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마나님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26-04-09 22:39:43

오늘 딸이 기숙사서  자기약봉투 챙기면서 거기서 나왔다고 해서   

딸하고 투닥했어요.

기숙사에 짐챙겨줄때 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4학년이 되는 노하우도 있고 될수 있음 짐을 적게 갖고갔죠.

기숙사입소하는날 늦게 나오길래 

왜 이리 늦냐고 했더니

지가 짐을 풀어 대충챙기고 나왔다고 했거든요.

그약봉투를 발견했으면 그때 줬을것이고 

 

그니까 이번에 약 잃어버리고 다시 약 청구해서 35만원이 들었으니 ㅡㆍㅡ  미리 진작에 정리를 안했냐? 당연히  나는  너가 그때 정리했다는말에 분명 그약봉지를 내가 버린기억이 없는데 ㅠ

너한테 찿아보라고 할라다 짐도 없었는데

있었으면 진작 얘기했겠쥐 싶어 , 나도 잘못했지만 너가 정리를 빨리 안한탓도 있다 했더니만 삐져서 자기가 잘못한거 없는데 왜 ? 자기를 야단치냐고  억울하다고 전활 끊네요 ㅡㆍㅡ 

 

 

 

 

 

IP : 114.201.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9 10:56 PM (73.195.xxx.124)

    (지난 글은 안읽어서 모르는 상태)
    두 분 다 애매~~ 합니다.
    어머니- 야단까지 칠 일?? (짐정리 정도야 딸이 하고싶었을 때 하는것)
    딸 - 어머니약이 본인 약뭉치에서 나왔으면(어머니가 넣었더라도)
    늦게 발견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미안, 엄마약이 여기 있네요.)

  • 2. 마나님
    '26.4.9 11:05 PM (114.201.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044

  • 3. 마나님
    '26.4.9 11:06 PM (114.201.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505

  • 4. ㅎㅎㅎ
    '26.4.9 11:32 PM (118.235.xxx.209)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에요
    쓸데없는 돈 써서 속상했다 하세요 아이도 왜 이제서야 짐을 풀어서
    담번에 처방 안받고 그거 쓸수 있나요? 그렇게라도 위안을

  • 5. ㅇㅇ
    '26.4.10 12:13 AM (116.122.xxx.50)

    계속 같은 약을 복용하게 되는거라면
    유효기간만 괜찮으면 7개월 후 다시 처방 받지 말고
    다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단지
    '26.4.10 5:18 AM (221.149.xxx.157)

    약값만 더 쓴게 아니잖아요.
    재처방 받느라 지방에서 서울병원까지 왕복을 다시하고
    중복처방이라 패널티까지 냈는데요.
    무엇보다 집중력 저하에 적응이 쉽지 않을 나이시네요.
    저도 59세 유방암환자인데
    기억력도 집중력도 신체기능도 현저히 떨어져서 우울하고 있는중..
    그저 미안해 한마디만 해주면 될텐데
    그게 어렵나.. 섭섭하셨겠어요.

  • 7. kk 11
    '26.4.10 8:14 AM (221.162.xxx.210)

    꽤 큰 보따리 일텐데 그걸 가져가다니 참
    그랬으면 사과라도 하지 ㅠ
    애들 야단치거나 가르치면 다들 어쩌라고?? 이런식이에요

  • 8. kk 11
    '26.4.10 8:15 AM (221.162.xxx.210)

    2중으로 받느라 의료보험적용도 못받아서 더 화나죠

  • 9. ,,,,,
    '26.4.10 9:03 AM (220.125.xxx.37)

    기분상할 상황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따님도 충분히 알아들었을테고
    약은 이미 받아왔으니 기분 푸세요.

  • 10. ...
    '26.4.10 9:06 AM (180.70.xxx.141)

    아휴...
    진짜 등짝을..ㅠ

    같은나이 딸 있어서 감정이입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5 어제 약 찾았다 쓴 사람입니다. 17 마나님 09:18:03 2,652
1804174 엄희준검사는 놀랍네요 9 ㄹㄷ 09:17:20 1,461
1804173 미니 핸드 미싱기 박음질 용으로만 사용하려는데 어떤지요 9 .... 09:16:29 459
1804172 사주, 점, 타로, 역학 등 한번도 안 보신 분 계시죠? 8 나다 09:14:30 502
1804171 전쟁전 테헤란 쇼핑몰 사람들 보실래요? 5 Oo 09:13:32 1,522
1804170 할머니 동행 서비스 15 one 09:02:44 2,212
1804169 백팩 메고 다니는 분들 5 비싷다 09:00:24 1,753
1804168 이번주 인간극장 거제 아파트 7 거제 08:49:34 3,423
1804167 아이들 집 장만 12 제가 08:43:53 1,937
1804166 82쿡에서 별 글을 다 퍼가네요? 13 레몬 08:43:19 1,881
1804165 같은동에 사는분 초대했는데 늦는경우 31 .. 08:37:45 2,749
1804164 27기 영철이 인기없는 이유 7 .. 08:35:30 1,585
1804163 옥을찾아서 재밌는이유 19 08:33:42 1,980
1804162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살 뺀 분들 9 윅바 08:31:05 1,653
1804161 지에스건설은 계속 가져가도 될까요? 7 지에스건설 08:28:51 1,062
1804160 막걸리한병과 수면제 4 ㅈㄱ 08:17:25 1,011
1804159 더치페이가 좋긴한데 이런경우는.. 29 ㅣㅣ 08:14:18 2,729
1804158 시신경 검사 3 ... 08:10:17 561
1804157 물염색은 머리카락 안상하나요? 3 ㄷㄷ 08:08:00 971
1804156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5 ㅇㅇ 08:07:28 1,973
1804155 경복궁 불내고 출국 35 . . 07:57:52 5,463
1804154 일체형세탁기(세탁+건조) 85세 노모 사용가능하실까요? 6 .. 07:57:34 987
1804153 딸의 대학졸업선물 9 난감 07:50:18 1,121
1804152 처음 먹은 도다리쑥국 맛있네요 3 .. 07:49:59 934
1804151 오리온,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7 ㅇㅇ 07:30:23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