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시발"

검찰권력집중음모 조회수 : 392
작성일 : 2026-04-08 13:24:18

[ 추미애 경기도지사후보 페북에서 펌]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의 시발>

 

24년 12월 3일 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해체하는 것은 윤석열에게는 자신의 권력을 검찰체제로 일원화하고 영구화시키는 관문의 마지막  꼭지를 따는 일 정도로 여겼을 것이다.

 

나는 일찍이 23년 여름부터 윤석열이 모든 권력을 자신을 정점으로 수직화하기 위해 검찰을 도구로 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보와 돈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윤석열이 검찰로 하여금 정보기관인 국정원을 장악하고, 돈의 흐름과 정보를 통제하는 금감원을 손아귀에 쥐는 것이 검찰 독재 정권 확립의 손쉬운 지름길이라고 여겼을 것이라고 내다 본 때문이다.

 

검찰 내 특수통 검사로 성장하면서 검사동일체의 막강한 위력과 효용을 맛본 윤석열이 정보와 돈의 맥을 장악한 뒤 입법 사법 행정의 공권력을 수직적으로 수렴해 <윤건희 권력 동일체>를 구축하는 로망을 실현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수사도 가능했다.  


내친 김에 군을 동원해 쓸어버리려  했던  12. 3 내란도 쉽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정권을 잡자마자 윤석열은 자신의 오른팔인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왼팔인 이복현을 금감원장으로 심어둔 것이다.

 

그러므로 윤건희의 이런 야심과 무관하게 한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국정원과 수원지검이 공권력을 남용한 것만으로 좁혀 보아서는 안된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초기 국정원 과거사 조사 위원회를 가동하기 위해 검찰을 불러들인다고 할 때부터 당시 국정원장에게 검찰이 국정원에 침투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해 주었다.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이 밀착되면 큰일 낼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결국 윤석열은 그 허점을 이용했다. 

 

22년 쌍방울의 의심스러운 자금흐름을 알고도 고발하지 아니한 금감원장, 주가조작을 무혐의한 수원지검은 쌍방울 회장 김성태의  약점으로 대북송금 날조를 설계한 것이다

 

23년 검찰은 국정원 감찰부서에 유도윤 검사를 파견 보내고 한 달 뒤 수원지검이 문서제출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문건 66건 중 조작 수사에 필요한 13건만 제출하고, 돈을 수수했다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가지 않았다는 국정원의 중요 문건 등은 누락하는 수법으로 철저하게 진실을 가리고 국정원과 검찰이 합작한 공작 수사를 했던 것이다. 

 

국정원으로의 검사 파견 승인은 법무부장관이 하는 것인데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이다.
비번못까 한동훈의 발악이 가관이다.

 

※  권력의 매트릭스가 보이네요.

IP : 118.47.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66 주식 오늘 본전 가까워질때 팔고 느낀점 7 주식이란거 19:08:39 4,171
    1803865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4 당근 19:04:06 1,142
    1803864 화장품-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해와배송제품 정품이갰죠 4 신세계몰판매.. 18:59:32 554
    1803863 냉장고에 계란 보관할 때 뚜껑이 없어도 되나요 5 ㅇㅇ 18:52:40 1,338
    1803862 대전 오월드 사파리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종합) 8 ..... 18:50:26 1,658
    1803861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72 공군 18:42:38 6,297
    1803860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3 청국장 18:42:38 1,146
    1803859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13 ㆍㆍ 18:38:56 1,657
    1803858 20대 애들 서로 사귀면 여보 남편 하나봐요 13 ㅎㅎ 18:35:08 2,494
    1803857 네이버 미틴놈의 새기 9 야이 18:34:44 2,190
    1803856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8 하이힐 18:28:05 1,168
    1803855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9 ㅇㅇ 18:23:51 1,684
    1803854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3 ㅇㅇ 18:19:11 707
    1803853 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7 ... 18:02:35 1,050
    1803852 코오롱스포츠 겨울아우터 역시즌 2 ... 17:59:25 1,540
    1803851 부추도 약치나요? 6 .. 17:51:54 1,400
    1803850 상속에서 형제간 60 우U 17:49:49 5,109
    1803849 입사한지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를 안써요 2 프리지아 17:44:02 1,242
    1803848 한준호, 추미애 겨냥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당 후.. 54 ... 17:40:38 3,034
    1803847 까사미아 캄포 소파.. 15 내햇살 17:36:47 2,095
    1803846 아이들 독립후 성인 식사는? 7 .... 17:36:07 1,180
    1803845 달래비빔밥 맛있네요~ 1 17:36:02 1,040
    1803844 경찰, 가짜뉴스 분석팀 신설-이 대통령 지시 이틀만 26 ㅇㅇ 17:35:44 1,189
    1803843 [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 24 ........ 17:32:46 6,042
    1803842 확실히 피부엔 자외선이 독인듯요 6 ㅁㅁ 17:32:3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