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6-04-08 12:57:06

아이가 성당에서 초등부 전례부를 하고있어요

아이들이 별로없어서 모든아이들이 전례를 하고 있고

2주에 한번은 전례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내성적인 아이라서 그런지

전례가 있는 날 하루전부터 매우 스트레스 받아하고

실수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요ㅠ 

처음에는 이겨내자고 하고 아이도 그러리라 했는데

이제는 성당 자체가 너무 부담인것 같아요

본인이 부끄럽다 생각하는지 혼자만 전례부에서 빠지지는 못하겠답니다ㅠ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ㅠ 

그만뒀으면 좋겠기도 하고 절대 강요하고싶지않은데.. 이제는 아이가 전례앞두고 있는 날이면 저도 많이 걱정이 되네요..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9.249.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
    '26.4.8 1:04 PM (14.56.xxx.247) - 삭제된댓글

    본당 신부님과 면담 요청하세요.
    도움 되실거에요

  • 2. 어릴 때
    '26.4.8 1:25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너무 부담주는건 오히려 더 안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법도 가르쳐 주시고요

  • 3. ㅡㅡ
    '26.4.8 1:2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힘들어 하면
    신부님이랑 상담하고,
    그만 두게 하세요.
    아이마다 기질이 다른데
    너무 강요하는건 일종의 학대?에요.
    하느님도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거
    바라지 않으실겁니다.

  • 4. ...
    '26.4.8 1:30 PM (211.51.xxx.16)

    성당 생활에 적응을 아직 덜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면 훨씬 수월해질 것도 같고,
    전례부 선생님, 신부님의 도움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복사 설때, 반주 할때 저희 아이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어르신들의 칭찬? 이런 것에 또 힘을 얻어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 5. 일단
    '26.4.8 1:30 PM (124.50.xxx.9)

    전례부에서 나오지는 않고
    잠시 쉬는 건 어떨까요?
    저는 개신교였다가 천주교로 왔는데
    개신교에서 교회 언니가 너무 부담줘서 교회 안 나가게 됐어요.
    진짜 아파서 쉰다고 했는데 집에 찾아오고 에휴ㅠㅠ
    어린 마음에 너무 도망가고싶더라고요.
    그때 계속 신앙생활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 6. ...
    '26.4.8 1:35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레지오하고있는데 사람이 없다보니 ,할 수 있다고 신앙심에 도움된다고 밀어붙이는 경우도
    종종 벌어져요

    어린아이에게 지나고나면 도움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무대공포증 대중 앞에 나서는게 극도의 긴장상태라 나중에 꿈으로나 무의식적으로도
    고통받아요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경건한 종교 의식행하는 긴장감 잘 잊혀지지도 않고
    아직 어린아이인데 타고난 본인 체질이기도 해요
    신부님 면담전에 어느정도 엄마가 정리된 생각갖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굳이 그정도의 포비아를 갖고있는 아이를 자극하고 단련시킬 필요 있을까요
    아이의 종교 신앙생활이 편안하고 따뜻한 기억이었으면 좋겠네요

  • 7. 그러다
    '26.4.8 3:00 PM (59.1.xxx.109)

    성당 안다닌다는 말도 못하고 아이 병생겨요
    하고 싶다 할때까지 쉬게하셔요

    요즘 부모들 욕심으로 아이들 성당 복시 시키고 흐뭇해하는 엄마듷도 있어요
    자발적으로 한다면 모를까 싫다면 빼주세요

  • 8. 살루
    '26.4.8 3:35 PM (116.127.xxx.253)

    하지마세요 종교생활은 강요하면 결국 안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287 종소세 환급 모두 받으셨나요? 8 ㅇㅇ 2026/06/17 1,362
1817286 에어컨 실외기가 혼자 돌아가기도 하나요? 2 2026/06/17 964
1817285 ss 매트리스 사려는데요 8 .... 2026/06/17 1,001
1817284 공소취소를 해야만 하는 사정이 있나요? 20 궁금 2026/06/17 1,339
1817283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 분들 19 정수 2026/06/17 2,552
1817282 받은건 145억인데 쓴건 82억 투표용지 예산 지출 내역 16 ;;;; 2026/06/17 1,373
1817281 시청앞 소금빵 맛집 알려주세요 3 소금빵 2026/06/17 736
1817280 남편(애인)한테 들으면 제일 좋은말? 9 어떨까 2026/06/17 2,299
1817279 어제 길에서 본 투피스 어디꺼일까? 3 궁금 2026/06/17 1,912
1817278 재봉틀 배우면 옷만들수 있을까요? 15 ... 2026/06/17 1,286
1817277 출산경험 없는 50대 분들 유방암 검사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9 00 2026/06/17 1,884
1817276 매불쇼 휴방하는 진짜 이유 뭔가요? 32 2026/06/17 3,790
1817275 생돈까스 어떻게 해야.. 2 초보 2026/06/17 755
1817274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어떤 성공? 4 동상이몽 2026/06/17 561
1817273 정치적 계파를 떠나서 민주당 1인 1표제는 어떠세요? 14 ㅇㅇ 2026/06/17 752
181727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이제 끝난 일일까? 국민의 힘이 답.. 같이봅시다 .. 2026/06/17 585
1817271 이재모피자 안타깝네요. 왜 악수를 뒀을까요 42 ..... 2026/06/17 21,627
1817270 티파니 팔찌요 3 ufg 2026/06/17 1,494
1817269 골다공증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문의드려요 2026/06/17 1,185
1817268 무릎안좋으신분들 여름에 샌들 신으세요? 3 질문 2026/06/17 1,210
1817267 구직하려면 어느 사이트를 보세요? 1 JHP 2026/06/17 785
1817266 선풍기 우산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2 선풍기우산 2026/06/17 849
1817265 이모든 난장판에는 2 ㅁㄴㅇㄹㅎ 2026/06/17 1,232
1817264 토마토 싼 곳 있을까요? 6 토마토 2026/06/17 903
1817263 "선관위 투표용지 인쇄예산 145억…실제 인쇄 집행액은.. 3 ㅇㅇ 2026/06/1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