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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과

극복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26-04-08 09:14:17

사실만 써볼겠요.

아이는 6학년이고 또래랑 비슷한 키에 철이 많이 없습니다.

8시 운동을 가는데 같은 시간에 마주치는 청년이 ........키가 아이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아이가 친구랑 노는 척하면서 "난쟁이 ....."

 

청년이 잡아서 강하게 야단쳤고

아이는 되받아 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육관으로 도망을 갔고

그 청년은 따라와서 문 앞에서 기다렸고 관장님이 혼자서 수습을 한것 같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이랑 반대의 성향이라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일단은 어제 밤에 많이 혼나기는 했는데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그 청년에게 어떻게 해야할지...(같은 시간에 매일 만남)  

IP : 106.101.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에게
    '26.4.8 9:31 AM (220.78.xxx.213)

    직접 사과하도록 잘 설득해야죠
    사과해야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앞으로도 실수 안할거예요
    6학년이면 솔직히 그 정도 분간은...

  • 2. .....
    '26.4.8 9:32 AM (220.125.xxx.37)

    외모품평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는게 아니라고
    계속 주입교육해야해요.
    요즘 애들 개념이 달라서 아무 생각 못하고 저렇게 말해요.
    그리고 되받아칠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사과를 하라고 하세요.

    저라면 아이에게 알아듣게 교육하고
    그 청년 만나러 같이 갈래요.
    그리고 사과시켜야해요.
    자기도 수모 겪어봐야죠.
    엄마가 사과하면 아이는 또 잘못하고 엄마보고 사과하라고 할듯.

  • 3. ..
    '26.4.8 9:36 AM (211.114.xxx.69)

    좀 걱정스러운 게 아이가 혹시 커뮤니티나 게임에 좀 노출이 되었을까요? 그러면 엄마가 나서시지 말고 아빠가 아들하고 이야기하시고요, 그 청년 만날 때는 가족 다 가셔서 깊이 사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들 잘 가르치기 어렵죠. 요즘.

  • 4. ...
    '26.4.8 10:11 AM (220.84.xxx.162)

    남성들 키에 정말 예민합니다
    민감함을 떠나서 남의 외모 지적질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확실하게 알려주셔야해요

  • 5. 건강
    '26.4.8 10:43 AM (223.38.xxx.179)

    아이에게 그게 진짜여도
    입밖으로 내뱉는건 조심하라
    교육시키세요
    큰일날 세상이예요
    청년에겐 진심어린 사과를
    하셔야죠
    자존심을 단단히 건드리심

  • 6. ㅡㅡㅡ
    '26.4.8 10:58 AM (180.224.xxx.197)

    그 청년이 상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르는일이죠. 부모마음으로 꾸짖었을수도. 자식을 잘못키운것을 사과하는 것은 맞는 일이나 일단 청년이 잡도리를 하였으니 아이가 직접 사과하고 부끄러움을 알도록 하는게 먼저겠죠

  • 7. ...
    '26.4.8 11:05 AM (121.128.xxx.7)

    놀리는것도 그렇지만
    되받아 쳤다는게 더 최악이네요.
    6학년이면 머리 다 컸다해도 무방할 나이인데
    왜 저리 되었는지 깊이 고민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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