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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도 신규개원한 곳은 과잉 있나요

...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26-04-08 13:15:56

사람 가는 병원도 신규 개원하면 과잉 진료 느낌 있던데 동물병원도 마찬가지인지.

이사해서 병원 바꿔보려고 찾다가 근처에 규모 큰 신규개원한 곳 갔더니 종합검진 받으라 하네요.

거의 칠팔십만원인데 그거 안받으면 큰일나는거처럼 그리고 여타 약도 그 검진 받아야 처방해줄수 있다 하는데 부담스러워서요.

IP : 220.72.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합니다
    '26.4.8 1:22 PM (185.243.xxx.226)

    요즘 동물병원, 치과가 거의 예전 중고차팔이, 폰팔이라는 말도 있어요.
    한군데 가면 안되고 여러군데 가서 비교해 보시고,
    양심적인 병원 찾아서 정착하셔야 됩니다.
    아반강고 힐링카페라고 네이버 카페 가입하셔서
    지역에 있는 동물병원 검색해 보세요. (홍보 댓글은 잘 거르시구여)

  • 2. 당연합니다
    '26.4.8 1:24 PM (185.243.xxx.226)

    그리고 글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강아지 나이가 많거나 병의 원인을 못 찾아서 필요한 게 아니면
    굳이 종합검진 받을 필요 없어요.
    팔십만원이 누구 애 이름도 아니고...
    종합검진 안 받으면 약처방을 안 해준다니 미친 병원이네요.
    요즘 종합검진으로 한탕하려는 동물병원도 많더라구요.

  • 3. ,,,
    '26.4.8 1:26 PM (218.147.xxx.4)

    요즘 동물병원, 치과가 거의 예전 중고차팔이, 폰팔이라는 말도 있어요222222

    정답이죠

    치과는 진짜 과포화라는말도 모자르죠 한건물에 치과가 몇개인지

    새로 삐까번쩍하게 개원하고 젊은 의사들이 있는곳은 걸러요

  • 4. ㅇㅇ
    '26.4.8 1:28 PM (5.79.xxx.19)

    크게 지은 신규 병원이고 그 병원 원장이면
    병원 운영하려면 과잉진료 필수래요.
    기본적으로 요즘 동물병원 장사가 잘 안되서 이것저것 많이 권하는 거 같아요.
    심지어 금방 나을 수 있는 병을 일부러 천천히 낫게 하려고
    약을 이상하게 썼다는 의사 글도 본 적 있어요.
    천천히 나아야 병원에 여러 번 오니까요.
    싸패 같은 의사도 많으니 의사 인성도 같이 보세요.

  • 5. 에휴
    '26.4.8 1:29 PM (220.72.xxx.85)

    다른곳 가봐야 겠어요.
    그냥 병원 바꾸려고 상담 받으러 갔는데 개 진료도 하기전에 혹시 개가 물 많이 마시지 않느냐 소변 많이 보지 않느냐... 쿠싱 검사 받아보라는 유도 질문.
    일단 돈 많이 드는 종합검진 받으라고 자꾸...

  • 6. ..
    '26.4.8 1:35 PM (220.72.xxx.85)

    종합검진 작년 여름에 받았다고 하니 보통은 6개월 간격, 노견은 3개월 간격으로 검사받는게 좋대요.
    그렇게 했다간 진짜 제 통장 거덜 나겠어요 ㅠ

  • 7. ㅇㅇ
    '26.4.8 1:44 PM (38.135.xxx.33)

    양심 팔아먹은 미친 수의사네요.
    강아지를 6개월 간격, 3개월 간격으로 종합검진 받는다는 얘기는
    주변에서 듣도 보도 못했어요.
    보통 건강하면 큰 맘 먹고 몇 년에 한 번씩 해주죠.
    사람도 종합검진 1~2년에 1번하는데 참나...
    딱히 아픈 데 없으면 안 받아도 됩니다.
    아픈 거 병명 밝혀졌으면 그것만 치료받으면 되구요.
    그리고 보통 종합검진도 30~50만원이면 하는데
    아프지도 않은 강아지를 70~80만원짜리 정밀검사를 시키려고 들다니..
    작년 여름에 하셨으면 1년도 안된 건데 완전 돈벌이에 혈안이 됐네요.

    그리고 나중에 노견 되서 투병하게 되면
    목, 다리에서 자주 피도 뽑고 링겔도 맞아야 하는데
    검진한다고 피 자주 뽑아서 좋을 거 없고, 혈관 아끼세요.
    피 뽑을 때마다 혈관 숨어서 나중에 피 뽑기 힘들어져요.
    검진 너무 자주하면서 스트레스 주는 것도 안 좋구요.

  • 8. 종합검진
    '26.4.8 1:55 PM (38.135.xxx.33)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는 강아지 7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고,
    노령 강아지는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죠.
    수의사들 권장 사항이 그런 거고
    실제로 그렇게 주기적으로 해주는 견주는 드물구요.
    부자 아닌 이상 애가 멀쩡한데 굳이 돈 몇십 씩 쓰긴 어렵죠.

    그 수의사는 다른 수의사들이 권장하는 주기를
    절반으로 줄여서 견주를 현혹하는 양심 없는 수의사 입니다.

  • 9. ...
    '26.4.8 1:55 PM (222.112.xxx.158)

    저희집 16살 노견..
    평생종합검진해본적없어요
    그때그때 아픈증상나타남 병원가서 약받아 먹였구요
    저희는 양심있고 저렴한 병원만 두군데즹해놓고
    번갈아 다녔어요

  • 10. 종합검진
    '26.4.8 1:57 PM (38.135.xxx.140)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는 강아지 7세 이상이 되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고,
    (아직 젊은 7세 미만이면 굳이 주기적으로 안 받아도 됨.)
    노령 강아지는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죠.
    수의사들 권장 사항이 그런 거고
    실제로 그렇게 주기적으로 해주는 견주는 드물구요.
    부자 아닌 이상 애가 멀쩡한데 굳이 돈 몇십 씩 쓰긴 어렵죠.

    그 수의사는 다른 수의사들이 권장하는 주기를
    절반으로 줄여서 견주를 현혹하는 양심 없는 수의사 입니다.

  • 11. 종합검진
    '26.4.8 1:57 PM (185.220.xxx.178)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는 강아지 7세 이상이 되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고,
    (아직 젊은 7세 미만이면 굳이 주기적으로 안 받아도 됨.)
    노령 강아지는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죠.
    수의사들 권장 사항이 그런 거고
    실제로 그렇게 주기적으로 해주는 견주는 드물구요.
    부자 아닌 이상 애가 멀쩡한데 굳이 돈 몇십 씩 쓰긴 어렵죠.

    그 수의사는 다른 수의사들이 권장하는 주기를
    절반으로 줄여서 견주를 현혹하는 양심 없는 수의사 입니다.

  • 12. 3개월
    '26.4.8 1:58 PM (121.128.xxx.105)

    6개월요? 돈에 미친놈이네요.

  • 13. 종합검진
    '26.4.8 1:58 PM (45.154.xxx.42)

    일반적으로는 강아지 7세 이상이 되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고,
    (아직 젊은 7세 미만이면 굳이 주기적으로 안 받아도 됨.)
    노령 강아지는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걸 권하죠.
    수의사들 권장 사항이 그런 거고
    실제로 그렇게 주기적으로 해주는 견주는 드물구요.
    부자 아닌 이상 애가 멀쩡한데 굳이 돈 몇십 씩 쓰긴 어렵죠.

    그 수의사는 다른 수의사들이 권장하는 주기를
    절반으로 줄여서 견주를 현혹하는 양심 없는 수의사 입니다.
    견주들을 본인 병원 대출비 매꿔줄 호구로 아는 거죠.

  • 14.
    '26.4.8 2:21 PM (185.220.xxx.25) - 삭제된댓글

    최근에 신규 개업한 곳 아니더라도
    요즘 1차병원 개업 수의사 벌이가 한달에 300정도 밖에 안된대요.
    그래서 말이 전문직이지 수의사 되어도 현타 오고
    병원 월세 내고 먹고 살려면
    과잉진료든 뭐든 다 해야된다는 게 업계 정설이라고............
    2차 병원에는 원장이랑 페이닥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장한테 진료보면 같은 이유로 과잉진료 각오해야 되구요.

    만일 이것저것 불필요한 검진이나 검사 권하면
    생각해 보고 다음 번에 올 때 하겠다고 하고
    일단 오늘은 병에 대한 약만 달라고 해서 진료 끝내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 15. ...
    '26.4.8 2:22 PM (106.101.xxx.247)

    저는 강아지 9살부터는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해줬어요.
    12~13살쯤 되면 반년에 한번씩은 피검사, 초음파 해주는게 좋긴하구요.
    동물병원은 과잉진료가 제일 문제에요. 별의 별 처치에 돈을 다 붙이고 안해도 될 검사를 마구 추가하죠.
    동물병원 한번 가면 10만원은 우습게 깨져요.
    여려군데 다니고 비교해봐서 적당한 곳을 골라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죠.
    원글님 쓰신 동물병원은 초기자본 뽑으려고 눈이 뻘건곳 같으니 갸지마세요.

  • 16.
    '26.4.8 2:22 PM (172.86.xxx.20)

    최근에 신규 개업한 곳 아니더라도
    요즘 1차병원 개업 수의사 벌이가 한달에 300정도 밖에 안된대요.
    그래서 말이 전문직이지 수의사 되어도 현타 오고
    병원 월세 내고 먹고 살려면
    과잉진료든 뭐든 다 해야된다는 게 업계 정설이라고.......
    2차 병원에는 원장이랑 페이닥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장한테 진료보면 같은 이유로 과잉진료 각오해야 되구요.

    만일 이것저것 불필요한 검진이나 검사 권하면
    생각해 보고 다음 번에 올 때 하겠다고 하고
    일단 오늘은 병에 대한 약만 달라고 해서 진료 끝내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세요.

  • 17. ㅇㅇ
    '26.4.8 2:47 PM (45.148.xxx.217)

    사람 병원이랑 마찬가지로
    네이버에 동물병원 리뷰 너무 많은 곳은 거르세요.
    전부 장사 안되서 마케팅한 거라고 보면 돼요.
    실력 있고 양심 있는 병원은 알음알음 다 다기 때문에
    굳이 마케팅 필요 없어서 리뷰 작업 안 해서 리뷰 수 적어요.
    제 지역에는 생긴지 3년됐는데 리뷰가 1500개가 넘는
    동물병원도 있는데ㅋ 수의사가 실력도 없고 인성도 안 좋은 곳

  • 18. 맞아요
    '26.4.8 3:22 PM (118.235.xxx.225)

    사람 병원이랑 마찬가지로
    네이버에 동물병원 리뷰 너무 많은 곳은 거르세요.
    전부 장사 안되서 마케팅한 거라고 보면 돼요.
    실력 있고 양심 있는 병원은 알음알음 다 다기 때문에
    굳이 마케팅 필요 없어서 리뷰 작업 안 해서 리뷰 수 적어요..2222
    우리동네도 20년 이상 하고 있는 병원.
    마케팅 전혀 없지만 항상 기본적으로 사람 많아요.

    그리고 불편한 진실은 마케팅 보고 오는 손님이 진상 많아서, 잘되는 병원은 일부러 마케팅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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