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이고 냉전중인데 남편이 음쓰버리는거랑 분리수거를알아서 해놨던데 택배제껏도 꺼내놓고..별의미없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들 원래 냉전중에도 집안일 할건 다하죠?
1. 음
'26.4.2 8:27 PM (221.138.xxx.92)신혼이신가요?...
처음 싸우신건지.2. 왠지
'26.4.2 8:27 PM (112.151.xxx.218)귀여운데요
3. ...
'26.4.2 8:28 PM (1.232.xxx.112)안 하는 사람도 있겠죠.
4. ..
'26.4.2 8:29 PM (182.220.xxx.5)남편이 착한 것 같은데요.
5. ㅋㅋ
'26.4.2 8:30 PM (118.235.xxx.61)그냥 고마워 여보 하고 푸세요
신혼이신갑네6. 루피루피
'26.4.2 8:31 PM (221.150.xxx.58)아뇨 11년차에요ㅎㅎ 원라하던거라 하나 해서요
7. ㅇㅇㅇ
'26.4.2 8:33 PM (116.42.xxx.177)화 풀자는 제스쳐 같은데요. 완전히 화나면 누가 하겠어요
8. 루피루피
'26.4.2 8:34 PM (221.150.xxx.58)절대안풀거같은 사람이라~ 제가 을의입장이라 말은못시켜요~
9. 절대 안합니다
'26.4.2 8:35 PM (118.218.xxx.85)사이 좋을때도 없지만 아무튼 절대 안합니다
아휴 결혼을 왜했는지 오죽하면 시어머님이 너 때리지는 않니 하고 물어보실까요,기가 막혀서10. 루피루피
'26.4.2 8:42 PM (221.150.xxx.58)질문이 놀랍네요 저희도사이좋은건 아니에요 하도싸워서
11. 평상시
'26.4.2 8:44 PM (118.235.xxx.61)싸울때도 자기할일 하던사람이라면 그냥 그런사람인거고 원래 싸우면 안하던 사람인데 지금은 하면 화해하자는거겠죠
울남편은 평상시에도 안하지만 싸우면 더더 안해요12. 루피루피
'26.4.2 8:51 PM (221.150.xxx.58)원래 하던사람이라 의미없이 하는건가봐요
13. ㅇㅇ
'26.4.2 8:51 PM (222.107.xxx.238)저희남편은 싸워도 할 건 다해요
ㅡㅡ 삼개월동안 말 안했어도 본인이 맡은건 다 함.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양쪽 집안 행사가서도 쇼윈도부부 행세도 했어요14. 성격
'26.4.2 9:07 PM (123.212.xxx.149)성격 나름이죠.
저도 화나도 제 할 일은 하는 걸요.
화난다고 내 할 일도 안하면 안되지않나요15. 저는
'26.4.2 9:55 PM (211.234.xxx.20)전업이면 제가해요
16. ㅇㅇ
'26.4.2 10:18 PM (110.10.xxx.12) - 삭제된댓글두분 다 귀여우세요 ㅎㅎ
17. 싸워도
'26.4.2 10:22 PM (218.51.xxx.191)밥도주고 세탁도 해줍니다
싸웠어도
회사나가고 월급갖다주고
담배피러나가며 분리수거도하구요
할건하죠18. 놉
'26.4.2 10:52 PM (182.209.xxx.21)음쓰나 분리수거랑 님 택배를 뜯어 논거는 다르죠..
아내가 시킨 택배를 뜯어서 내용물만 얌전히 꺼내놓고 택배 박스는 다 버렸다? 저는 이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워죽겠는 여자 택배를 어느 누가 미쳤다고 그걸 해줍니까?
입장 바꿔 생각하면 바로 답 나오죠..
택배 받으시고 이제 님이 제육볶음으로 화답하시죠…
서로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