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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직원 왜 이럴까요?

50대 조회수 : 5,196
작성일 : 2026-04-02 16:03:57

계약직이긴 하지만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비슷한 또래가 계약직으로 들어왔어요.

사무실내 다른 직원들은 젊은 편이라 나름 챙기려고

노력하는데, 이분 참 그래요.

 

우선 아침에 인사, 제가 먼저 안하면 안해요.

점심시간,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한참 있다 나와요.

업무 정리가 덜 된건가 해서 기다려도 봤지만

그냥 습관 같아요. 바로 일어서지 않는 습관.

저흰 구내식당이 있어 보통 거기서 점심을 먹는데

나중에 와도 근처에 앉는게 아니라 따로 앉아서 먹어요

다른 직원(과장, 팀장)들이 자꾸 제게 물어요.

그 분 어디 갔냐고. ㅠㅠ

(제가 안챙기는 것처럼 보이나봐요)

 

한달쯤 되었는데, 이러니 저도 피곤하네요.

비슷한 연령대니 다른건 몰라도

점심시간은 같이 가자고 하고

커피도 마시자고 하는데, 

폐쇄적인 성향인지 적응이 안되네요.

 

일하러 왔으니 각자 일하고 퇴근하면 되지만

민망할 때가 한번씩 있어요.

그냥 알아서 살라고 내버려둬야겠지요?

IP : 14.47.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4.2 4:05 PM (93.225.xxx.85)

    개인 플레이하세요.

  • 2. ㅇㅇ
    '26.4.2 4:06 PM (114.204.xxx.179)

    그냥 엮이기 싫은거 같은데요. 냅두세요.

  • 3. 혼자
    '26.4.2 4:06 PM (211.206.xxx.180)

    계속 그렇게 먹는 게 편한지 묻고 그렇다 하면 냅둬요.
    요즘 워낙 개인주의라.
    계약직이라 스스로 더 할 일만 하겠다고 거리두나 봄.

  • 4. ...
    '26.4.2 4:11 PM (121.142.xxx.225)

    그냥 냅둬유. 뭘 그리 챙길려고 하시나요?
    갸 성향이 그런갑다 하고...
    다른 직원들이 물어도 내가 챙겨줄려는데 불편한가보다라고 하고 마세요

  • 5. ....
    '26.4.2 4:15 PM (39.7.xxx.34)

    정말로 그냥 놔두세요.
    점심은 혼자 먹고 싶은가보죠. 그냥 두세요

  • 6. 원래
    '26.4.2 4:16 PM (180.83.xxx.182)

    사회생활 또래가 힘들어요 어린 직원 나이 많은 직원이 더 편함

  • 7. ...
    '26.4.2 4:18 PM (106.101.xxx.222)

    냅둬유
    알아서 하겠죠

  • 8. ...
    '26.4.2 4:21 PM (218.159.xxx.73)

    그냥 냅둔다ㅎ

  • 9. ㄴㄴ
    '26.4.2 4:21 PM (211.208.xxx.189) - 삭제된댓글

    챙겨주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직원이 원하는대로 내버려두길, 나름 직원도 행도으로 싸인을 보낸 것 같은데

  • 10. ....
    '26.4.2 4:23 PM (118.47.xxx.7)

    한달정도 지났으면
    그냥 그직원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구내식당에서 먹는데 혼자 먹는게 편해요
    누가 내옆이나 앞에 앉으면 맛있게 드세요 하고
    혼자 조용히 빨리 먹고 나와요 ㅋ
    내 귀한 휴게시간인데
    밥먹으며 에너지 쏟고 커피마시고 하고싶지않아서요~
    근데 인사안하는게 좀 걸리네요
    인사는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던요

  • 11. ...
    '26.4.2 4:28 PM (123.143.xxx.23)

    그냥냅둬요..알아서 하겟죠...
    그냥 그직원스타일....

    인사안하는건 기본이 덜된듯..

  • 12. ㅎㅎ
    '26.4.2 4:29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냅두세요.

    저도 점심 혼자 먹어요. 그때가 제 휴식 시간이라서 먹고 걷고 혼자 좀 쉽니다.

    근데 인사는 진짜 좀 별로긴 하네요.
    인사도 그냥 하지마세요.

  • 13. 한달
    '26.4.2 4:36 PM (59.14.xxx.46)

    한달이라면 그냥 냅두세요
    신입직원 챙겨줘서 고마우면 원글님과 잘 지냈을텐데
    챙겨주는게 부담인 사람인가보네요
    먼저 다가가지 말고 그냥 두세요

  • 14. 원글님
    '26.4.2 4:38 PM (211.36.xxx.215)

    선한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내비두세요
    아침 많이 먹고 온 날은 안먹고 싶은 날도 있고, 이렇게 벚꽃 예쁘게 핀 날에는 음악 들으면서 걷고 싶을수도 있고.
    점심 시간만큼은 내 마음대로 다른 직원 눈치 안보고 싶어요..

  • 15. 낯가림이
    '26.4.2 5:04 PM (203.128.xxx.74)

    좀 심한 사람이 있어요 아직은 어색하기도 할거고
    많이 미숙한듯 하니 선배가 잘 이끌어주세요

  • 16.
    '26.4.2 5:07 PM (106.244.xxx.134)

    아무리 낯가림이 심해도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보통 같이 앉죠. 따로 앉는 걸 보면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기 싫은 거 같으니까 이제 개인 플레이 하셔도 될 거 같아요.

  • 17.
    '26.4.2 5:07 PM (118.235.xxx.171)

    인사 안 하는 거 외에는 다 괜찮은데요?
    왜 꼭 점심도 같이 먹어야 하고 커피까지 같이 마셔야 해요?
    편하게 먹게 내비두세요.
    챙길만큼 챙겼고 싫어하는 거 눈치 챘으면
    내버려 두셔야죠.

  • 18. 아마도
    '26.4.2 5:33 PM (59.5.xxx.89)

    낯가림이 심한 분인가 보네요
    그런 성격으로 사회생활을 어찌 하려나요
    그냥 냅두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19. 에고
    '26.4.3 11:40 AM (211.114.xxx.132)

    그분 답답하긴 하네요.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은 건데
    그걸 모르다니..

    인사는 그냥 먼저 하시고 잊어버리시고
    밥도 먹으러 가자고 말만 하시고
    오든 말든 냅두세요.
    원글님 하실 만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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