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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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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신 분 계세요?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6-03-31 10:18:56

보통은 병원에서 임종 하시는데

집에서 돌아가신 어르신들은

평소 지병이 없으신 분들이셨나요?

IP : 223.38.xxx.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할머니
    '26.3.31 10:20 AM (118.235.xxx.162)

    저녁까지 한그릇 뚝딱 저녁에 포도 주스 달라고 하시고 한잔 다 드시고
    아침에 식사하시라고 하니 돌아가셨더라고요 98세였어요
    당뇨도 없으셨어요

  • 2. 천운
    '26.3.31 10:2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몇분 봤어요

    외할머니, 체했다 보나 하시면서 들어가서 낮잠 주무시다, 오래 주무시네 하고 저녁에 보니 ㅠㅠ
    90 몇세이셨고
    고혈압 고지혈등 갑상선약등 드셨는데, 당뇨는 없었어요

  • 3. 예전에는 집에서
    '26.3.31 10:22 AM (118.218.xxx.85)

    돌아가시게 하려고 일부러 병원에서 아직 살아계실때 모셔오기도 하곤 했어요

  • 4. 경찰
    '26.3.31 10:23 AM (58.234.xxx.182)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도 불러야되고,
    따로 사망선고해줄 의사도 불러야 되요.

  • 5. ㅐㅐㅐㅐ
    '26.3.31 10:29 AM (61.82.xxx.146)

    시아버지
    혈압약만 드셨고 당뇨외 기타질병 없으셨어요
    그런데 어지간하면 병원을 안 다니셨으니
    뭔 질병이 있는지 없는지도 사실 모르는거긴 해요
    여기저기 불편해도 그냥 노화려니 생각하셨을겁니다
    아침 반주로 소주드시고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94세

  • 6. ..
    '26.3.31 10:38 AM (211.234.xxx.7)

    친척이 얼마전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며칠연락이 안돼서 관리소 경찰입회하에 문뜯고 딸이 들어갔어요
    침입흔적없어서 잘 마무리됐고
    무슨 검사비로 30만원 냈대요
    85세셨어요
    지병없으셨고..,
    하루뒤 장례치렀어요

  • 7. 사망선고
    '26.3.31 10:47 AM (180.83.xxx.182)

    의사 안불러도 됩니다. 병원에 연락하면 병원구급차와요

  • 8.
    '26.3.31 10:54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내가 의사를 개인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경찰과 과학수사대가 와요.
    타살인지 아닌지 알아야해서..

  • 9.
    '26.3.31 10:56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내가 의사를 개인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경찰과 과학수사대가 와요.
    타살인지 아닌지 알아야해서..
    확인이 끝나면 상조회사에 연락하면
    차 보내줘요.

  • 10.
    '26.3.31 10:58 AM (223.38.xxx.104)

    내가 의사를 개인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경찰과 과학수사대가 와요.
    타살인지 아닌지 알아야해서..
    확인이 끝나면 상조회사에 연락하면
    차 보내줘요.

    의사 부른다는 댓글주인분은
    의사를 내가 어디서 누구를 오라고 한다는거죠????
    알고 쓰는말들인가???

  • 11. ...
    '26.3.31 10:58 AM (59.5.xxx.89)

    모든 사람들이 자다가 죽는 게 소원입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는 것도 천운이에요

  • 12. ....
    '26.3.31 11:00 AM (211.176.xxx.133)

    외할머니(만93세) 할머니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 의식 잃고, 자식과 손자들 모두 모여서 하루 반나절 동안 할머니 임종 지켜보았어요. 저희 한 40명이 모여서 울다가 웃고 떠들고~ 할머니 임종 지켜보고, 상 치루었어요. 할머니 대소변 일주일 받아내셨나....제가 기억하는 한,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는 편안한 임종이었어요.

  • 13. ..
    '26.3.31 11:06 AM (222.237.xxx.57)

    타살 혐의점이나 사고사아니면 과학수사대 안 옵니다
    몇개월전 지병으로 엄마 집에서 작고하셨는데
    지구대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출동했어요
    대학병원 장례식장 이용했는데 거기서
    시체검안서 발부해줬구요

  • 14. 시부
    '26.3.31 11:07 AM (114.204.xxx.203)

    폐 안좋아서 치료하다 해줄거 없다 하니 집에 가자 하심
    3일 누워있다가 가셨어요
    20여년 전이고 시골이라 가능했을거에요
    갑자기 아프면 보통은 119 부르고 병원가서 살려놓고
    하는데 그게 맞는건가 의문이에요
    사망자는 구급차가 안 데려간다대요

  • 15. 저희
    '26.3.31 11:07 AM (222.106.xxx.184)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에서 확인하는 게 언제부터 생긴건지 잘 모르겠는데
    40년전 저희 할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저녁밥 맛있게 잡숫고 주무시다가..
    경찰에서 오고 그런거 없이 집에서 장례 치렀고요.

    27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아프셔서 병원에 내내 계시다가 돌아가시기 전
    집에 가고 싶으시다고 계속 그러셔서 마지막인 느낌에 구급차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돌아가셨고 그런 병원 입원이나 질병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경찰 확인 간단하게
    체크했던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 집에서 보내드렸는데 마을에서 꽃상여 타고 가신 마지막 분이세요
    그 이후론 다 장례식장에서 장례 치러서 옛날 방식 장례식 보기 힘들죠

    할머니도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경찰에서 와서 확인하고 장례식장으로 모셨던 거 같고요

  • 16. ...
    '26.3.31 11:07 AM (61.255.xxx.201)

    윗님 외할머님은 복이 있으셨네요. 편안히 집에서 자손들이 모인 가운데 임종 지키고 상을 치루셨다니 마지막 길이 외롭진 않으셨겠어요.
    이제 부모님 연세가 들고 노환으로 힘들어하시는 거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집에서 편안히 떠나시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번거로운 문제 때문에 병원으로 모시는 거지만 돌아가시는 분 입장을 생각하면 익숙한 집에서 떠나시고 싶으실 것 같아요.

  • 17. ....
    '26.3.31 11:13 AM (211.250.xxx.195)

    지병 엄청 많고'암수술부터 심장 디스크 등등 종합병원 수준이심
    집에서 현관밖은 거의 안나감
    한달에 한번?
    식사 잘하심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80세

  • 18.
    '26.3.31 11:16 AM (121.167.xxx.7)

    오랜 침대 생활 끝에 댁에서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119와서 보고 경찰 오고 의사..공의라 보르더군요, 오고.
    과학수사대도 다녀갔어요.
    장례식장에 연락하니 차 보내줘서 이동..이런 순서였어요.

  • 19. ..
    '26.3.31 11:41 AM (125.133.xxx.132)

    아버님.
    댁에서 주무시듯 돌아가셨어요.
    워낙 폐질환도 있고 해서 병원도 많이 다니셨는데 가실때는 진짜 편안하게 가셨어요.
    지역 장례식장 전화하니 와서 모시고 가고 그 장례식장에서 검안하고 사망선고해줬어요.

  • 20. 소원
    '26.3.31 12:05 PM (61.39.xxx.99)

    엄마가 호스피스 예약하고 집으로 너무가고싶어하셔서 모셨는데 주무시다 돌아가신케이스예요 가족들품에서 임종맏는것도 환자본인한텐 제일좋다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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