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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짧은 단발 글 보다가..

운동시..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26-03-31 11:32:23

전 테니스 치는 50대인데,

테니스 옷이 이쁘잖아용 ㅋㅋ

그래서 테니스 옷을 좀 사요

이쁜 입고 치면 기분도 좋고..잘 치는 편은 아니지만요..

162, 53kg인데, 테니스 치마가 좀 짧아서리..

50대가 입음 별로 일까요??

그리고 제가 유난히 허리가 가늘어 24인데..펄럭이는 옷은 불편해서 허리라인이 있는 옷을 입고 운동해요

뒷 테는 30대인데, 돌아보면 50대인 모습 별로인가요??

모자쓰면 40대로 보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모자도 쓰고합니다

운동복이라 괜찮은가요??

 

IP : 125.18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3.31 11:34 AM (221.138.xxx.92)

    이쁘게 입고 하세요.
    내가 좋으면 그걸로 최고죠.
    남들이 뭐라고 하건말건 내 귀에만 안들리면 ok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 2. ....
    '26.3.31 11:36 AM (116.38.xxx.45)

    50대에 허리 24 부럽기만 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입으셔요.
    남들 시선 굳이 신경쓰실 필요있나요?

  • 3. ....
    '26.3.31 11:36 AM (118.47.xxx.7)

    와우 몸매가 항아리몸매인가봐요
    53키로인데 허리가 24~
    제가 45키로 나갈때 허리가 그정도였었거던요 ㅋ
    부럽습니당~
    옷도 입고싶은거 입으면 되죠
    뭐 어때요

  • 4. 허리가 가늘어..
    '26.3.31 11:37 AM (125.186.xxx.190)

    바지가 안 맞아아 두꺼운 밴드 바지 입어요..ㅠㅠ
    별로입니다..

  • 5. ...
    '26.3.31 11:38 AM (220.117.xxx.67)

    저도 50 넘으면서부터 산날보다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고, 민폐끼치지 않는 선에서 마음대로 해요. 맘에 들면 입으세요. 남들이 뭐라든 뭔 상관인가요. 나 죽을때 1원도 도움안될 사람들 맘에 들어 뭐해요.

  • 6. 꺅 즐기세요
    '26.3.31 11:45 AM (116.41.xxx.141)

    갱년기와서 체형무너지기전에
    그 이쁜 몸매 드러낼 옷도 많이 사서 입으시구요

  • 7. ㅎㅎㅎ
    '26.3.31 12:26 PM (106.101.xxx.242)

    아니..그... 욕먹는 거는 행실이 문제인거지
    당연히 운동하는데 내 마음에 드는 예쁜 옷 입고 하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냥 예쁜 옷 마음껏 입고 운동하셔요 ^^
    예전에 몸짱 아줌마.. 지금보면 암것도 아닌 브라탑 입고 화장하고 운동한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있었지만 지금보면 누가 승자인가요.

    뭐.. 70대 할머니가 진짜 청소년애들이 코스프레 할 때 입는 스타일로 입고 다니신.ㄴ 거는 저도 좀 기괴해보이기는 했는데...
    그냥 피해주는 거 아님 마음껏 합시다. ㅎㅎ

  • 8.
    '26.3.31 3:06 PM (125.181.xxx.149)

    의식 진짜 많이 하시네요. 그냥 입으면되지.아무도 관심읍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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