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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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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요양보호사 땄으면 바라는데요

아휴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26-03-31 14:26:37

주위사람들은

비유가 약하면 못한다고

냄새에 예민하면 절대로 못한다네요

편한데만 걸리는법도없다고

할아버지라도 만나면

가끔성추행도 당한다네요

진짜인가요?

요양보호사 할만한가요

 

IP : 211.36.xxx.2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2:29 PM (221.150.xxx.22)

    요보사 주요업무가 기저귀 가는 일인데 쉽겠나요..

  • 2. 아니
    '26.3.31 2:30 PM (211.206.xxx.191)

    할머니 돌보러 가시면 되는 거죠.
    강제로 배정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면접 보고 결정하는 겁니다.

  • 3. 편힌일
    '26.3.31 2:30 PM (223.190.xxx.128)

    세상게 편하게 돈버는 일이 어딨어요.
    비위 약하시면 힘들겠죠.

  • 4. ...
    '26.3.31 2:30 PM (202.20.xxx.210)

    주업무가 대소변 처리인데 어쩔 수 없죠.. 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할 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니..

  • 5. ...
    '26.3.31 2:33 PM (219.255.xxx.39)

    저는 안따고 할 생각없는데요.(능력이..체력이 안됨,스스로 알아요)
    부모님이 계신다면 확보해둬도 좋을 증이기도 합니다.

  • 6. 내친구
    '26.3.31 2:34 PM (180.66.xxx.208)

    사회복지사 일 하는데 할아버지랑 단 둘이 있으면 안아보고 싶다고 한대요. 할아버지 산송장이고 내친구 74년생..내가 미쳐 ㅜㅜ

  • 7. 돌봄
    '26.3.31 2:34 PM (211.206.xxx.191)

    대상자가 다 기저귀 가는 중증은 아닙니다.
    주 업무가 대소변 처리라니 간병인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쓰시네요.
    엄마께서 7년 이용하셨어요.
    간단하게 식사 챙겨 드리고 나라에서 나오는 학습지 같이 하는 정도였습니다.

  • 8. .....
    '26.3.31 2:37 PM (221.168.xxx.66) - 삭제된댓글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쓰는 분은 윗님이예요. 주변에 부모님 대소변 힘든 시기가 오니 요양원 가셨고 집에 요보사 부르셔서 잘 알아요. 그리고 요양원은 기저귀 노인이 대부분이예요. 더러 거동 괜찮고 손수 화장실 가는 분들 있지만 화장실을 스스로 간다는건 집에서 자립이 가능한 상태라는거고 굳이 요보사 안 쓰죠. 전부 안쓴다는게 아니라 화장실 자립이 대부분 기준이예요.

  • 9. 기저귀는 요양원
    '26.3.31 2:37 PM (112.171.xxx.62)

    집으로 3시간씩 가는 거나

    데이케어는 드물어요. 기저귀 차야하면 데이케어에서 안 받아주고

    데이케어에서 가끔 실수하는 분들 있는데 씻기고 옷 입히는 겁니다.

    할아버지는 안 하면 되고 - 독거 할배는 성추행 꽤 있는 거 맞아요.

    부모님 어차피 모셔야 하는 거 몇푼이라도 인정받으려고 따는 거죠.

    부모님이 바라신다니 신기하네요. 그거 따면 요양원 안 보낼 것 같으신가..

    구청에서 하는 여성센터 같은 곳, 경단녀 재취업 과정 같은 거 들으면

    무료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싫으면 그만두면 되니까 따두세요.

    따고 안 써먹는 사람들 천지인데 어쨌든 지필고사가 있어 어릴 때가

    유리합니다. 실습도 해야하고 신체검사도 한 5만원 든다 생각하세요.

  • 10. ...
    '26.3.31 2:39 PM (221.168.xxx.66)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쓰는 분은 윗님이예요. 주변에 부모님 대소변 힘든 시기가 오니 요양원 가셨고 집에 요보사 부르셔서 잘 알아요. 그리고 요양원은 기저귀 노인이 대부분이예요. 더러 거동 괜찮고 손수 화장실 가는 분들 있지만 화장실을 스스로 간다는건 집에서 자립이 가능한 상태라는거고 굳이 요보사 안 쓰죠. 전부 안쓴다는게 아니라 화장실 자립이 대부분 기준이예요. 기저귀 안 쓰는 분 골라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요보사가 골라서 쉬운 곳을 갈 수 없는데 기저귀는 각오해야죠.

  • 11. ...
    '26.3.31 2:40 PM (59.5.xxx.89) - 삭제된댓글

    기저귀 갈 정도면 다들 시설에 있으세요
    집에 계시는 분들은 식사 챙기고 말 동무, 간단한 청소 정도입니다
    퇴직 후 의료보험 때문에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 12. kk 11
    '26.3.31 2:40 PM (125.142.xxx.239)

    골라서 갈수는 있어요
    엄마네 오시는 분도 첨에 면접 오신분은 신책 밀동무만 히고 싶대서 그냥 보냈고요
    지금 오시는 분 경력 믾은데 청소.장보기 식사 준비만 해주십니다
    다행이 아직 움직이시고 화장실 가시거든요

  • 13. 그냥
    '26.3.31 2:41 PM (14.48.xxx.75)

    요보사 딸때 기저귀 안갈았어요
    오히려 장애인 학교에서 기저귀 실컷 갈았지요
    요보사 딸때 실습생이 기저귀 갈일 없어요

  • 14. ...
    '26.3.31 2:44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돈버는게 절실하면 하는거죠

  • 15. ...
    '26.3.31 2:4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희어머니는 백내장수술후 시력이 안좋어져서
    요보사님오셨는데
    화장실앞에서 갑자기 어지러워 고관절수술까지 하시다보니
    결국 기저귀까지 하셔야했어요.

    즉 노인분들은... 말동무,반찬상차리기만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어떤 변수가 생길 지는 몰라요.
    매주 1회 목욕탕 같이 가서 때도 밀어주는 경우도 봤어요.

  • 16.
    '26.3.31 2:46 PM (211.206.xxx.180)

    부모님이 따길 바라는 건 본인 해달라는 거죠.
    이왕 돈도 지원받으면서.

  • 17. ...
    '26.3.31 2:4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골라가면 됩니다.
    가기싫은곳안가면 되지요.

  • 18. ...
    '26.3.31 2:5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희어머니는 백내장수술후 시력이 안좋아져서
    요보사님오셨는데
    화장실앞에서 갑자기 어지러워 주저앉음,고관절수술까지 하시다보니
    결국 어느정도 걸으실때까지 기저귀까지 하셔야했어요.
    다른분 교체는 없었는데
    그분이 코로나여도 출근하셔서 결국 어머니까지 고열로...

    즉 노인분들은... 말동무,반찬상차리기만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어떤 변수가 생길 지는 몰라요.
    매주 1회 목욕탕 같이 가서 때도 밀어주는 경우도 봤어요.
    해달라하면 하고 싫우면 다른 가정가면 되는듯.

  • 19. ㅇㅇ
    '26.3.31 2:51 PM (118.34.xxx.186)

    냄새 때문에 못하는건 그 일이 절실하지 않다는거죠
    시어머니 요양보호사 10년 가까이 오셨지만 대소변 처리할일 없었어요. 올해부터 침대옆에 소변기두고 쓰시지만 만약 기저귀 차야할 상태라면 99프로는 요양원에 가셔야지요
    님이 따기 바라는건 요양원 가기 싫다는 바램일거에요

  • 20.
    '26.3.31 2:58 PM (221.138.xxx.92)

    부모님이 왜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 21.
    '26.3.31 2:59 P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현재 요양보호사 재가 하는데요
    부부댁에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양반처럼 대하더니
    두달 넘으니까 이제 슬슬 본색이 드러나네요
    아침마다 야동보고요
    사람이 오면 티브이를 그냥 커놓은체
    티브이에서 나오는 그 신음소리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이제 그 미친할아버지 집에서 그만 나올려고요
    절대 요양보호사 따지 마세요
    요양보호사 하고 나서 노인혐오증 생겼어요

  • 22. ㅇㅇ
    '26.3.31 3:00 PM (14.33.xxx.201)

    말동무 식사 차려드리기와 식후 설거지
    이 정도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 23.
    '26.3.31 3:02 P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가족요양 돈 얼마 못받아요
    단 치매로 진단없으면 100% 받을수는 있지만
    가족요양 그거 하지 마세요
    형제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요
    부모님 모시는게 그게 보통일이 아니에요
    저는 15년동안 하면서 몸도 마음도 다 파괴되었어요
    힘들어요
    차라리 본인이 돈벌러 나가세요

  • 24. 핵심이
    '26.3.31 3:06 PM (39.7.xxx.193)

    대소변처리이니 고민이 되는거지요.
    마른자리만 도는 요보사를 누가 못하나요.

  • 25. 핵심이
    '26.3.31 3:10 PM (223.38.xxx.78)

    대소변 처리 아닙니다.
    청소만 원하는 집도 있고 다 달라요.
    등급이 왜 있겠어요?

  • 26. 제 지인도
    '26.3.31 3:12 PM (223.38.xxx.78)

    시작한지 2년 되어 몇 가정 갔는데 화장실 스스로 가는 분들이었어요.
    그런 가정 원하면 기다렷다 가면 됩니다.

  • 27. 허이구
    '26.3.31 3:21 PM (223.38.xxx.197)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하고 요양원말고 재가요양보호사 하려면 장기요양등급 3,4,5(치매)중에서 골라서 본인한테 맞는 대상자 골라 가면 되요. 모두 귀저기케어 하지는 않죠.

  • 28. 일시적인
    '26.3.31 3:34 PM (223.38.xxx.78)

    골절 말고 대소변 못 가리는데 집에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어요? 여기도 다 요앙원,보내라고 하면서.
    해보지도 않고 대소변 기본이라고 아니거든요?
    세상은 다양한 질환이 있어요 .
    심사 통과하면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것이고.

  • 29. 다달라요
    '26.3.31 4:09 PM (39.7.xxx.60)

    저희 엄마랑 친구 부모님들 요양보호사 쓰는데 같은 직업이지만 천차만별이에요.
    저흰 기저귀 차시지만 본인이 기저귀교체, 목욕 다하세요. 대산 기저귀쓰레기비우기 욕실바닥 청소 알콜로 소독 해주세요.
    친구네 오는 보호사님이 100세 할머니댁도 가는데 할머니 변비 심하면 비닐장갑끼고 처리도 해주신대요.
    더럽다기보다 괴로우실게 걱정이라고 하심.
    보호사 여럿 거쳐보니 같은 일이지만 돈을 넘어서 소명감으로 하는 분들이 가끔 있었어요.
    그런분들은 대상자 잘 안바꿔서 한집 오래하세요.

  • 30. 요보사
    '26.3.31 4:18 PM (59.15.xxx.39)

    봉사정신이나 사명감 이타적인 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아요

  • 31. 부모님이
    '26.3.31 4:34 PM (118.235.xxx.106)

    따라고하세요
    요즘은 부부가서로서로해준답니다

  • 32. ..
    '26.3.31 7:35 PM (58.228.xxx.67)

    요양원은 기저귀갈이 필수
    재가는 파출부 아닌가요

  • 33. 근데
    '26.3.31 9:24 PM (222.108.xxx.71)

    기저귀 정도도 못갈면 그정도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맘이 없으면 돌봄을 직업으로 하면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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