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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전 사건인데요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6-03-31 14:49:01

아직도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아퍼요.

밤늦게 아빠가 차를 끌고 학원으로  딸을

데리러 갔어요.

딸은 뒷자리에 누웠고 날이 추우니

아빠는 히터를 틀어두고 시동을 걸어둔 채

학원에 들어갔어요.

원비를 내던지 잠깐 상담을 했던지 했겠지요.

그런데 나와보니 감쪽같이 차가 사라졌어요.

차는 이튿날 근처 공사장에서 발견되고

딸은 목졸려 사망했는데 성폭행 흔적까지 있었어요.

아, 이 아빠는 남은 삶을 어찌 살아냈을까요

엄마는 또 어떻구요

그 자책감을 어떻게 했을지 ㅠ

IP : 211.250.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3:01 PM (222.112.xxx.141)

    안양 석수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네요.. 피해 아이는 고작 초등학교 3학년 10살 ㅜㅜ
    세상에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 2. ㅠㅠ
    '26.3.31 3:04 PM (117.111.xxx.159)

    딸은 뒷자리에 누웠고 날이 추우니
    아빠는 히터를 틀어두고 시동을 걸어둔 채


    너무나 있운법한 상황ㅠ
    어떻게해요...

  • 3.
    '26.3.31 3:13 PM (61.74.xxx.243)

    범인은 잡았나요ㅠ

  • 4. ....
    '26.3.31 3:24 PM (220.125.xxx.37)

    10살....애기를.....허...말도 안나오네요.ㅠ_ㅠ

  • 5. ...
    '26.3.31 3:34 PM (121.190.xxx.7)

    음.. 차 도난신고 하면 그날 바로 못찾나요?
    cctv가 사방에 있어도 소용없나봐요

  • 6. .....
    '26.3.31 4:04 PM (222.112.xxx.141)

    저 시절 1991년에 카메라가 많이 없었죠.. 범인은 동종 전과자고 잡혔네요.. 근데 잡히면 뭐해요. 이미 아이는 ㅠㅠ

  • 7. ...
    '26.3.31 4:18 PM (121.190.xxx.7)

    아 91년 얘기였군요 최근인줄

  • 8.
    '26.3.31 4:51 PM (211.250.xxx.102)


    이런 일이 빈번한가봐요.
    남편이랑 뉴스 듣고 나쁜놈이라 욕을 욕을
    했던지라 결혼 후니까 91년도는 훌쩍 지난 때거든요
    저는 교복 입던 여고생으로 기억되고
    딸만 있다 보니 더 마음이 안좋았던가봐요.
    그 부모님들도 염려스러웠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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