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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bj 객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6-03-31 02:08:13

 

 모든 관계(Relationship)이 다 비싼 거예요.

 

투입만큼 산출을 기대하기 어렵고 

 

예금처럼 차곡차곡 축적되는 것도 아니고

 

행복과 안정이 발생하지만 기계적인 반복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유리잔처럼 깨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다소사치스럽고 나에게 안 맞는 옷으로 보일 수도 

 

있죠. 그래서 옷은 새로 사도 관계는 새롭게 만들기 두려운 거.

 

 

IP : 115.21.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1 2:42 AM (223.38.xxx.25)

    모쏠님은 혀가 너무 길어.

    개똥철학 좀 82에 그만 쓰시오. 여기 오래 사신 분들 많은데 모쏠이 아는 건 이 분들도 다 알아요. 왜 그런 걸 줄줄이 늘어놓을까…?

    그리고 사실 개똥철학이라고 불러 준 것도 너그러운 게, 모쏠의 기나긴 혓바닥 놀림은 사실은 다 핑계거든요. 자기가 모쏠인 핑계, 살이 찐 핑계… 이젠 하다하다 친구 없는 핑계도 앉아서 서술 중인가 보네.
    딱 보면 공부 많이 안 한 문과생 재질. 아니면 뒤늦게 문리가 조금 터진 이과생이거나. 그런데 아마 전자일 듯. 아우 진짜 좀 그래.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수가 있나그래.

  • 2.
    '26.3.31 2:52 AM (39.7.xxx.69)

    자신이 가지지 못하는, 혹은 못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비싸다' 로 퉁치는 이 천박함을 좀 안보고 싶다.

    당신은 연애든 결혼이든 친구든 대체
    사람 사이가 어떻게 연결된다고 생각하길래
    이런 글을 몇 년째 배설하고 있나요?

    진심으로, 진실되게 관계를 맺어본 적 없죠?
    사랑이든 우정이든 일관계서든

    늘 외형 조건만 대보고
    안 돼 안 돼 핑계로 일관한 인생일테니.

    사람의 일생이 한 가지 길로 가는 게 아닌데
    당신이 욕망하는 그 길이 아니면
    다 실패작이에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농락하고 모욕해도 정도가 있지..이건 진짜 글로 쓰는 범죄야.

  • 3. 그럼
    '26.3.31 3:10 AM (14.45.xxx.116)

    난 이 글이 공감이 가는데요

    진심으로, 진실되게 관계를 맺어본 사람들은 복받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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