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31 1:02 AM
(222.108.xxx.71)
애한테 어려운 문제니까 시간이 많이 드는건데 그게 왜 문제인지
수학이 밭가는게 아니예요 누가 밭을 많이 갈았나 경쟁이 아닌데
2. ...
'26.3.31 1:06 AM
(118.235.xxx.138)
아뇨
그냥 돈 버리면서 보내세요
1대1 학원으로 돈 버리고 보내세요
학원 끊으면 정말 희망도 없어요
3. 그런데
'26.3.31 1:08 AM
(118.235.xxx.102)
벌써 공부 손 놓으면 폰만 봅니다.
요즘 청소년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히키코모리를 만들지 않는겁니다. 폰 중독되고 폰으로 게임이든 웹툰이든 웹소설 빠져 살다가, 등교 거부하고 사회생활 안 하면서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 거,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아이가 학원 안 다니겠다고 거부하는 거 아니면 좀 쉬운 학원 쉬운 레벨로라도 보내세요.
그리고 정 수학 못하겠다고 하면 국어학원이랑 영어학원이라도 보내세요
국어학원 가서 문제집 풀고 비문학 문학 지문 많 읽으면 문리도 좀 트입니다
영어학원 다니면서 단어시험만 착실하게 봐도 괜찮고요
어떤 식으로든 머리를 써야 머리가 개발됩니다
머리 쓰는 걸 포기하면 그때부터 도파민 중독이 더 심해집니다.
중학교도 방과후수업 있으니 방과후로 그림도 그리게 하시고 운동 수업 있으면 운동도 가르치시고, 학교 방과후 수업도 시키세요
4. ...
'26.3.31 1:10 AM
(1.232.xxx.112)
저라면 안 보냅니다.
그냥 편하게 놀라하겠어요.
일단 뱉은 말은 지키세요.
그래야 엄마의 말에 힘이 있습니다.
화내고 싫은 티 절대 내지 말고 평상시와 똑같이 대하세요.
진심이라시니 그 말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5. . . .
'26.3.31 1:14 AM
(175.119.xxx.68)
초등때도 공부시켰나요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면 공부 질이 확 차이 나는데 아이도 공부하는게 힘들지 않을까요
중1을 뭘 벌써 포기를 하나요
6. 근데
'26.3.31 1:17 AM
(123.212.xxx.149)
자기혼자 끙끙 풀면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거 아니에요?
숙제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
빈둥빈둥 대면서 시간만 떼우는건가요??
그리고 아이가 숙제하는데 왜 엄마가 힘든지..
아이가 힘들다고 징징대는건가요? 화내나요?
글만 보면 잘 모르겠어요.
7. 저희아들
'26.3.31 1:23 AM
(58.29.xxx.96)
중딩때 게임만신나게 했구요
돈이없어서 학원 못보냈어요
고딩도 꼴찌로 간신히 붙음
거기가 이동네에서 그래도 덜 쪽팔리는곳
사립대학 아무데나 갔어요.
공부못하는 애들 많이 유학오는 대학이라
1등으로 졸업했어요.
교수추천으로 재단에 있는 기업으로 취업됐어요.
놀만큼놀았어요.
공부라고는 하는걸 못보고
팀플이랑 과제할때만 좀 하고
될놈되니
아이좋아하는거 하라고 하세요.
8. 느린아이
'26.3.31 1:42 AM
(175.116.xxx.138)
안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걸리는 것뿐
나중에는 빨라지거나 평균은 되겠죠
저희집 큰 애가 그렇게 느렸어요
제가 끼고 가르쳐서 많이 힘들었지만 대학교 보내고나니 알아서 잘하고다니더군요
남들 보기에 번듯한 대학교 졸업해서 취업준비중입니다
주변에 중고등 손놓은 집 아이들은 고등 대학교 졸업후 문제가 되요
중고등 6년만 애쓰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9. 공부에
'26.3.31 1:50 AM
(182.227.xxx.251)
딱히 취미 없고 못하면 그냥 학원 보낼 돈 착착 모아 놨다가
아이가 하고 싶다는거 할때 밀어 주세요.
장사 하고 싶으면 장사밑천 해주고
나중에라도 공부에 뜻 있음 그때 시키고
그런 식으로요.
아니면 하다못해 유튜버 된다 그럼 장비라도 사서 쥐어 주세요.
그게 더 남는 장사에요.
어차피 못하고 안하는 애들은 어중간 하게 돈만 낭비 하는거 맞아요
10. ..
'26.3.31 5:38 AM
(211.216.xxx.134)
대신 운동을 하도록 등록하셔요. 매일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