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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ㅇㅇ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6-03-30 17:36:55

CEO가 동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간사람인 덕분에 나름 보수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라 그런지.. 직원들이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대놓고 조언하고 마는거죠

미국 다른 직장들 같으면 문책도없고 별말도없이 있다가 그냥 출근 당일아침에 해고당하는게 보통이잖아요

회사상사한테 면박당하고 기분나쁘면 내가 선택해서 그만두면 되는거고 마음의 준비라도 할수있는데

미국처럼 하루아침에 급 뒤통수맞고 잘리면 얼마나 충격일까싶네요

자기물건도 본인이 못챙겨나오고 다른직원이 박스에 우르르 담아주거나 전화로 해고통보후 택배로 보내주기도 한다고요

유퀴즈에 나왔던 구글에 근무했던 여자분도 인터뷰 당시에는 본인이 그렇게 해고당할걸 상상이나 했겠냐고요

젠슨황도 그렇고 엔비디아도 그렇고 미국특유의냉정함이나 직원들을 극도로 일회용소모품 대하듯 하는 회사 분위기는 아닌듯 싶어요

IP : 124.5.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26.3.30 5:40 PM (121.173.xxx.84)

    애플의 스티브잡스와는 완전 반대죠.

  • 2. Heavenly1
    '26.3.30 8:32 PM (99.95.xxx.135)

    미국회사들은 At Will Company라고 해서 고용주와 고용인인 서로 2주 먼저 소통하면 아무 책임없이 서로 고용계약을 파기할수 있도록 하여 flexibility가 있는데 이게 반드시 고용인에게 손해가 아닌 것이 더 나은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이직할수 있고 회사는 반면 고용인을 잡아둘수 있는 여러 incentive - 주식, 보너스, 3끼 식사, gym,등등을 제공합니다.
    회사는 당일에 퇴사를 시키더라도 2주+ 월급을 지불합니다. 입사시 이런 것들을 미리 공지하고 뒷통수 맞았다는 등의 생각은 안하지만 놀라기는 하지요.
    물론 아무 경고나 연락없이 당하는 입장에선 황당하고 놀랄 수 있지만 이제는 익숙해지는 분위기이고 회사는 언제든지 그만두거나 짤릴 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회사는 사업이 잘 되는 중에도 최하 10%는 매년 퇴출시키고 새로 뽑는다고 강조하는 회사도 있고 본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한 사업부분이나 분야를 없애면서 그 분야의 모든 인원을 자르면서 운영의 유동성이 생깁니다.
    Envidia와 잘나가는 회사들은 원래 주식과 보너스로 1주 60-80시간 일하는 것이 일상이고 빡센 회사로 이름나 있지만 그만큼 보상을 받기에 별 불평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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