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을 걷다 속으로 시부에게 욕했어요

분노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6-03-30 15:15:17

결혼십년이 넘었어도 그인간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나고 미칠것 같아요

오늘은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속으로

당신도 나처럼 아프길 바라. 그냥 죽어버려.

중얼중얼거리다가 그만 큰소리로

죽어라!!!!외치고 말았어요.

친정 한번 편하게 못가게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 두분 다 돌아가셔서 갈 친정도 없어요

산 사람한테 이런 마음갖는 내가

미친 사람같고 나쁜건 아는데

내가 저 인간보다 먼저 죽을것 같아요.

애들 결혼만 시키면 이혼하고

이 집안 탈출하고싶어요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집안이에요ㅜㅜ

IP : 39.124.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3.30 3:30 PM (123.111.xxx.211)

    머 어때요
    면전에다 욕한 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원글님 속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된거에요

  • 2. ,,,,,,
    '26.3.30 3:33 PM (5.255.xxx.220) - 삭제된댓글

    이해감...... 저도 그런 대상 있어요
    왜 내가 이렇게 그 사람으로 평생 피해보고 이 나이에도 초라함 느껴야 하는지
    멘탈 보호자원에서 욕이라도 함. 신동엽이 내가 혼잣말로 욕하면 나만 듣는거라 손해라는데
    일단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인연 끝나야 끝나는거라 그렇게라도 풉니다. 몇년 뒤 인연 끝나면 그땐 깨끗하게 잊어야죠.

  • 3. .,......
    '26.3.30 3:33 PM (5.255.xxx.220)

    이해감...... 저도 그런 대상 있어요. 샤우팅은 아니지만 생각나면 욕합니다
    왜 내가 이렇게 그 사람으로 인해 평생 피해보고 이 나이에도 초라함 느껴야 하는지
    멘탈 보호자원에서 욕이라도 함. 신동엽이 내가 혼잣말로 욕하면 나만 듣는거라 손해라는데
    일단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인연 끝나야 끝나는거라 그렇게라도 풉니다. 몇년 뒤 인연 끝나면 그땐 깨끗하게 잊어야죠.

  • 4. ..
    '26.3.30 3:47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모 만나러 가셨어야죠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면 뭐합니까
    그리고 이제 면전에다 할말 하세요
    앞에선 네네 하면서 여기다 이런글 쓰는 사람 진짜 고구마임

  • 5. ...
    '26.3.30 4:01 PM (121.168.xxx.40)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지금 힘드신만큼 시모시부 더 고통스럽게 업보 돌려받을거에요..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 6. .....
    '26.3.30 4:21 PM (1.236.xxx.139)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사람
    그걸 몰라서 강행못했을까요???
    답답하네
    진짜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댓글 유형,인간임

    원글님 그렇게라도 소리지르고 욕하세요
    저는 그것도 못해 번아웃이 심각하게 와서
    힘드네요

  • 7. 아이고
    '26.3.30 10:30 PM (61.39.xxx.228)

    산사람 미워하는게 왜요? 오죽했으면
    너무 미워하면 내 에너지 바닥난데요.
    그냥 불쌍한 인간이려니 하고
    님 마음 굳건하고 시부가 머라 씨부리든
    흔들리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4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 06:42:03 3
1805483 세아이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우울 06:39:51 54
1805482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4 불자이신분 06:01:41 398
1805481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4 ㅇㅇ 05:58:52 577
1805480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ㅁㅁ 05:57:12 343
1805479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886
1805478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8 .. 04:53:06 2,788
180547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26:54 418
1805476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287
1805475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2 신조어 03:56:17 1,688
1805474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23 이유 03:28:24 2,388
1805473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2 IC 03:27:44 1,138
1805472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4 ........ 03:02:23 1,568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6 ㅎㅎ 02:42:37 1,454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2 02:27:00 1,059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그외 기록 추가! 11 ㅇㅇ 02:26:04 1,047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3 ../.. 02:09:43 542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3 bj 객 02:08:13 1,537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7 항공권 01:42:38 2,187
1805465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3 ㅇㅇ 01:36:50 991
1805464 우울증가족 4 이런맘 01:28:09 1,840
1805463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5 히히 01:27:46 1,141
1805462 넷플 윗집사람들 마지막 포옹부분 삽입곡 노래 01:24:49 489
1805461 면접정장 면접정장 01:22:17 165
1805460 중1 학원 다 끊어도 될까요? 10 . 01:01:14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