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백발이라 염색을 안할수가없어요
매번 할때마다 지독한 냄새에 옷에 물들고 욕실 시커매지고 눈도 따갑고
진짜 할짓이 못된다싶어요
염색할때마다 늙어서 벌받는 느낌이예요
머리가 백발이라 염색을 안할수가없어요
매번 할때마다 지독한 냄새에 옷에 물들고 욕실 시커매지고 눈도 따갑고
진짜 할짓이 못된다싶어요
염색할때마다 늙어서 벌받는 느낌이예요
전 그냥 염색방 가서 해요. 돈은 좀 들어도 이정도 귀찮음에 대한 댓가치고는 싼편인듯요.
눈도 나쁜데 안경 벗고 염색할려니 힘들어서
저렴한 염색방 가서 합니다
제가 그래서 73년인데 백발로 다녀요
벌받고 싶지 않아서요
보름에서 한달마다 하는거
정말 곤욕일거 같아요
그런데 50대부터 70대 까지
섞여있는곳에 3살 아기가
저한테만 할미 ? 라고 하더라구요
염색 안한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ㅎㅎ
뭘 그렇게까지요
앞 옆만 3주에 한번 하고 2ㅡ3달에 한번 미용실 가요
죽는게 형벌이죠(인간은 죽는다) 염색 그까지거 하고 말아요 ㅎ
작년말부터 헤나로 바꾸었어요.
미장원 염색약으로 인해 머리숱이 반토막이 되어가던 중
헤나를 알게 되어 머릿결이 더 건강해졌네요
저도 외모에 관심 없고 귀찮은 거 싫어해서 백발로 그냥 다닙니다. 간혹 멋있다는 칭찬을 들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할머니 취급을 받는데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 생각해요. 댓글 보고 반가워서 로그인 했어요.
축복이쥬
누가 이런 인류에게 최고의 선물은 주신건지
화학자들에게 경배를
2ㅡ30분 고생에 10년 회춘시켜주는
몇 살부터 염색하신 건가요?
백발로 지내요
이따금 나이 있어 보이는 어르신이 너무 젊다고 탄복합니다
흰머리니 당연이 당신 연배라 생각하는 듯해요
당신 연배라면 너무 젊다는거죠
그러거나 말거나
그래서 경로석에도 잘 앉아요
내가 아니라고해도 흰머리 하나로 할머니 취급하니
그래 나 할머니다 하는거죠 ㅎㅎ
윗님 그러거나말거나 당당한 마인드 멋져요 ㅎㅎ
나이 드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형벌까지.
서글프다면 모를까
저도 앞으로 염색 안하려고 맘 먹었는데
아직 50전이기도 하고
지금 2.5센치 정도 자라니
너무 보기 안좋아요.
빨리 길어지면 자연스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