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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는게 늙음에대한 형벌같네요

ㅇㅇ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6-03-28 22:44:23

머리가 백발이라 염색을 안할수가없어요

 매번 할때마다 지독한 냄새에 옷에 물들고 욕실 시커매지고 눈도 따갑고

 진짜 할짓이 못된다싶어요

 

 염색할때마다 늙어서 벌받는 느낌이예요

IP : 58.126.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8 10:46 PM (49.175.xxx.61)

    전 그냥 염색방 가서 해요. 돈은 좀 들어도 이정도 귀찮음에 대한 댓가치고는 싼편인듯요.

  • 2. 저도
    '26.3.28 10:47 PM (118.218.xxx.119)

    눈도 나쁜데 안경 벗고 염색할려니 힘들어서
    저렴한 염색방 가서 합니다

  • 3. ..
    '26.3.28 10:47 PM (39.115.xxx.132)

    제가 그래서 73년인데 백발로 다녀요
    벌받고 싶지 않아서요
    보름에서 한달마다 하는거
    정말 곤욕일거 같아요
    그런데 50대부터 70대 까지
    섞여있는곳에 3살 아기가
    저한테만 할미 ? 라고 하더라구요
    염색 안한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ㅎㅎ

  • 4. kk 11
    '26.3.28 10:48 PM (114.204.xxx.203)

    뭘 그렇게까지요
    앞 옆만 3주에 한번 하고 2ㅡ3달에 한번 미용실 가요

  • 5. ㅇㅇ
    '26.3.28 10:50 PM (39.125.xxx.199)

    죽는게 형벌이죠(인간은 죽는다) 염색 그까지거 하고 말아요 ㅎ

  • 6. 자연과 더불어
    '26.3.28 10:54 PM (221.185.xxx.187)

    작년말부터 헤나로 바꾸었어요.
    미장원 염색약으로 인해 머리숱이 반토막이 되어가던 중
    헤나를 알게 되어 머릿결이 더 건강해졌네요

  • 7. 39.115님
    '26.3.28 11:12 PM (175.124.xxx.132)

    저도 외모에 관심 없고 귀찮은 거 싫어해서 백발로 그냥 다닙니다. 간혹 멋있다는 칭찬을 들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할머니 취급을 받는데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 생각해요. 댓글 보고 반가워서 로그인 했어요.

  • 8. 과학혁명
    '26.3.28 11:20 PM (121.124.xxx.254)

    축복이쥬
    누가 이런 인류에게 최고의 선물은 주신건지
    화학자들에게 경배를

    2ㅡ30분 고생에 10년 회춘시켜주는

  • 9. .....
    '26.3.28 11:27 PM (115.41.xxx.211)

    몇 살부터 염색하신 건가요?

  • 10.
    '26.3.29 12:10 AM (211.241.xxx.107)

    백발로 지내요
    이따금 나이 있어 보이는 어르신이 너무 젊다고 탄복합니다
    흰머리니 당연이 당신 연배라 생각하는 듯해요
    당신 연배라면 너무 젊다는거죠
    그러거나 말거나
    그래서 경로석에도 잘 앉아요
    내가 아니라고해도 흰머리 하나로 할머니 취급하니
    그래 나 할머니다 하는거죠 ㅎㅎ

  • 11. ㅇㅇ
    '26.3.29 12:19 AM (110.10.xxx.12)

    윗님 그러거나말거나 당당한 마인드 멋져요 ㅎㅎ

  • 12. ,,,,,,
    '26.3.29 12:19 AM (118.235.xxx.250)

    나이 드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형벌까지.
    서글프다면 모를까

  • 13.
    '26.3.29 12:28 AM (117.111.xxx.157)

    저도 앞으로 염색 안하려고 맘 먹었는데
    아직 50전이기도 하고
    지금 2.5센치 정도 자라니
    너무 보기 안좋아요.
    빨리 길어지면 자연스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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