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평생 살면서 부러운거

.. 조회수 : 16,976
작성일 : 2026-03-28 19:33:48

저는 돈 많은 것도, 예쁜 것도 부럽단 생각 안해봤어요.

자식들 자랑 하는 것도요,.

그런데 좋은 이웃 있는 사람들은 진짜 부럽더군요.

헤어지면 그만인 사이인걸 뻔히 알면서도

친척 형제 보다 더  서로 살갑게 깍듯하게 지내는거 보면 샘이 나요

좋은 이웃도 복중에 복일거에요.

IP : 218.55.xxx.7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7:35 PM (104.28.xxx.5) - 삭제된댓글

    전 엄마있고
    아빠도 멀쩡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는게 부러워요

  • 2. peaches
    '26.3.28 7:38 PM (223.38.xxx.69)

    본인이 그런 좋은이웃이 되어 보세요~

    부러울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 3. 아후
    '26.3.28 7:40 PM (14.39.xxx.106)

    첫댓 박복 불변 원칙...다짜고짜 훈계질..

    저두 동감해요. 좋은 이웃.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고 내가 원한다고 바로 가질 수 없으니까요.

  • 4. ,,,,,,,,
    '26.3.28 7:41 PM (218.147.xxx.4)

    네에? 친구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이웃요??
    특이하시네요

  • 5. ㅇㅇ
    '26.3.28 7:53 PM (223.38.xxx.139)

    첫댓이 뭐 어때서요?
    저도 내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새기고 살아요
    혼자 살아서 동네사람과는 교류 안하는데 사무실 건물
    경비분, 미화여사님중에 존경할만한 분들 계셔서 서로 간식등 먹거리 챙겨주고 한 분은 퇴사하는날 편지 써서 커피랑 문고리에 두고 가신분도 계셨어요

  • 6. 좀 ㅗㄴㅅㅇㄹ
    '26.3.28 8:05 PM (106.219.xxx.146) - 삭제된댓글

    좋은 이웃 vs 부자
    좋은 이웃 vs아름다운 외모

    좋은 이웃이 더 부럽단 거죠? 이상한데요

  • 7. ..
    '26.3.28 8:07 PM (106.219.xxx.146)

    좋은 이웃 vs 부자
    좋은 이웃 vs아름다운 외모

    좋은 이웃이 더 부럽단 거죠? 특이하시네요222

  • 8. ...
    '26.3.28 8:14 PM (118.37.xxx.223)

    진짜 부러울 정도까지는...

  • 9. 좋은이웃
    '26.3.28 8:20 PM (1.236.xxx.93)

    옆집에서 뭘 자주 깆다줘도 부담스럽더군요

    좋은이웃범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옆집에 숟가락 젓가락 몇개인지는 모르나
    만나면 가볍게 인사정도 나누는것만으로 김사하게 생각합니다

  • 10. 제가 부러운것은
    '26.3.28 8:20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돈, 학력, 미모 별로
    크게 부러워하지 않는데...
    너그럽고 온화하고 평온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흉내내보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어떤 분들이 절 그렇게 보시기도 하지만
    사실 제자신은 알죠.
    제가 그런 그릇이 못된다는걸요..ㅠ

  • 11. . .
    '26.3.28 8:25 PM (175.119.xxx.68)

    좋은 이웃이란 끝이 좋아야 해요.
    근 20년 왕래하던 바로 옆집 말도 없이 이사감
    집 오래전에 내놓은건 알지만 팔려서 이사간다 말하기가 힘든지. 지금도 생각하면 욕 나와요.
    그 아저씨는 몇년전 저한테 외롭지 않냐고 전화로 희롱이고 해싸코. 아줌마 봐서 가만히 있었는데 야반도주하듯 이사간거 보면 둘다 비슷

  • 12. 좋은 이웃
    '26.3.28 8:28 PM (123.214.xxx.145)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이웃이란 마주치면 예의있게 인사하고 서로 피해 안주면 좋은 이웃 같습니다.
    친구 하나가 이웃들이랑 격없이 엄청 친밀하게 지내던데 저는 말만 들어도 어질어질.
    저는 그렇게 살라고 해도 못살아요.

  • 13. ...
    '26.3.28 8:49 PM (219.255.xxx.39)

    대개의 경우..
    초반엔 이유없이 별도 달도 따줄듯하다가 상대가 안되니
    진주목걸이타령하더니 떨어져나거면서 웬수가 되더라구요.
    가깝되 내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사연팔이,신세한탄,가족사,재산타령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분위기,성향이다싶으면 안만나요.

    진짜 가깝지도 멀지도않고 날씨,뉴스,꽃이야기만 하는 이웃이 거 나은듯.

  • 14. 그냥 인덕잇는거죠
    '26.3.28 9:13 PM (106.101.xxx.188)

    아마 그런사람은 매력잇거나 장점이 많은 사람일거여요

  • 15. ...
    '26.3.28 9:20 PM (182.211.xxx.204)

    좋은 이웃 얻으려면 자신도 좋은 이웃이 돼야지 가능하죠.

  • 16. . .
    '26.3.28 9:31 PM (221.143.xxx.118)

    서로 샘을 안내야 오래가요. 샘내면 뒤통수 침.

  • 17.
    '26.3.28 9:58 PM (211.34.xxx.59)

    좋은 이웃을 갖기 위해선 내가 내가족이 일단 잘나야하고 화목해야하고 부자여야하고(적어도 여유가 있어야하고) 베풀어야하더라구요(시간이나 돈 혹은 능력)

  • 18. ??
    '26.3.28 11:56 PM (112.169.xxx.195)

    이해는 안가지만.

  • 19.
    '26.3.29 12:04 A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이웃하고 모르고 지내는게 더 편해요. 범죄자나 피해주는 사람이 면식일테니 요즘세상에 곁을 안주는게 편한듯.

  • 20. ...
    '26.3.29 12:15 AM (1.242.xxx.150)

    특이하세요

  • 21. 여왕개미
    '26.3.29 12:36 AM (112.149.xxx.201)

    내 형제들도 좋지만 친하게 지내는 이웃도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봐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50대 중반인 저는 가깝게 사는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이웃들과도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며 생파도 해주고 여행도 다니며 잘 지내고 있어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며 만나다보니 벌써 20년 세월이 훌쩍 지났네요. 나이드니 ...혼자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너무 즐거워요.
    특이하거나 이해가 안간다거나... 그럴수도 있지만 안그럴수도 있는것 같아서요.
    원글님도 선한 인관관계 잘 맺으시길 바랄게요.

  • 22. 111
    '26.3.29 12:40 AM (175.196.xxx.219)

    어쨌든 남은 남
    예의를 자키며 불가근 불가원 해야 합니다
    몇십년 친동기간 처럼 지내다가도 한순간에 마음 상해 돌아설수 있죠
    좋은 이웃 부러워 마시고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해보시길

  • 23.
    '26.3.29 1:33 AM (121.190.xxx.190)

    좋은 이웃을 가져 본적있어요
    이사간 지금도 종종 만나는데..아무리 좋은 이웃이라도 남이에요
    어떤 사소한 에피소드로도 틀어질수 있는 사이가 좋은 이웃입니다
    거리를 잘 조절해서 가깝고도 선을 지키면서 진짜 좋은 사이로 지내도..한순간 끝나는 사이
    가치가 없는건 아니지만 너무 환상이 있으신듯요
    저는 돈이나 외모가 훨씬 부러움

  • 24. 진짜
    '26.3.29 8:12 AM (119.193.xxx.86)

    옆집 잘만나야돼요.ㅠ

  • 25. 기준이
    '26.3.29 8:25 AM (123.111.xxx.138)

    좋은 이웃 기준이 뭘까요?
    저도 얼마전에 이사해서 새 이웃이 됐는데.
    아이와 남편이 먼저 이웃을 엘베에서 만났는데, 아무 인사가 없더랍니다.
    제가 남편에게 먼저 인사하지? 했더니 남편이 아무 대답 못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의 이런부분이 답답해요,
    지도 인사 안했으면서 상대가 먼저 인사해주기만 바라는??
    어쨌든 저는 계속 엘베에서 마주치지 이웃을 마주치지 못했고
    옆집은 아기 키우는집인지 초인종 누르지 말라는고 현관문에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에 어울리는 쿠키를 하나 사서 현관에 쪽지와 함께 걸어놨습니다.
    새로 이사왔고, 잘 부탁드린다. 이쁜아기 잘 키우세요. 라고요.
    그랬더니 몇시간뒤에 아기아빠가 유모차에 아기태운채 띵동하고 벨을 누르더라구요.
    유모차밀고 이동네에서 유명한빵집에서 빵을 사서 제게 전한겁니다.
    따듯할때 잡숴보시라면서, 제게 잘부탁드린다며 인사하더군요.
    남편이 마주친 이웃과 제가 만난 이웃은 같은 사람인데 사로의 기억과 이미지는 너무 다르죠??

  • 26. ..
    '26.3.29 8:42 AM (221.139.xxx.124)

    맞아요 좋은 이웃이 있으면 뭔가 가득참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요 음식 나누기는 서로 귀찮고 커피도
    금방 마시러 나가고 함께 도란도란 산책도 하고
    나들이도 하고 다양하게 놀수도 있고요
    이런 만남은 서로에게 좋은 이웃을 만난거죠

  • 27. 별로
    '26.3.29 9:47 AM (221.141.xxx.68) - 삭제된댓글

    서로 폐안끼치고 조용한 이웃이 최고
    이웃 알아봐야 쓸데없는거 궁금해하고
    친해지면 더 피곤

  • 28. 별로
    '26.3.29 9:50 AM (221.141.xxx.68) - 삭제된댓글

    서로 폐안끼치고 조용한 이웃이 최고
    가까운 이웃 알아봐야 쓸데없는거 궁금해하고
    헬스장 사우나에서도 쓸데없이 말많고
    친해지면 더 피곤해서 같은단지 사람 안사귐
    5-15분 거리 지인이 젤 편함

  • 29. 거리의중요성
    '26.3.29 10:11 AM (116.32.xxx.155)

    물리적으로 가까이 살아 원할 때 볼 수 있는 이웃, 좋죠.

  • 30. 전혀
    '26.3.29 10:16 AM (59.16.xxx.217)

    공감이 안되는데



    싸이코인가?

  • 31. 별로
    '26.3.29 10:18 AM (221.141.xxx.68)

    가까운 이웃 친해봐야 시간지날수록 일거수일투족 알게되고 쓸데없는거 궁금해하고 참견하고 챙겨야해서 피곤해짐
    아파트헬스사우나에서도 친하다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민폐끼침
    잘모르지만 조용히 아웃에 민폐안끼치는 이웃이 젤좋음
    5-15분 거리 떨어져있는 찬구가 젤 좋음

  • 32. 내가
    '26.3.29 11:05 AM (183.97.xxx.35)

    좋은사람이면
    내 주위도 화목

  • 33. 립서비스
    '26.3.29 11:35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에티켓이나 립서비스도
    많은데 그게 그렇게 부러운지는 공감이 안되죠.

    반갑게 인사해도
    거기서 끝. 이런 관계가 대부분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이웃은

    아파트의 경우

    서로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는 정도에요.

    저는 부자나.외모가 출중하거나. 자식이 잘 되거나. 화목하거나
    그런것들이 부럽던데요.

  • 34. ㅜㅜ
    '26.3.29 11:43 AM (106.101.xxx.24)

    옆집뒷집 얼굴은 알긴한데 어케 친해지쥬???
    엘베에서 인사만 하는디

  • 35. ..
    '26.3.29 12:06 PM (175.193.xxx.29)

    이거 뭔지 잘 알아요. 이웃사촌이란 말이 왜 있게요. 서로 교양있고 정있는 이웃 있으면 삶이 따뜻해요. 곁에 있으면서 거리도 있는 관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4 살림남 타쿠야 아침에 12:46:09 218
1805463 볼륨있게하는 트리트먼트 뭐가 있을까요? 1 트리트먼트 .. 12:43:13 93
1805462 버거킹 커피 vs 맥도날드 커피 6 지금 12:32:20 355
1805461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6 000 12:28:08 485
1805460 노후대비 예전처럼 월세만 믿다간 큰일 나겠어요. 7 음2 12:26:45 803
1805459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2 ㅡㅡ 12:25:46 249
1805458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8 .. 12:24:52 334
1805457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미용실 12:21:11 511
1805456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체리세이지 12:20:16 72
1805455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7 Dd 12:18:27 536
1805454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12:18:11 77
1805453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11 사회복지사 12:05:29 750
1805452 넷츨릭스 드라마 추천 7 mornin.. 12:05:01 848
1805451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라다크 12:00:26 268
1805450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9 궁금 11:46:20 686
1805449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17 세렌 11:20:05 1,160
1805448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18 ******.. 11:14:36 3,320
1805447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8 저같은 11:05:28 1,023
1805446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7 앞으로 11:01:25 1,396
1805445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6 궁금 11:00:37 1,130
1805444 런던은 집값이 4 ㅁㄴㅇㄹ 10:53:32 1,559
1805443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12 ㅁㅁ 10:52:48 1,506
1805442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48 .. 10:51:37 4,780
1805441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5 ㅇㅇ 10:46:10 805
1805440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6 .. 10:41:26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