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지하철 타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 시간 지금 보니 다음 차가 바로 오니 다음차 타고가요
하니
됐어 그러면서 꾸역꾸역 꽉찬 차 타심
하도 거절을 많이 들어서
어휴 그럼 그렇지 하며
나는 3분 뒤 오는 다음 차 탐
텅텅비고 앉아서 감
자식 말이라면 무조건 무시하고 반대하는 엄마 인생이 불쌍
2호선 지하철 타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 시간 지금 보니 다음 차가 바로 오니 다음차 타고가요
하니
됐어 그러면서 꾸역꾸역 꽉찬 차 타심
하도 거절을 많이 들어서
어휴 그럼 그렇지 하며
나는 3분 뒤 오는 다음 차 탐
텅텅비고 앉아서 감
자식 말이라면 무조건 무시하고 반대하는 엄마 인생이 불쌍
무슨 말을 하든
아니다. 됐다. 싫다
무조건 반대하는 말 내뱉고 보는 엄마
인생이 불쌍 ㅉㅉ
제 친정엄마도
어릴때부터 평생 그러네요
근데 남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그대로 믿어요
이젠 포기했어요
오 맞아요
남이 팥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믿어요
자식만 무시. 남말은 오케이 오케이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가까운 사람 무시해야 힘이 나는 사람인지
아마 자존감이 매우 낮으신 분일거예요...
불쌍한 분...
저희 친정엄마도 그런 캐릭터인데
이제는 저도 나이들어서 그런 경우라면
사진 찍어서 보내요.
증거를 계속 들이밀어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