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쳐 흘러유 ㅠㅠㅠ
이프로는 주인공들이 다 할머니들 마을사람들
할머니들이 세남자들 손주같으니 먹을거 갖다주고
집으로 초대해서 밥먹이고
근데 시골밥상이 참 대박이네요 청국장에
가죽나물 전 대박 시골밥 먹어보고싶어요
담주가 막방 할머니들 정들어서 어째요 ㅠㅠ
보검이를 보금이로 부르고 ㅠㅠㅠ까먹으니까 보금자리라고 하라고 ㅋㅋ
집에가서 머리해준 할머니가 내일또 오라는데 괜히 짠하네요 정들었나봐요
사랑이 넘쳐 흘러유 ㅠㅠㅠ
이프로는 주인공들이 다 할머니들 마을사람들
할머니들이 세남자들 손주같으니 먹을거 갖다주고
집으로 초대해서 밥먹이고
근데 시골밥상이 참 대박이네요 청국장에
가죽나물 전 대박 시골밥 먹어보고싶어요
담주가 막방 할머니들 정들어서 어째요 ㅠㅠ
보검이를 보금이로 부르고 ㅠㅠㅠ까먹으니까 보금자리라고 하라고 ㅋㅋ
집에가서 머리해준 할머니가 내일또 오라는데 괜히 짠하네요 정들었나봐요
어렸을 적 늘상 대하던 외할머니 밥상이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를 뵙는 듯 해서 순긴순간 울컥했어요
다진고추 반찬, 가죽전 참 반갑고 그립네요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이
그 밥상 차려주시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진짜 고맙더라구요
가죽나물전 맛이 궁금해요
무수 문순이요?
무수라고 ㅎㅎㅎ
가죽나물 전 너무 궁금해요. 이름만 들어본 가죽나물..
전을 손으로 죽죽 찢어주시는데 넘 정겹네요~~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이
그 밥상 차려주시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진짜 고맙더라구요
가죽나물전 맛이 궁금해요
무수
무순이요?
무수라고 ㅎㅎㅎ
전은 손으로 먹어여죠 전 크기에 놀랐고 할머니 너무 귀엽고 청국장에 나물전 건강밥상
할머니들 건강한 이유가 있어요 ㅎㅎ
정정하신 아흔 넘은 할머니들 보니 치매인 엄마 생각에 넘 부럽고 속상하고 울컥했네요
봄에 새순 돋고 여린 가지 나면 꺾어다 줄기채 데쳐서 볕에 말려 저장해 둬요 전 부치기 전 날 물에 충분히 불려뒀다가 소금 밀가루 물로 가볍게 간단히 반죽해서 부쳐요
가위로 자르기 보다 줄기 하나하나 뜯어먹어야 그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요
가죽나물전 아까보니까 뜯어서 주더라구요 그맛이 궁금해요
가죽나물은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예요.
전 불호...
저 나물순이거든요. 거의 모든 나물 다 좋아하는데 가죽나물은 그 향이 독특해서 전 싫더라고요. 거의 고수 수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