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가 대답을 너무 잘 해요

.. 조회수 : 2,836
작성일 : 2026-03-23 21:54:23

동네 산책길에 자주 보는 냥이가 있는데요

오늘도 마주쳐서 반가워서 이름을

불렀더니 야옹 하네요

한 마디 하면 대답하듯이 바로 애옹거리는데

뭘 말하고 싶은듯이 보여서 궁금했어요.

 

제가 같이 있던 다른 냥이가 없어서

혼자 있어? 했더니 또 야옹 하던데

원래 냥이들이 이렇게 대답을 잘 하나요?

IP : 211.209.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3.23 9:59 PM (125.138.xxx.57)

    길냥이가 그러나요?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그런경우 잘 없는데..간혹 똑똑하고
    사람 친화적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말대답냥이 대부분이 아이큐가 많이
    높다고해요 넘 이쁘네요

  • 2. 가까운데
    '26.3.23 10:00 PM (125.138.xxx.57)

    있음 제가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ㅋㅋ

  • 3. ...
    '26.3.23 10:06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 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서 이름 부르면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 4. ...
    '26.3.23 10:07 PM (14.42.xxx.34)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가서 냥이이름 부르면 절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 5. ....
    '26.3.23 10:40 PM (116.123.xxx.155)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222222
    울냥이가 아기때 그렇게 대답을 잘했었어요.
    너무너무 예뻐하니까 이름부를때마다 야옹야옹하고 서로 티키타카하는 맛이 있었어요.
    좀 크더니 귀찮으면 못 들은척해요. 대답도 하고 싶을때만 하네요.
    그 아이눈에 님 호감 맞아요.

  • 6. ㅇㅇ
    '26.3.23 11:19 PM (73.109.xxx.54)

    그런가봐요
    키톡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던 분이 있었는데
    이름 하나씩 부르면 대답한다고 ㅎㅎ

  • 7. 밥달라는
    '26.3.24 12:02 AM (180.71.xxx.214)

    거겠죠

    동물들은 사람들 냄새와 채취로 그사람이
    자기한테 호의적인지 여부 판단한다고 해요
    자기 데려가서 키우라는 거죠

  • 8. 말 잘하는
    '26.3.24 5:56 AM (61.73.xxx.75)

    공원냥이 보러 거의 매일 공원으로 걷기하러 나가요 (매일 가도 꼭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집이 한 군데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찾으로 다녀야 해요 운동겸 가는데 오랜만에 보면 반가운지 진짜 말많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벤치에 앉으면 올라와서 패딩에 자기몸을 부비고 난리예요 전 고양이 무서워해서 살짝살짝 쓰다듬어 주기만 하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반겨줘요 쓰다듬어 주면 눈감고 막 느끼는 거 같고 더 해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나와여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털고르다가 또 조용히 자더라구요 먹는 거 좋아해서 가끔 츄르랑 간식 몇 알 씩 챙겨주고 있어요

  • 9. 똑똑해요
    '26.3.24 7:14 AM (218.154.xxx.161)

    지하주차장에 사는 냥이는
    제 차 소리만 듣고도 저 멀리서 야옹거리며 달려옵니다.

  • 10. 고양이 탐정엔
    '26.3.24 9:1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집나간 고양이를 찾았어도 주인이 불러야만 대답하던데
    원글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 11. ...
    '26.3.24 2:17 PM (61.82.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까망 길냥이 스카웃해서 키우는데..말대답을 꼬박꼬박 ..?..ㅋㅋ
    성질이 보통이 아님...말을 다 알아 듣는지 수다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333 경기도당이 조혁당에게 일침 23 2026/05/10 1,920
1806332 지금 뭐먹고싶으세요. 6 2026/05/10 2,193
1806331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1 질문 2026/05/10 1,288
1806330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3 2026/05/10 3,363
1806329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12 ........ 2026/05/10 3,398
1806328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2026/05/10 1,183
1806327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10 ........ 2026/05/10 3,065
1806326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2026/05/10 1,213
1806325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13 소리 2026/05/10 4,329
1806324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4 수채화 2026/05/10 1,401
1806323 차별이나 무시하려는건 아닌데요.. 4 .. 2026/05/10 2,205
1806322 평택 을, 누가 이길지 진짜 궁금하네요 27 . 2026/05/10 2,746
1806321 정경심 교수가 봐야 할 영상 20 오월이 2026/05/10 2,969
1806320 7~80대같은 50대 뭘 좀 먹음 좋을까요? 7 ... 2026/05/10 2,640
1806319 10년전 피아노를 다시 배워둔 것이 참 다행이에요 8 피아노 2026/05/10 3,170
1806318 펑) 댓 감사해요! 18 힘들다 2026/05/10 3,482
1806317 현대경제연구원 “환율 10% 오르면 물가 0.5%p 뛸 수 있어.. 2 ... 2026/05/10 2,238
1806316 형편 어려울수록 실비는 꼭 들어두세요 11 ... 2026/05/10 5,315
1806315 민주당 후보가 있는데 타당 후보가 자신이 민주당스럽다고 하면 24 spring.. 2026/05/10 1,890
1806314 내일 주식시장 기다려지는 분들 모이세요 24 . 2026/05/10 10,494
1806313 내일 반팔티 위에 데님셔츠만 입어도될까요? 1 2026/05/10 1,914
1806312 어제 21세기 대군 부인 ... 3 .... 2026/05/10 3,291
1806311 가성비 취미..산책과 커피 18 ... 2026/05/10 5,459
1806310 버스 두 자리 좌석에서 23 ㅇㅇ 2026/05/10 4,089
1806309 황혼이혼 어떻게 하는건가요? 부부간에 의견이 합의가 되.. 8 ㄱㄱ 2026/05/10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