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동백은 때를 잘 못 맞추어 실컷 볼수 없었지만
진한 남도의 여운을 느끼고 왔어요
다시 한번 호젓하게 다녀오고 싶은 조용한 동네였어요
무위사 입구엔 매화가 만개하고 극락보전 앞 나이드신 홍매 앞에서
사진도 한장 남기고요 극락보전은 수리중이라 많이 아쉬웠어요~
바로 근처 백운동 원림 대나무 숲길하며, 펼쳐진 차밭을 옆에 끼고 달리다가 월출산이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완전 힐링이 따로 없었어요.
백련사는 아직 동백이 만개하기 전이라 살짝 아쉬었지만
백련사에서 다산초당 넘어가는 숲길이 정말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어요
다음에는 템플 스테이로 와서 아침 일찍 조용히 거닐고 싶은 멀리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절이더라구요 ~
한정식은 청자골이랑 다강가고 싶었는데 예약을 못해서 예향에서 한타임 남아서 예약하고 먹었는데 같이 갔던 친정엄마, 동생 모두 감탄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예향 한정식도 강추드려요
오는 길에는 고려청자박물관 들러 관람하고 옆에 청자 판매장 가서 엄마 좋아하시는 청자 주병 세트 선물로 사드리고 저도 맘에 드는 작품 데리고 왔습니다~
강진 반값여행 신청해서 갔고
주말 갔다가 오전에 정산 신청했는데 방금 전에 20만원 환급되었네요 ~
강진 한번 더 갈수도 있고, 온라인 몰에 들어가보니 고려청자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어서
현지에서 봐둔 달항아리 미니어쳐 구매하려구요 ~
참 읍내 파머스마켓에서 산 딸기가 너무 싸고 맛있고 싱싱해서 두번 못산게 아쉬울 정도에요~
꽃들이 만개하는 봄날에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