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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은 남편 참고사시는분?

궁금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6-03-23 16:17:09

남편이 이번에 사고를 좀 크게 쳤는데

용서를 해야할지 이참에 갈라설지 판단이 안됩니다

남들 보기엔 정말 가정적이고 괜찮습니다

 

문제 많은데 참고 사시는분들

이유? 판단의 기준을 어떻게 삼으셨나요

IP : 106.101.xxx.1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할게뭐있어요
    '26.3.23 4:18 PM (221.138.xxx.92)

    내가 독립적으로 살 수 있으면 바로 이혼 아닌가요.

  • 2. ㅡㅡ
    '26.3.23 4:21 PM (106.101.xxx.140)

    재산반반 나누면 가능한데
    다큰아이가 처음엔 엄마 맘대로 하라며 자기 괜찮다고 하더니
    계속 불안해해서요

    계속 우는데 말은 자기 괜찮다고

  • 3. ,,
    '26.3.23 4:22 PM (70.106.xxx.210)

    이혼 안 해도 별거 가능하면 추천이요. 법적으로 안 해도 재산 나누기 가능하면요.

  • 4. 그정도면
    '26.3.23 4:25 PM (118.235.xxx.148)

    참아요. 님이 못살 정도면 82쿡에 물어 보지도 않았을겁니다
    하나님이 살아라 해도 이혼할걸요

  • 5. ...
    '26.3.23 4:28 PM (117.111.xxx.147)

    애 가슴에 못 박지 마시고 그냥 이번 생은 망했다 생각하고 될대로 되라 그냥 사시길 권합니다. 자식 슬픈거 평생 갑니다. 내 선택으로 자식에게 평생 슬픔을 마음깊은 곳에 박아줄 필요없잖아요

  • 6. ㅌㅂㅇ
    '26.3.23 4:30 PM (182.215.xxx.32)

    계속 울면 괜찮은 거 아니죠
    남편으로부터 얻는 이로운 점이 손해보다 크다면 좀 더 지켜보세요

  • 7. 님의 글에 답
    '26.3.23 4:31 PM (180.81.xxx.146)

    님은 이혼하고 싶지않으신거예요
    참고사는 이유를 묻고 있잖아요?
    참고 살고 싶어서 그 이유(자기 합리화)를 찾고 있는거예요
    아이보면서 그냥 사세요

  • 8. 나참나
    '26.3.23 4:32 PM (221.138.xxx.92)

    아니 애한테 그런걸 왜 물어보고 불안하게 하나요?
    아 진짜 잔인하다..

  • 9. 원글
    '26.3.23 4:34 PM (106.101.xxx.44)

    제가 안물어봤어요
    아이가 사건을 알게되었고 본인이 먼저 이야기했어요

  • 10.
    '26.3.23 4:38 PM (116.33.xxx.224)

    외도면 뒤도 돌아볼 필요가 없어요
    돈 사고면 봐줘야죠..
    케바케

  • 11. ....
    '26.3.23 4:52 PM (211.250.xxx.195)

    문제가 뭐냐에 따라 다르죠

  • 12. ---
    '26.3.23 4:54 PM (211.215.xxx.235)

    아이가 알게 됐다는 것 자체가 알린거죠..
    어른의 심각한 일을 아이에게 흘리는 것도 경계침범, 아이에게는 트라우마예요.
    외도든 뭐든 결정을 하고 미성년 아이라면 그냥 상세한 설명안하는게 낫죠.
    참고 살거면 더더욱 아이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부부끼리 문제는 부부끼리만

  • 13. ..
    '26.3.23 4:54 PM (223.38.xxx.77)

    어제 외도글이요?
    아이가 아빠에게 실망해서 우는거에요.

  • 14. ..
    '26.3.23 5:02 PM (113.40.xxx.81)

    동생네 보니 외도까진 아니더라도 술집 들락날락거린거 걸렸는데 올케가 넘어가더라구요.. 돈때문인거 같고 그땐 결혼 얼마안되서 나눌것도 없었고 아이도 전업인 올케 혼자 키우긴 버겁고 등등 암튼 그 사건이후엔 납작 엎드려 잘살아요 속은 모르겠지만 ㅠㅠ

  • 15. ㅇㅇ
    '26.3.23 5:05 PM (122.101.xxx.144)

    원글님이 포용 가능한 사고면 고
    아니면 스톱인거죠
    저 아는분은 남편이 이것저것 별로인 짓은 다 하는데
    사시길래 여쭈었더니 사랑한대요
    띠용 했지만 한편 멋지더라고요.
    사랑만 보고 산다니..

  • 16. ......
    '26.3.23 5:36 PM (112.145.xxx.70)

    바람도 종류가 있어요.

    일상에서 어쩌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리는 것

    대 놓고 어플깔아서 놀 여자 만나는 것.

    전자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만
    후자는 그냥 쓰레깁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 17. 이혼 안하면
    '26.3.23 7:45 PM (211.208.xxx.87)

    애가 안 울 것 같아요? 머리가 꽃밭이시네.

    애비가 ㅆㄹ기인데 그럼 안 슬퍼요?

    그래도 이혼만 안하면 다일까요?

    님은 이혼 못해요. 혼자 못사니 이러고 있죠.

  • 18. 전 궁금한게
    '26.3.24 12:54 AM (180.71.xxx.214)

    다 큰애가 몇살이에요 ?
    울었다길래. 너무 궁금해서요

    전 크기전에 알았는데 전혀 눈물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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