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수는 모르며 국립국어원에 1만800여 단어로 조사되어 있음
통용되는 의성 의태어수는 약 5천 개 정도라고.
변이형이어도 콩콩 쿵쿵은 분명 다르지 않나요?
반짝과 번쩍 다르고
통통하다 퉁퉁하다도 다 느낌이 다르듯
---
한국어의 의성 의태어 수는 과거에 조사된 바에 따르면 몇 천 개가 넘고 현재까지 정확한 수가 알려지지 않았다.
2015년 최종 수정된, 국립국어원에서 조사한 의성 의태어[4] 자료는 '-하다, -거리다, -대다, -지다, -이다, -뜨리다, -트리다, -스럽다, -쟁이, -이, -히'를 제외시키고 첩어를 포함, 음운 교체를 개별로 본다면 약 1만 800여 단어가 나온다.
1993년 서정욱은 현대 한국어에서 통용되는 의성 의태어 수는 약 5천 개라고 보았다.
다만, 한국어가 지닌 음운적 특징 때문에 의성 의태어는 자모음 교체와 첩어 활용이 매우 활발하며, 이를 개개로 헤아리면 분명히 애매한 부분이 생긴다. '콩콩/쿵쿵/꽁꽁/꿍꿍'등의 변이형을 한 데 묶어서 1972년 아오야마[5]는 현대 한국어의 의성 의태어가 총 1109 어군[6]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1972년 이후 50년 가까이 한국어의 의성 의태어 어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시도는 아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