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69에 말랐어요 근데 제가 너무 귀엽대요 여성여성하대요 세상에서 제일 귀엽대요 남편 아이들 다 저보다 크기도 한데 남편은 그렇다 쳐도 자식들도 저한테 귀엽다고 하니 이게 맞나 싶고 귀염둥이로 사는게 맞나요? 애교를 부리지도 않아요 성격 시니컬에 가깝거든요
가족들이 저를 너무 귀여워해요
1. ㅇㅇ
'26.3.22 9:41 PM (211.193.xxx.122)즐겁게 사시네요
귀여운것이 최곱니다2. ㅡㅡ
'26.3.22 9:45 PM (219.254.xxx.107)맞아요 귀여운게 최고
귀여운건 못이김ㅋㅋ3. ㅇㅇ
'26.3.22 9:51 PM (211.193.xxx.122)강아지 고양이도 귀여우면 미치는데
사람이 귀여우면
그집 사람들 복받은 사람들입니다4. Bb
'26.3.22 9:59 PM (121.156.xxx.193)귀여움 듬뿍 받고 무럭무럭 자라는
귀여운 엄마시네요.
저도 저희집 귀염둥이고 원글님이랑 체형 비슷
매일 남편이랑 아이가 저 껴안으려고 난리5. ㅇ
'26.3.22 10:10 PM (118.235.xxx.178)어깨에 기대고 머리 비비적 거리고 껴안고 걸으려고 난리인데 전 거의 끌려 가야 될 지경이라 너무 귀찮아서 거리두기를 일부러 하네요 저도 한 힘 하는 장산 수준 악력의 소유잔데 집에선 아가가 됩니다
6. ㅇㅇ
'26.3.22 10:17 PM (125.130.xxx.146)남편은 50대 아줌마가 이리 귀여울 수 있냐고 해요
제가 누워 있으면 이리저리 만지려들고
옷 입은 거 보면 멋지다를 연발해요
근데 아들들은 저를 닮아 무뚝뚝.
지금 생각하니 뭔가 서운하네요 ㅎ7. ---
'26.3.22 10:55 PM (211.215.xxx.235)원글,,, 그리고 윗 댓글 지금 뭐하는 건가요?ㅎㅎㅎㅎㅎ
8. 자랑타임인가요?
'26.3.22 11:30 PM (182.229.xxx.41)저희 남편은 제가 살이 쪄도 이 세상에 귀여움이 더 많아져서 좋대요
9. 아웅
'26.3.23 12:08 AM (116.46.xxx.144)저는 제 남편이 그렇게 귀여워요
자긴 어쩜 그렇게 귀여워 ~ 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그도 이제는 숙련되어 온갖 귀여운 포즈가 자동으로 나와요. 이 귀여움을 나만 안다니 안타깝다 느끼기도 합니다. 애들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는 저보다 30센치 크고 몸무게는 제 두배 입니다만;;)10. 내나이 52
'26.3.23 1:07 AM (58.236.xxx.72)요즘 쇼츠에 장항준 감독이 많이 조명되잖아요
저희 큰아들이 저에 대해서 그런 복많은류로
표현 해주더라구요
엄마는 좋겠다고 우리집에서 (남편.아들둘.네식구) 가장 기대치는 낮은데 사랑은
제일 받는 사람이라고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 인생이겠냐고요11. 남편과
'26.3.23 5:34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아들에게는 귀몁다는말 못 들어봤고
ㆍ ㆍ ㆍ
딸에게는 무진장 듣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런 생명체가
아빠는 얼마나 행복하실까
외출하려면 옷 입혀주려 하거나
신발 신기거나 막 그러는데 뭔지 모를
불쾌한 감정이 살짝씩 들어요
이게 마자?난 존경받아야 할 엄만데
지금 날 귀엽다는 말로 적당히 무시?
하지마라 ㅡㅡ 엄마닷 그르지 마라
머리 혼자 말릴수 있어
아니 이건 내가 해
암마 기분 안좋다 내가 ㅂㅅ인가?
왜저러지?
제 딸도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 제곁에 자고 있어요
팔베개 해주다 잠들었어요12. 그냥
'26.3.23 5:40 AM (39.118.xxx.228)존재 자체가 귀여운 신 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