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간에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6-03-18 19:47:16

자매간에 여동생이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해서

안해요.

추석과 설엔  지시댁에 있다가 꼭 오기에

전 부딪히기 싫어서 안보려고 안가고

연휴 끝나면  나중에 가는데 엄마가  저보고 

사촌끼리 대학생들과 졸업한 성인들이 안만난다고 

서로 얘기도 하면 얼마나 좋냐고 제탓을 해요.

이리 된데는 아버지 사후 재산을  엄마가 다 가져가고

주겠다던거 안주고 엄마랑 남동생 80% 비율로 갖고

저랑 여동생이 밭 하나 나눠 가지란거 여동생이 지한테 

다주기로 한거라면서 아버지 49제도 안했는데

지사는데서 텃밭 하던거 삽,호미, 비료등 다정리후 

 친정에

다 들고 왔더라고요.

지남편에게도 지땅이 어디라고 얘길 다하고요.

왜넌저 얘길 했냐고 물으니 어떠냐며

어차피 다 알거고 자기꺼라면서요.

농막지을 생각 하고 계획이 다 서있었어요.

ㅓ보곤 친정재산 한푼도 관심 없다며

제가 한마디 하면 마치

욕심 부린다는듯 뭐라고 엄마랑 하더니

지가 더 난리

제부는 자기 부모에게 받은거 다 날렸고

친정에 재산 눈독을 부부가 다 하는거 같아요.

재산때문에 옥신각신 하고  결론은 

친정에서 저에게도 

주지도 않은걸 마치 저 혼자 받은거 처럼  언니가 받음

엄마한테 잘하라며 지는 

안밭겠다고 해서 엄마가  똑같이 준댔는데

똑같이 해야지 했거든요. 그걸 ㅅㅍㅈㅍ 찾아가며

받지도 않은걸 받은 사람이 하라고 지랄 떨더니

연락하지 말자고 해서

다시 문자하고 전화해서 대화하려니 전화줘서 고맙다고 하며 됐다고 안오고..

엄마는 재산 뺏길까봐 울고불고 아버지가 죽기살기로

먹지도 못하고 번거라며 다 엄마준댔다고 하며

이런일로 형제간에 사이 안좋아 진다니

니들이 안와도 상관없고 연끊고 살아도

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제가 형제 안볼려고 하는거 처럼 뒤집어 씌우네요.

참 

다 꼴뵈기 싫어도

친정에 2달에 1번은 짐깐 들여다 보고요 .

친정에 모이면 방 3개인데

지네 애들 방 1에 먼저 차지하고 짐내려놓고 

지남편 하고 안자니 

또 방이 필요한지 거실에서 잔다고 ..

우리도 방 1이 필요한데

방가지고 지롤 떠는거 같이 우리한테

불만있어서 같이 모이는거 자체도 싫네요.

IP : 211.36.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상태에서
    '26.3.18 7:57 PM (211.235.xxx.232)

    엄마고 형제고 뭐하러 만나요?

  • 2. 자매
    '26.3.18 8:14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딸들이 잘 싸우고 삐지고해도
    서로에게 주는 건 안 아까워해요.
    어차피 주면 받게 되고
    우리 끼리 선물 주고 받으면서
    남편이나 제부,형부에게 알리지도 않아요.
    서로 배려하지 않으니
    원글님 같은 상황이면 안 만나는 게 낫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3 동맥경화 걱정많이 할 병인가요? 걱정 02:12:08 3
1803512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1 ..... 01:51:15 146
1803511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ㄷㄷ 01:48:38 71
1803510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1 어디로? 01:29:18 247
1803509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11 흠.. 01:24:44 627
1803508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2 .. 01:21:26 293
1803507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 01:08:34 476
1803506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1 01:01:15 215
1803505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2 01:00:41 782
1803504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15 기가 막혀 00:50:39 1,142
1803503 우리아들이 2 ㅎㅎㅎ 00:45:44 599
1803502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ㅇㅇ 00:43:26 986
1803501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1 ... 00:42:13 369
1803500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3 ㅇㅇ 00:34:24 965
1803499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2 ㆍㆍ 00:32:14 540
1803498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6 ㅇㅇ 00:18:50 1,622
1803497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5 컨셉 00:12:24 734
1803496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 . 00:00:13 218
1803495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3 000 2026/03/18 1,338
1803494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3 ㅇㅇㅇ 2026/03/18 2,337
1803493 [속보]미 정보국 북한, 미국 한 일 동맹국에 커다란 위협 21 아놔 2026/03/18 3,889
1803492 명언 - '좋다'고 정한 순간 ♧♧♧ 2026/03/18 494
1803491 빡친 아랍에미리트.상황 알파고 2 ㅇㅇ 2026/03/18 2,127
1803490 올해부터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못하게한다면서요 근데 11 아니아니 2026/03/18 1,714
1803489 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못 읽는다함 3 ㅇㅇ 2026/03/1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