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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6-03-19 01:00:41

대학때 학교앞에서 자취해 살던 아들이

취업하면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다행이 아주 아주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행복해 해요.

 

엄마인 저도 행복합니다.

자취전에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아들놈이

 

1.식세기 돌리고 건조후 정리합니다

2.아침에 나가면서 로봇청소기 돌일수있게

   정리 싹하고 나가요

3.들락거리며 재활용 정리합니다

4.세탁기 돌려놓으면 건조기로 옮기고

  건조기 끝나면 세탁물 분리해서 자기꺼 가지고 들어가요.

5.퇴근하면서 뭐 사갈거 없냐 물어봅니다.

   두부 파 등등 잘 사가지고 들어와요

6.회사에서 주는 상품권 싹다 가져다 엄마 사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 합니다.

7.간단한 음식은 자기가 해먹어요

 

내년쯤 결혼예정인데

결혼전 가사일 뭐 더 가르칠까요.

 

 

 

IP : 223.62.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9 1:09 AM (1.232.xxx.112)

    방정리
    옷정리
    잘키우셧네요.,ㅎㅎ

  • 2. 이미 잘하네요
    '26.3.19 1:12 AM (223.38.xxx.47)

    직장 다니는 아들이 잘하고 있는데요^^

  • 3. ...
    '26.3.19 3:33 AM (124.5.xxx.227)

    화장실 청소요.
    보통 25평이상은 화장실 두개니
    나눠서 쓰더라고요.
    각자 화장실은 각자 청소요.

  • 4. 최고
    '26.3.19 4:38 AM (220.65.xxx.99)

    신랑감이네요
    부러워요

    전 독립시켰는데
    가끔 가서 설거지해줍니다. ㅠㅠ

  • 5.
    '26.3.19 5:21 AM (116.33.xxx.224)

    1.2번은 저희 초등딸도 해요..
    밥 차릴때 수저 놓기 밥 푸기도 시키고요..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나오기 전에 화장실바닥 물 청소도 해요
    이쁘고 기특한 딸이죠..

  • 6. 꼬슈몽뜨
    '26.3.19 7:04 AM (211.234.xxx.74)

    저렇게잘하는아들을 멀 더가르칠게있을까요
    그저 잘한다 고맙다해주면될거같아요
    고딩대딩키우는데 저희아들이 저련다고
    상상도되지않지만 꿈꿔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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