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하트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26-03-17 19:32:36

대학3학년 딸인데 1학기 마치고 호주로 친구랑 간다고해요.

처음 가는 해외살이다 보니 겁도 나고 영어도 못해서 친구랑 같이 간다고 알아보네요.

괜히 다른 외국인친구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고 어학공부에 도움이 안될것같아 전 반대지만..딸이라..또 걱정도 되서 같이 가면 좀 낫겠다싶기도 하고 갈팡질팡하네요.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

IP : 115.138.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7:34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영어 하나도 안 늘지요

  • 2. 놀다오더라도
    '26.3.17 7:34 PM (118.235.xxx.68)

    바깥세상 경험하다보면 얻는게 있겠죠
    워킹 홀리데이 가나요?

  • 3. ..
    '26.3.17 7:35 PM (140.174.xxx.5)

    딸이라....뭐가 걱정인가요?
    성인이에요. 다른 집 딸들 혼자서 어학연수 잘 갑니다.
    치안이 불안한 필리핀도 아닌데 뭘 걱정하시는지?

  • 4. ,,,
    '26.3.17 7:36 PM (61.43.xxx.113)

    혼자 가서 부딪히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거죠
    어디 가나 한국인 많은데
    뭐하러 친구랑 같이 가나요
    돈은 돈대로 들고 영어도 안 늘어요
    그냥 놀다오는 거죠

  • 5. ..
    '26.3.17 7:37 PM (223.39.xxx.173)

    대학생때나 자유롭게 배우러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하죠.

  • 6. ...
    '26.3.17 7:45 PM (219.254.xxx.170)

    친구랑 같이 가면 영어 안 늘걸요?
    재미는 있겠네요

  • 7. 오케이
    '26.3.17 7:51 PM (223.38.xxx.249)

    정말 좋은 경험이죠
    영어 안 는다 해도 실전경험 무시 못해요

  • 8. ㅇㅇ
    '26.3.17 7:53 PM (121.147.xxx.130)

    해외경험 하고 오는거죠 어학공부는 뒷전이고요

    교환학생도 한국학생 많은곳은 한국인들 하고만 어울리다와요

  • 9. ㅇㅇ
    '26.3.17 7:58 PM (106.101.xxx.238)

    어학은 기대말고 그냥 여행보낸다 생각해야겠네요.

  • 10. 그냥장기여행
    '26.3.17 8:05 PM (182.62.xxx.61)

    밖에 나가보면 진짜 님따님정도 젊은여자들 자기머리보다 한참높은 배낭메고
    땀뻘뻘흘리며 투어하는 사람들 많이 보게될거예요.
    한번 다녀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요.

  • 11. ....
    '26.3.17 8:09 PM (218.144.xxx.70)

    원글님이 걱정하시는건 어학연수인데 친구랑 같이가서 정작 목적을 달성 못할까봐잖아요
    저같아도 반대하고 싶을듯요
    여행이면 당연히 친구랑 같이가는게 좋은데
    언어 배우러 가는 어학연수를 친구랑 같이 간다니
    차라리 여행을 가던가 혼자 가서 겁나고 힘들어도 부딪치면서 배우던가
    둘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교환학생 가는게 어학연수보다 좋긴 한데
    그것도 알아보라 하세요

  • 12. ..
    '26.3.17 8:09 PM (118.33.xxx.73)

    영어는 안느나 재미는 있을거예요222
    좋은기회니 보내줄거같습니다

  • 13. ,.
    '26.3.17 8:18 PM (221.162.xxx.158)

    친구한명정도는 같이가는거 좋아요
    가서 친구랑만 놀진 않을거예요

  • 14. ㅁㅁㅁ
    '26.3.17 9:02 PM (140.248.xxx.3)

    힌국에서 친구랑 같이요??
    시간과 돈을 한꺼번에 버리는 마법을 경험하실꺼에요

  • 15. ㅁㅁㅁ
    '26.3.17 9:03 PM (140.248.xxx.3)

    30년 전에도 혼자 미국 어학연수 갔어요
    영어배우러 뭐하러 한국인이랑 갑니까

  • 16. 30년전에도
    '26.3.17 10:01 PM (222.235.xxx.29)

    저 혼자 호주 어학연수갔어요. 전 집도 안구하고 어학원만 등록하고 현지가서 호스텔에서 머물면서 집 구했어요. 근데 지금 내 아이들이 그런다면 집도 안구하고 간다고 걱정했을거 같아요ㅎㅎ
    저보다 먼저 다녀온 친구가 현지가니 홈스테이할 곳도 많고 쉐어할 곳도 많다해서 직접 내 눈으로 맘에 드는곳 구하겠다고 그냥 갔었죠. 혼자 가니 초반에 많이 외로웠던 기억이 있는데 원글님따님은 친구가 있으니 외롭진 않아도 영어가 늘긴 좀...
    전 초반에 한국애들이 없어서 진짜 매일 영어만 하다보니 꿈도 영어로 꾸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03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5 .... 02:15:29 211
1803202 알바하는곳의 손님들 얘기인데요. 1 ..... 02:04:53 421
1803201 김어준 칭찬해요 4 .. 02:01:44 239
1803200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 결정된 시기에 이민 간 사람들 1 ㅣㅣ 01:58:35 278
1803199 트럼프가 파병 요청하면 한강버스에 태극기부대 태워보내자고 2 .... 01:48:16 290
1803198 하이닉스 맞벌이는 진짜 1년에 성과급 6-10억인가요? 와오 01:31:55 532
1803197 김어준채널 오늘도 1만명넘게 빠졌다면서요 18 ㅇㅇㅇ 01:12:43 927
1803196 속보)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 15 ... 01:07:21 1,492
1803195 대학생 자취방 계약 누구이름으로 하나요 3 급궁금 01:01:02 391
1803194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2 .. 00:54:11 857
1803193 전세 명의자인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때는 .. 10 세입자 00:35:25 981
1803192 먹고싶다.. 4 00:32:02 716
1803191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미친 것들 7 ... 00:23:57 611
1803190 "이란 즉각적 위협 없없다" 美정보국 고위관료.. 4 기사도남 00:18:31 646
1803189 최강욱"이번 검찰 개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qu.. 6 .. 00:18:07 1,101
1803188 이사들어가기전 밥솥이 7 파닉스 00:18:04 695
1803187 민주당 공취모 주선자(?)들이 누구였나요 5 ... 00:03:19 557
1803186 예전에 중국에서 젤리슈즈 처음 나왔을때요 4 그립다 00:01:41 784
1803185 조계종 사노위, 美 군함 파견 반대 오체투지 "전쟁과 .. 4 트석열 00:01:29 418
1803184 속초 모듬생선구이 어떤 생선인가요? 2 .. 2026/03/17 690
1803183 잘못된 입금 - 신종 사기 관련 - 꼭 읽어주세요. (아래 군.. 6 2026/03/17 1,946
1803182 트럼프 미친거 아님? 7 미치광이 2026/03/17 2,559
1803181 명언 - 근심 걱정 없는 삶 ♧♧♧ 2026/03/17 682
1803180 김어준,최욱,봉지욱,장인수,이명수 다 좋아요 10 우리 2026/03/17 742
1803179 여대생 귀가 전이에요. 8 ........ 2026/03/1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