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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김치

플랜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26-03-16 20:18:10

쪽파 가격이 착해졌더라구요

한단에 삼천오백원

냉동고에 김장 양념도 있겠다  세단 사다가 파김치 담그고 조금 남겨서 파전 하려고 고르는데,,,

연세 지긋한 어르신이 내곁으로 슬쩍 오시더니 뭐 하려고? 물으시네요 ㅎㅎ

파김치도 담그고 파전도 만들어 먹으려구요  했더니 ,,,,

으응 그럼 이걸로 골라

파김치는 긴놈 보다 짧은게 맛있어 합니다

아 그런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골라주신 쪽파 사서

집으로 왔네요

덕분에 맛있는 파김치가 완성되었어요.

 

 

IP : 125.191.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6 8:20 PM (122.36.xxx.160)

    어르신들의 그런 팁이 참 감사하죠.ㅎㅎ~

  • 2. ㅇㅇ
    '26.3.16 8:24 PM (220.82.xxx.66)

    원글님 마음이 여유로우신분 같아요. 보통은 어르신들이 쳐다보고 말거는거 극혐하는데... 그 장면이 눈에 선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 3. 플랜
    '26.3.16 8:29 PM (125.191.xxx.49)

    제가 쪽파 고르고 있으니 슬쩍 오셔서 알려주시고 싶었나봐요 ㅎㅎ

    어르신은 쪽파는 구입하지 않으셨어요
    팁을 알려주시니 저야 감사하죠

  • 4. ...
    '26.3.16 10:0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파김치 만들어보고싶은데 양념 쉽게 할수있는 레시피 좀 알고싶어요

  • 5. ...
    '26.3.16 10:05 PM (222.100.xxx.132) - 삭제된댓글

    엊그제 남편이 파김치 먹고 싶대서
    심부름 보냈더니 긴쪽파를 사왔어요.
    분명 뿌리부분이 통통하고
    짧은거 사오라고 일렀건만
    상인이 이게 맛있다고 집어줘서 홀랑 사온거 있죠.
    어이없지만 어째요
    파 다듬으며 마음 고쳐먹고 남편 불러 앉혀 다듬기
    가르치고 씻는법 양념배합등
    야무지게 부려먹은걸로 퉁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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