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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6-03-16 22:48:31

3년 정도 안보고 살고 있어요. 보고 살면 이혼할것 같아서요. 시어머니에게 직접 전화가 왔어요.
며느리가 안오니 주변에서 뭐라 하는게 창피한지 시어머니가 제가 와서 무릎꿇고 잘못했습니다. 시아버지에게 읍소하면 끝날일이래요.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구요.
며느리에게 제 친부모님도 바라지 않는 것을 바라세요.

그분들 친자식도 안하는 효도를 바라십니다.

구구절절 말하기도 구차합니다. 

부당한 게 쌓여서 안보고 있어요. 남편은 시부모님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분들이니 이해하려고 하지 말래요. 이사람과 살려면 이걸 버티고 살아야하나 스트레스 받네요. 

IP : 59.15.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0:51 PM (1.232.xxx.112)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요?
    그냥 안 보고 살면 되잖아요.

  • 2. 남편이
    '26.3.16 10:56 PM (220.84.xxx.8)

    안봐도 된다 했을정도면 시부모가 말이 안통하고
    개선의지가 없는건데 신경을 딱 끊고 님인생을
    잘 사시면 될것같아요.

  • 3. ..
    '26.3.16 10:59 PM (211.208.xxx.199)

    남편이 님 편이면 더 이상한 시부모라도.견뎌집니다.
    그 쪽은 신경 쓰지말고 남편과 애들과 열심히 사세요.

  • 4.
    '26.3.16 11:03 PM (61.74.xxx.175)

    남편이 안보고 살아도 된다는데 안보시면 되잖아요
    전화 차단해놓으세요
    님한테 부당하게 대하는 사람한테 예의를 갖출 필요 없어요

  • 5. ..
    '26.3.16 11:20 PM (182.220.xxx.5)

    차단하세요.

  • 6. ㅡㅡ
    '26.3.16 11:2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안봐도 된다면
    고민거리도 아니죠
    차단
    간단해요
    왕인줄아나 잘못했습니다 조아리라니

  • 7. ㄱㄴㄷ
    '26.3.16 11:22 PM (123.111.xxx.211)

    뭘 잘못했다고 읍소해요
    나중엔 자신들이 아쉬우니 그쪽에서 잘못했다 그러며 보고 살자 할겁니다

  • 8. ...
    '26.3.16 11:31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는건데 뭔 스트레스요
    번호 차단

  • 9. 꿋꿋
    '26.3.16 11:57 PM (125.244.xxx.62)

    3년간 안보고 살았으면
    전화한통으로 스트레스도 안받을것같은데요?
    나름 며느리도 한 성깔 하시는것같으니
    별 문제 없을듯.

  • 10. 남편
    '26.3.17 12:07 AM (49.167.xxx.252)

    남편과 안 봐도 된다고 얘기 끝난 문제인데 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네요.
    전화 차단하심 될걸.
    남편이 푸시하고 요구하면 문제가 다르지만

  • 11. 유리
    '26.3.17 12:13 AM (124.5.xxx.146)

    죄도 없는데 사과시키는 거 범죄 아니에요?
    정서학대

  • 12. ...
    '26.3.17 12:21 AM (42.82.xxx.254)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내가 기회를 줬는데 감히..그러고 있겠네요..계속 안보실수 밖에 없겠어요.

  • 13. kk 11
    '26.3.17 12:42 AM (114.204.xxx.203)

    남편에게 해결하라 하고
    전화도 빋지 마요

  • 14. ㅇㅇ
    '26.3.17 2:14 AM (211.193.xxx.122)

    남편에게 해결하라고하지마세요

    남편분도 답이 없는 것같군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 15. ㅇㅇ
    '26.3.17 2:19 AM (73.109.xxx.54)

    앞뒤 구분 못하는 사람이군요
    잘못도 그쪽이 했고 사과도 해야하면 그들이고
    안보고 사는 걸 끝내고 싶은 것도 그쪽인데 왜?
    정말 어이 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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