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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파스타좀 팔았으면 좋겠어요

ㅇㅇ 조회수 : 5,599
작성일 : 2026-03-15 18:46:47

스타벅스는 그나마 파스타 샐러드는 좀있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등 짭짤한 요깃거리가 있던데

중저가 커피매장은 넘 달달한 디저트 위주고 샌드위치도 먹을만한게 없더군요

최근 어느 브랜드는.. 컴포즈커피? 떡볶이를 팔기로 했다던데 

다른 곳에서도 치즈오븐 파스타같은거 오므라이스같은거 좀 저렴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홍콩가도 그런곳 꽤많고

대만도 식사가능한 까페들이 정말 많아서 좀 걷다가 들어가서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도 마시고 좀 앉아있다가 슬슬 배고프면  식사도 곁들이고

심지어는 먹다보니 맛있어서 테익아웃해다가 호텔방서 먹은적도 있어요

숩이랑 바게트 셋트도.. 소세지파스타도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암튼

오븐에서 땡!간단히 돌리고 단무지나 피클일절 안주고 포크하나만 제공하고

딱 하루 20개정도 한정으로 좀 팔면 수요가 있지 않을까요?

직장인들 구내식당 없으면 점심때마다 이집저집 찾아다니기도 힘든데 가끔 까페가서 한가하게 힐링하듯 간단히 한끼 해결하면 저같으면 회사근무중간에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듯싶은데요

물론 지금도 스벅엔 다 있지만 음료에 식사까지 해결하는건 좀 부담스러우니깐 조금 더 다운그레이된 시장이 필요하지않냐는거죠

앞에도 썼지만 홍콩 대만은 그런쪽으로 더 다양화되어있어서 참 편하고 좋았거든요

 

저가 커피체인점들이 그런 틈새시장을 좀 잘 파고들면 소비자들한테도 좋을것같아요

IP : 124.5.xxx.12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5 6:52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 별로. 굳이?

  • 2. ㅇㅇ
    '26.3.15 6:53 PM (122.43.xxx.217)

    커피숍에 이런저런 음식냄새 나면
    저는 안 갈거같아요

  • 3. aw
    '26.3.15 6:53 PM (39.7.xxx.227)

    우리나라는 그렇게 팔면 밥집으로 인식하고
    커피손님이 뚝 끊긴대요

    그래서 브런치카페가 쉽게 망하는게
    점심때 반짝하고 손님이 없어서 그래요.

  • 4. ...
    '26.3.15 6:55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할리스에서 파스타 먹어본 적 있어요
    요즘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 5. 미국은
    '26.3.15 6:58 PM (175.208.xxx.185)

    미국은 카페에서 간단한 간식은 팔더라구요.
    우린 커피만 ㅎㅎ
    다 문화가 다른거같아요.

  • 6. ㅇㅇ
    '26.3.15 7:00 PM (175.213.xxx.190)

    배고프면 전 스벅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먹어요

  • 7.
    '26.3.15 7:01 PM (58.120.xxx.112)

    저도 파스타 파는 카페는 안 갈 거 같아요

  • 8. dma
    '26.3.15 7:07 PM (116.38.xxx.23)

    카페에서 음식하려면 허가도 그렇고 전압도 더 올려야하고 요리사도 따로 써야하죠 서빙도 늘려야죠. 밀키트같은 것 데워주려면 카페가서 그걸 먹을 이유는 없죠.

  • 9. ㅎㅎ
    '26.3.15 7:09 PM (124.111.xxx.15)

    카페는 샌드위치, 케잌정도가 적당한 듯요

  • 10.
    '26.3.15 7:10 PM (124.5.xxx.128)

    저는 스벅서 오븐에 돌려주는 따끈한 파스타 가끔 사먹었는데 여유롭고 좋던데요

  • 11. 저도
    '26.3.15 7:10 PM (218.148.xxx.102)

    싫어요.
    카페에서 참을수 있는건 샌드위치 냄새까지!!

  • 12. ㅇㅇ
    '26.3.15 7:16 PM (122.153.xxx.250)

    어떤 공간의 아로마가 얼마나 인간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원글님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카페는 커피를 파는 곳이기도 하지만,
    어떤 커피 아로마냐도 엄청 중요한 요소거든요.
    커피 애호가들은 사실 커피맛이나 카페인 때문에도 마시지만,
    커피콩 갈 때의 그 향 때문에도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파스타 요리 시 나는 기름냄새, 특히 토마토 소스의 시큼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그곳은 이미 카페가 아닌거에요.
    대부분의 카페 이용객이 용인할 수 있는 냄새는
    달달구리들의 버터 냄새까지입니다.

  • 13. 밥집을
    '26.3.15 7:19 PM (124.56.xxx.72)

    좀가요.진짜

  • 14. ㅇㅇ
    '26.3.15 7:23 PM (121.173.xxx.84)

    떡볶이보단 파스타가 낫겠네요

  • 15. 스벅?
    '26.3.15 7:23 PM (61.74.xxx.160)

    그런데 어느 스벅에서 파스타를 파나요?
    여기저기 스벅 많이 가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요... @.@

  • 16. 어 저
    '26.3.15 7:26 PM (124.5.xxx.128)

    스벅에서 펜네? 뭐 그런 오븐 파스타랑 여러가지 곁들여진거 몇번 먹었어요
    요즘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완전 대형매장서 가끔 배치해두던데요
    제가 주로 간곳은 역삼 강남 근처였어요

  • 17. 나피디
    '26.3.15 7:26 P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파리크라상에서 스파게티 등등 파는데 좋던데요

  • 18. . . .
    '26.3.15 7:27 PM (180.70.xxx.141)

    브런치 파는 까페로 가시면 되는걸
    모르시는건 아니죠?

  • 19. 어 저
    '26.3.15 7:28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크기도 되게작고 손바닥만해서 먹어봤자 배도 안부르지만 조금씩 여유롭게 앉아먹는 기분도 좋아서 가끔먹었어요
    아니면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먹거나 예전엔 버터를 무료로 줘서 좋았는데 요즘은 버텃늘 아예 안주거나 없앴거나 그런것같아요

  • 20. 어 저
    '26.3.15 7:29 PM (124.5.xxx.128)

    크기도 되게작고 손바닥만해서 먹어봤자 배도 안부르지만 조금씩 여유롭게 앉아먹는 기분도 좋아서 가끔먹었어요
    아니면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먹거나 예전엔 버터를 무료로 줘서 좋았는데 요즘은 버터를 아예 안주거나 없앴거나 그런것같아요

  • 21. ...
    '26.3.15 7:34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카페에 샌드위치 토스트 베이글 정도면 충분;
    솔직이 떡볶이 어쩌고도 오바고
    난 테이크아웃하던가 매장안에서 안 마시고 말래요.

    본연의 커피만 즐기는 데가 또 뜨겠죠

  • 22.
    '26.3.15 7:37 PM (223.38.xxx.131)

    파리크롸상은 원래가 빵집이고!!

  • 23. ..
    '26.3.15 7:43 PM (125.186.xxx.181)

    저희 동네 브런치 카페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파는데 커피향도 좋아요. 주방이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커피는 베이커리와 더 익숙하긴 하네요. 묵직한 식사빵도 있으면 좋지요. 아니면 술빵.

  • 24. 커피.구두.옷
    '26.3.15 7:54 PM (218.38.xxx.43)

    카페에서 구두,옷을 같이 판매해서 황당했어요. 1년전쯤 갔을때는 괜찮은 카페여서 지인과 다시 갔더니 널직한 카페가 그렇게 변했더라고요. 신사역 근처예요. 롯데백화점 강남점 1층은 화장품 매장과 폴 바셋이 같이 있네요.

  • 25. gg
    '26.3.15 7:58 PM (221.151.xxx.29)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음식 냄새 많이 나는거 너무 싫던데요.
    샌드위치, 베이글 정도만..
    파스타 등을 원하면 브런치 카페나 레스토랑을 가세요.

  • 26. .
    '26.3.15 7:58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브런치 카페가서 커피만 마시고 싶은데 음식냄새나니까 넘 싫었어요
    다신안감

  • 27. 0000
    '26.3.15 8:04 PM (14.40.xxx.74)

    음식냄새로 인해 카공족들이 떠나갈 수도 있겠네요

  • 28. .......
    '26.3.15 8:12 PM (106.101.xxx.11)

    샌드위치나 베이글 등 케이크 말고 끼니되는게.저도 좋아요

  • 29. ㅇㅇ
    '26.3.15 8:27 PM (121.147.xxx.130)

    브런치 카페가 그런곳이죠
    간단한 식사를 파는 카페요

    음료만 파는 카페에서 왜 식사를 하려고 하나요
    디저트 조각 케잌만으로 충분하죠

  • 30. 산정호수
    '26.3.15 8:59 PM (175.208.xxx.70)

    전 스벅에 잘 안 가는 이유가 음식 냄새때문입니다 옷이랑 가방에 부리또 시큼 스파이시한 냄새가 쫙 배서요ㅜ

  • 31. ..
    '26.3.15 9:19 PM (122.153.xxx.78)

    할리스 가세요. 근데 우리나라 브런치카페 엄청 많고 파스타집도 거의 다 커피 팔아요.

  • 32. ㅇㅇ
    '26.3.15 9:36 PM (122.153.xxx.250)

    원글님은 저렴하게 드시고 싶은것 같아요.
    본격 브런치 카페는 파스타도 가격이 나가니까요.
    거기에 커피까지 먹자니.
    또한 브런치 카페는 혼자 가서 먹기는 그렇잖아요.

    본인의 편의를 위해 좀 저렴하게 양은 적어도 괜찮으니
    카페에서도 팔았으면 하시는 듯요.

    대부분의 카페 이용자는 원하지 않는 서비스입니다.

  • 33.
    '26.3.15 11:47 PM (222.108.xxx.71)

    뭘 자꾸 여유롭게… 걍 파리크라상이나 브런치카페 가면 될걸 무슨 말이지??? 싶었는데 싸게 팔라는 얘기였군요.
    이디야나 메가 같은데서 브런치도 싸게 팔아라… 내가 맥날가기는 싫다 이 얘기 ㅎㅎ

  • 34. ......
    '26.3.16 2:08 AM (106.101.xxx.11)

    우리동네.있어요 심지어 맛도있어요 항상손님많습니다

  • 35. ..
    '26.3.16 9:59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파스타 판다면 전 안 가요22
    음식냄새도 싫고 식당분위기도 싫어요
    샌드위치나 베이글정도는 괜찮아요

  • 36. 아니
    '26.3.16 11:22 AM (121.162.xxx.234)

    이미 그런 곳들 넘치잖아요
    굳이 안파는 매장에 왜 안파냐고 불평하시는 이유가??
    혼자 못갈 이유가? 더러 봤는데요?
    수요로 말하면 꼴랑 스무접시 팔자고 재료, 주방, 기물까지
    순이익이 비용보다 크기 어렵고요

    제 경우는 사람들 만나는데 식사 못한 사람있는 경우엔 좋지만
    여유있게 커피 마시며 머리 털땐 스벅도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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