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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의 무거운 현관문 어르신이 혼자여는 방법

문의드려요.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6-03-15 18:24:17

아버님이 실버타운에 입주하셨는데 90이 넘으니 기력이 떨어지셔서 현관문을 못여세요.

문이 호텔문처럼 많이 무겁기도 하고 손힘이 하나도 없으셔서 

현관문을 못여니 감옥에 갇혀있는거랑 같아서 

저희가 매일 가서 문때문에 산책을 시켜드리고 집에 오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산책은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복도가 엄청길어서 

다리근육빠지지 않으시게 한바퀴 돌고 오는거예요.문만 여시면 혼자 할수 있는일인데 타운에다 일일히 열어달라고 부탁을 해야 하는건지 현관문을 바꾸는건 임대라 불가능하고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분 계실까 싶어 글 올려 봅니다.

IP : 119.64.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적 건물
    '26.3.15 6:26 PM (59.1.xxx.109)

    자동문 아니면 방법이없는데

  • 2. ....
    '26.3.15 6:28 PM (121.166.xxx.168)

    요즘 실버타운 거의 자동문인데
    싸고 너무 오래된 시설 아니예요?

  • 3. 원글
    '26.3.15 6:31 PM (119.64.xxx.101)

    아 현관문은 각세대 현관문 말하는 거예요.
    집 밖을 못나가시는 거고 시설이 호텔급이라 문도 호텔문으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거기 설비팀이 와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싸고 오래된데 아니냐 셔서 말씀드려요.

  • 4. 그럼
    '26.3.15 6:35 PM (211.206.xxx.191)

    거기 사무실과 상담해 보세요.
    혹시 도움 받을 수 있는,방법이 있는건지.

  • 5. kk 11
    '26.3.15 6:37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세대 현관문이 그리 무거운가요

  • 6. 매번
    '26.3.15 6:47 PM (221.149.xxx.157)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게 불편하신가요?
    저는 오히려 관리가 될것 같은데요.
    문 열 기력도 없으신거면
    혼자 산책다니다가 휘청하고 쓰러지실수도 있는건데
    아무도 모르게 나가시는게 안전해 보이지는 않아요.
    센터에서 나가실때 문을 열어준 분이 있으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을때 의구심이라도 가질수 있는거 아닌가요?

  • 7. 귀중품 없다면
    '26.3.15 6:48 PM (218.38.xxx.75)

    도어 아래 말굽 걸어놓고 생활하시면 좀 낫고요.
    아니면 도어 위 꽝 닫치지 알라고 걸어 놓은 용수철 같은걸 떼어내면 가벼워져요.
    단점 쾅 소리가 나지요.

  • 8.
    '26.3.15 7:32 PM (121.167.xxx.120)

    도어 아래 말굽 사용 하세요22
    노트 하나 비치하고 나갈때 시간 들어온 시간 나가는 장소 적어 놓으세요
    나중에 안 들어 와도 다른 사람이 보고 도움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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