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요
'26.3.15 1:23 AM
(121.190.xxx.190)
후회안해요 간병인 쓰세요
2. ........
'26.3.15 1:25 AM
(121.141.xxx.49)
요양병원에 모시는 것은 별로일까요. 진통제도 넣어주고, 영양제 투여도 되고 집보다 낫지 않을까 싶어요.
3. 보호자
'26.3.15 1:26 AM
(118.176.xxx.35)
상태 심각해서 진단받자마자 다섯달중에
세달은 요양병원 1인실 있었고 대학병원 1인실 두달 있었습니다. 엄마가 처음부터 집으로는 안간다고 해서요.
4. 일단
'26.3.15 1:28 AM
(122.34.xxx.60)
호스피스 갈 수 있나 알아보세요ᆢ
까다로우신 분이 편찮으시니 얼마나 자신과 주변을 들볶겠어요
요양병원에라도 모시세요. 간병인은 돈도 많이 들고 성격이 까다로우신 분은 간병인 힘들게 해서 자주 바뀌어요. 차라리 그냥 평범한 요양병원이라도 (암 전문 병원 이런 거 필요 없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진통제 많이 맞고 계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호스피스 된다 하더라도 바로 나오진 않을 거니까 요양병원 계시다가 호스피스 나오면 옮기시는 게 낫죠.
5. 보호자
'26.3.15 1:31 AM
(118.176.xxx.35)
내내 병원에 있습니다.
환자가 한동안 거동이 불가했고 1인실은 보호자가 상주해야해서 가족들이 번갈아가며 했고 다른 가족은 저보다 먼저 나가떨어졌어요..
6. 그냥
'26.3.15 1:41 AM
(118.235.xxx.220)
요양병원 내 있는 집중관리실에는 4인 통합 간병하는 곳 있습니다.
호스피스 알아보시고요, 4인 집중관리실로 가시라고 말씀드려보고 정히 싫다시면 1인 간병인 쓰셔야죠
직접 간병하지 마세요
정깊었던 부모 자식 간에도 간병하면서 정 떼고 간다 하는데 ᆢ 직접 간병하지 마세요.
7. 호스피스
'26.3.15 1:51 AM
(49.167.xxx.252)
호스피스 가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
삼태도 안 좋고 5달이면 원글님도 많이 하신것 같고 결국은 통증관리인데 편안히 가시는데 중점을 두어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고통스런 상황에서 가족이 간병 안해준다고 섭섭한 마음이 들겠습니까? 한번씩 들여다 보면 되죠.
8. ㅇㅇ
'26.3.15 2:06 AM
(118.176.xxx.35)
지금은 통증은 없으세요. 그래서 호스피스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응급 수술 받은지 한달되서 그 사이 다이나믹한 상황이 내내 있었고 몸무게가 20키로쯤 빠졌고요..
9. ㅇㅇ
'26.3.15 2:13 AM
(39.125.xxx.199)
간병인 쓰시고 자주 들여다 보셔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10. lil
'26.3.15 2:31 AM
(112.151.xxx.75)
절연할 사이였는데
간병인 쓰세요
그냥도 힘든데...
11. 오
'26.3.15 3:02 AM
(49.224.xxx.27)
경험자입니다.
지금 통증없어도 복수차면 조만간 통증옵니다.
호스피스로 보내세요.
진짜 한달안에 가시더라구요.
12. 오
'26.3.15 3:03 AM
(49.224.xxx.27)
덧붙여 저희도 통증없는데 호스피스 가도되나? 싶었는데
자리났을때 얼른 들어갔어요.
2주지나 돌아가셨고
가기전에 펜타닐 계속 맞으셨어요.
호스피스는 자리 잘 안나요.
일단 예약부터 걸어두세요
13. 부모님이
'26.3.15 3:13 AM
(183.97.xxx.153)
자식한테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달라지죠.
주변에 개룡남녀로 이상하고 끔찍한 부모밑에서 자기 힘 하나로
일어선 지인들 있는데 부모님 돌아가실때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돌아가신 후에도 아쉬움 후회 그런거 전혀 없대요.
한명은 너무 오래 안살고 적당할때 가줘서 다행이라고 함.
14. 제가
'26.3.15 3:51 AM
(140.248.xxx.3)
그런비슷한 경우였는데 그만둔건 후회안되고 억울한 상황에서 계속한건 두고두고 홧병나더이다. 급한상황에서만 고맙다지 다른가족들돛일끝나면 다 모른척이에요
15. ..
'26.3.15 5:06 AM
(182.220.xxx.5)
간병인 쓰세요. 님도 살아야죠.
16. 갑갑하다
'26.3.15 5:57 AM
(220.78.xxx.213)
절연했던 이유가 분명 있었을텐데...
제대로 호구 잡히셨네요
어떻게 해도 돌아가식나면 후회는 남아요
그때가서 후회 하든말든하시고
다앙은 님을 우선으로요 제발
17. 오타
'26.3.15 6:13 AM
(220.78.xxx.213)
돌아가시고 나면
당장은
18. …
'26.3.15 6:21 AM
(1.234.xxx.246)
간병 끝까지 못한 후회보다 나 희생하며 간병한 억울함이 더 커지지 않게 조절하며 지냅니다. 집집마다 사연이 있으니 남이 어찌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들어요. 늙고 아파 인지력 떨어진 부모가 과연 이런 나를 이해할까? 미안해는 할까? 똑같이 간병해도 귀한 자식 하루는 아깝고 미안하고 다른 자식은 당연하고.
19. 죄송한데요
'26.3.15 7:48 AM
(58.225.xxx.208)
딴 질문해도 될까요?
복수까지 차는데 병원 안가고 버틴게
죽으려고 하신건가요?
몸상태가 심각하다는걸 본인이 제일 잘 아실텐데.
20. 보호자
'26.3.15 7:57 AM
(118.176.xxx.35)
그렇게 죽을 용기도 없는 사람입니다.
처음 몇달은 입맛이 떨어지고 안넘어가는 느낌이었대요.
정기건강검진이 마침인데 안간거죠..
매년 제가 모시고 가다 절연했으니 알아서 가라 한거죠.
조금 더 지나서는 동네 병원 가봤는데 소화제 주고 넘어갔고요. 그때 이미 배가 불렀는데 살이 빠져서 배가 부른 걸 몰랐나봐요ㅡ 다른 형제가 집에 내려갔을때 보고 응급실 갔더니 이미 심각... 복수는 5키로..
21. 호구
'26.3.15 7:58 AM
(211.208.xxx.21)
잡힌거예요
22. ...
'26.3.15 8:29 AM
(39.114.xxx.158)
말기암이라도 돌아가실때까지 통증 없을수 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호스피스 알아보셔야 할때 같아요.
23. 경험자
'26.3.15 9:01 AM
(116.32.xxx.155)
호스피스 가도되나? 싶었는데
자리났을때 얼른 들어갔어요.22
24. ..
'26.3.15 9:23 AM
(1.241.xxx.106)
호스피스 알아보시고, 간병인에게 맡기세요.
원글님 참 많이 애쓰셨네요.
후회될 일이야 찾으려하면 다 후회되는거구요.
마지막의 순간이 언제 어떤식으로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많이 애쓰셨으니 이제 간병인에게 맡기셔도 됩니다.
25. 헐
'26.3.15 9:43 AM
(211.211.xxx.168)
돈도 있으신 것 같은데 왜 직접 간병을?
26. 그 정도면
'26.3.15 9:44 AM
(114.204.xxx.203)
후회안해요 애틋할것도 없고요
나부터 생각하고 사세요
27. ...
'26.3.15 10:06 AM
(124.60.xxx.9)
돈도 있으신것 같은데 간병인22222
28. ㅇㅇ
'26.3.15 10:08 AM
(14.48.xxx.198)
말기암이라면 호스피스가 환자한테 최적입니다
호스피스에 모시고 1인 간병인 쓰세요
29. 123123
'26.3.15 12:45 PM
(116.32.xxx.226)
다섯 달이나ᆢ
원글님 참 선한 분이네요
이미 넘치게 하셨어요
이제 간병인 쓰시고 손 떼세요
30. ㅇㅇㅇ
'26.3.15 2:00 PM
(59.19.xxx.212)
호스피스 얼른 알아보세요 자리 바로 안나서 가고싶을때 못들어가요
31. 아니요
'26.3.15 2:06 PM
(222.109.xxx.173)
충분히 하셨어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32. ㅇㅈㅇ
'26.3.15 3:04 PM
(1.234.xxx.233)
돈이 없으면 몰라도 당연히 간병인 쓰는 게 기본 값이에요. 엄마랑 사이 좋아도요
33. ᆢㆍ
'26.3.15 3:54 PM
(125.185.xxx.27)
자식이 한명인가요?
두시간 왕복택시비, 1인싧병원비 쓰느니 간병인 쓰겠네요. 24시간.
능력되시는것같은데..
한버ㆍ씩 와보고
근데 시외버스. 고속버스, 기차 다이렉트로 안되는 곳에 사세요?
돈많다해도 두시간을 택시 왜 타요
34. 호스피스
'26.3.15 4:41 PM
(121.182.xxx.113)
호스피스 원하시면 빨리 알아보세요
경험자, 여긴 대구
자리가 없어 우린 못갔어요
35. ...
'26.3.15 5:22 PM
(112.148.xxx.119)
가족보다 간병인이 더 전문적이에요.
그리고 어머님 상황이면 오래 사는 게 꼭 축복도 아니고요.
36. ..
'26.3.15 7:49 PM
(223.38.xxx.60)
나 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어요
오죽하면 절연하나요
본인 생각하세요
37. 진
'26.3.15 8:10 PM
(222.101.xxx.186)
이제 그만하셔도 돼요
돌아가시면 제일 후회하는게 나는 왜 바보처럼 살았지? 하는 겁니다
제가 부모를 위해서 간병하면서 15년을 살았어요
그것도 친정엄마 자식이 저말고도 3명이 더 있는데 말이죠
제가 간병했다고 유산을 받은것도 아니고
너무 바보같이 살았어요
저는 이미 나이가 들었고
간병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생활이 어려운데 직장도 못나가서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결심한것은
내 인생 다시 살아보자는겁니다
억울해서 못죽어요
엄마 모시는동안 형제들이 저를 가스라이팅했거든요
지금은 피붙이들 모두 인연 끊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