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지하철에서 어떤 6-70대 여성이 (혐주의)

...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26-03-13 16:13:04

임산부 석에 앉아서

신발을 벗더니 

양말도 벗더니

손으로 발가락의 때와 먼지를 

한참 훑어내면서 

친구와 떠들고 있어요

 

그러다가 서있던 친구가 자리가 나서

맞은편 대각선 다른 좌석으로 옮기니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고 친구앞에가서 서서

그 손으로 손잡이를 부여잡고 서서

수다를 떨어요. 

 

퀴즈: 아주머니의 가방은 어디에 있을까요? 

 

IP : 118.235.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4:15 PM (118.235.xxx.236)

    아까 앉았던 임산부석이요.
    거기에 그대로 두고요.
    가방이 크고 무겁지도 않아요.
    자리를 맡아두기 위함이죠.

    아 정말, 놀라서 제 턱이 벌어졌어요

  • 2. 저런저런
    '26.3.13 4:15 PM (221.138.xxx.92)

    다 잡아 가둬야합니다..

  • 3. ...
    '26.3.13 4:16 PM (118.235.xxx.236)

    그러더니 대화가 끝났는지 다시 임산부 석으로 가더니 앉는가 싶더니 내리네요.
    와우. 어메이징

  • 4. 하아
    '26.3.13 4:22 PM (222.235.xxx.222)

    예전엔 그런사람들보면 중국사람인가?했는데

    한국사람맞아요?ㅠ

  • 5. ...
    '26.3.13 4:23 PM (118.235.xxx.236)

    저도 한국인이 아니길 바랬지만 ㅜㅠ

  • 6. 근데
    '26.3.13 4:36 PM (223.38.xxx.230)

    어느 역에 내리던가요?

  • 7. 음..
    '26.3.13 4:53 PM (222.100.xxx.51)

    저는 예전에 atm 기계 부스 안에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쭈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ㄸ을...
    그리고 난 다음 그걸 손바닥으로 훑은 다음에
    atm 기계 버튼에다가 막 바르시...
    사람들 으악~~ 하면서 다 도망가고 난리났었다는

  • 8. ...
    '26.3.13 5:20 PM (124.50.xxx.225)

    이정도면 미친인간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79 돈과 시간이 있는데 여행갈 편한 사람이 없네요 29 17:18:30 2,503
1802278 디스크 같은데 템퍼.필라테스 안좋나요? ........ 17:18:13 211
1802277 장예찬 살이 왜저렇게 많이 빠졌나요? 3 살살 17:11:55 1,303
1802276 50대중반 재미없을 나이죠? 21 123123.. 17:11:44 2,971
1802275 이케아 포엥의자커버 세탁해보신 분 ? 계신가요 ? 3 이케아 17:04:34 251
1802274 이란 미국 전쟁에 대한 시각 이런 경우가 많은가요?  7 .. 17:01:26 1,107
1802273 싼게 비지떡~~알뜰폰 18 다신 안합니.. 16:56:54 2,778
1802272 헬스 pt받는데 근육통이 없어요 6 16:53:00 962
1802271 4월말 포루투칼여행 가도 될까요 3 세바스찬 16:51:43 778
1802270 저 김어준 원래 안좋아했어요. 62 .. 16:51:14 2,719
1802269 지하철에서 본 애 엄마 행동이... 21 00 16:48:09 3,945
1802268 김어준의 공소취소 관련 방송은 극우 유튜버 행태와 똑같죠 22 ㅇㅇ 16:40:42 1,096
1802267 조국대표의 미래 (작년내용인데 지금보니 정확히 맞네요) 9 ... 16:39:28 898
1802266 이란이 두바이국제금융센터 공격했네요. 19 ... 16:39:10 5,039
1802265 인테리어 공사 엘레베이터 이용비 10 16:38:50 1,031
1802264 2년 전 썸 7 ㅇㅇ 16:37:18 1,018
1802263 가스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 15 장누수 16:31:55 1,711
1802262 부모한테 이상하게 짜증나던 기억 14 ㅁㅁㅁ 16:30:59 2,204
1802261 쏘렌토 , 산타페 13 16:24:56 1,108
1802260 미국 시누가 영양제를 소포로 보냈는데 관세사를 세우라고 하네요?.. 6 .. 16:20:15 1,891
1802259 강남 3구 전세 매물 없다는데…현장에는 "손님이 없다&.. 14 ... 16:17:59 2,480
1802258 소불고기 안재우고 그냥 볶아도 될까요? 9 16:15:42 1,137
1802257 조국혁신당은 인천시장 후보 꼭 내주세요~! 14 .. 16:15:22 808
1802256 방금 길에 군복 입은 한 무리의 예비군이 지나갔는데 1 …. 16:14:03 1,270
1802255 지금 지하철에서 어떤 6-70대 여성이 (혐주의) 8 ... 16:13:04 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