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참평온할꺼같아요
행동은 안하겠지만
참 나쁜생각이네요
왜이러죠
저 철없는 애들땜에 건강해야는데
마음은 왜케 지치는지
힘드네요
죄송해요
죽으면 참평온할꺼같아요
행동은 안하겠지만
참 나쁜생각이네요
왜이러죠
저 철없는 애들땜에 건강해야는데
마음은 왜케 지치는지
힘드네요
죄송해요
디오니소스가 관할하는 밤이라 감성이 힘이 셉니다.
어서 주무셔야해요.
행동은 안하신다니, 그리고 그러실테니 이렇게 적으셨겠죠.
내일 눈뜨면 다른 마음이 움틀거에요.
내일은 더 강하고 용기있을 겁니다.
아니어도 괜찮아요.
바닥에 머리카락을 줍든, 쓴 컵을 씨는 등
내일 또 할일 하시면 됩니다.
편안해지시기를.
자식은 죄가 없어요
문득문득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살테지요
건강이 안따라주면
사는 일이 정말 고달퍼요
우리 건강 챙기며 억지로라도 사시자구요
딱 스위치 꺼버리듯 생각을 멈추고 좋아하시는 노래 한곡 듣고 얼른 주무세요.
하루 하루 견디고 그냥 보내다 보면 일주일 지나있고 계절 지나있고 여러 해가 지나서...지금의 감정은 기억도 안날 날이 올겁니다.
우리 같이 잘 살아내요.
신경안정제라도 드시고 주무셔야 해요. 병원 안 다니시면 내일이라도 병원 가서 밤에 잘 수 있게 약 좀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원글님은 편안해 지겠지만 그 업보가 아이들한테 가겠지요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에 상담하시는건 어떤가요
지금도 전화해도 되고 무료입니다
어디서든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원글님의 힘든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워요
저두요..
애들땜에 아니라면
왜 삶에 미련이 없을까요
못해본거 수두룩한데
해외여행 운전 좋은집
명품.. 해본거보다 안해본게 많을꺼같은데
왜케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는지
암막커튼치고 누워있는 이 컴컴하고 적막한 방이
내 마음같아요
암검진해서 의사샘이 원글님은 암3기입니다
당장 날짜 잡고 수술과 항암을 시작해야합니다
막상 이말 듣는것보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고
컴컴하고 적막한 방안 공기가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 그토록 평온함 밤이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 올꺼예요
힘드시면 정신과라도 가보세요
마음에도 감기가 걸려요
의사샘과 상담만이라도 해보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실꺼예요
정신이번뜩 드는 말씀이네요
친정도 남편도없어서
상상하니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