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살, 봇물 터지다,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今日), 사흘, 무운 (武運)을 빈다
근데 다 알지 않나요? 진짜 모르는 걸까요?
젖살, 봇물 터지다,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今日), 사흘, 무운 (武運)을 빈다
근데 다 알지 않나요? 진짜 모르는 걸까요?
프렌즈에서 조이가 유니섹스 보고
유앤아이ㅅㅅ 하며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추억
무운 (武運)을 빈다는 모를 수도...
무운을 빈다는 저도 별로 써본적이 없네요
무식해서 죄송..
요즘 안쓰는 단어들이면 모를 수 있죠
원글의 단어들 중 몇개는 저도 십년 이상 못봤던 거 같아요
우리는 어릴때 많이 접했던 단어들이라 여전히 알고 있지만 요즘 애들은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운을 비는 건 무협지에나 나오지 현실에 쓸 일도 없는 말이고요
무운을 빈다를 모른다는건 책을 안읽었다는 얘기죠
현실에서 안쓴다고 모른다는건 무식한거 맞아요
실생활에서 안쓰는 어휘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렇다고 모르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그게 무협지 외 어느 장르 책에 많이 나오는지는 몰라도
그거 모른다고 무식하다 소리 들을 일은 아니라 생각돼요
멀리 떠나는 사람에게
...
전쟁에 나가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죠.
저 중에 어느거라도 모르면 무식한 거 맞는데요.
전투에 나서는 장수나 군인에게도 쓰였겠지만, 뭔가 치열한 일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뜻에서도 쓰였어요.
적어도 그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뜻이란건 알아야죠.
모르는 사람은 그저 없을 무.. 만 알아서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저주의 말로나 들으니
그건 무식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 밖에요.
무운 처음.. 들어요. 음.. 저 독서광이고. 마흔인데 옛날 책에 많이 나오는 건가요.
무협지라니?
무협지는 읽어본적이 없어요
고전에는 많이 나오는 말이에요
반드시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한테만 쓰는게 아니라
큰일을 앞둔 사람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말이죠
무운은 요즘은 못들어봤어요
진화하는 것이라서...
우리도 예전 국어시간에 초기 현대소설 단어들 생경했잖아요. 세대의 언어가 다른거죠.
저도 무운은 모들어봤네요.
중식은 중국음식이라고만 알고...
금일 익일은 알 거에요.
왜냐면 쇼핑몰에 금일배송 익일배송 종종 써있쟎아요.
울애도 이 때문에 알게됨. ㅎ
아마 작일이 뭔지 잘 모르겠죠.
무운을 빈다는 요즘 아이들도 쓰던데요
나름 책 좀 읽는다는 애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