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하는건 2시간도 안되고
아파트다보니 홍보 전혀안하고
10명정도만 해요 원비는 15만원이오
미대나와서 안팔리는 작가에요
나의 작업실 만들어서 그림그리며 살고싶은 욕망이 그득한데
아이둘 키우느라
일벌려서 망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어요ㅜ
ㅜㅜ
수업하면서 우리애들도 알려주려고했는데
이것들이 엄마라그ㅡ 무시하고
엄마가 집에 있으니 간식 밥부터 일이 더많아지는 느낌
남편은 무던해서 상관없다지만
집에서 미술수업하는거 넘 힘드네요ㅜ
이짓 오래 못하겠?
월세 안나가좋다고 시작했는데
사생활도 없고 묘하게 우울하네요
겁은 많아서 차리지를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