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집 내놨다가 직거래 하는데요.

. . .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6-03-12 22:32:21

저희집이랑 같은 건물에 있는 부동산에 작년 여름에 집을 내놨는데요. 이 부동산에서 여섯 번 정도 사람들 데리고 와서 집을 보여 줬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직거래를 원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직거래를 원하는 사람은 이 부동산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이 부동산 통해서 뭔가를 하고 싶지는 않대요. 다른 부동산에서 계약서 쓰는 건 얼마든지 괜찮대요.(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는 납득이 될만한 수준인데 특정 될까봐 쓰지는 않을게요)

저희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 부동산에 반년 전부터 맡겨놨는데 갑자기 직거래 하게 됐다고 말하기가 미안하고 오다가다 마주치면 불편할 것 같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39.119.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2 10:36 PM (112.156.xxx.57)

    원글님이 건물주고 부동산이 임차인인건가요?
    사이가 안좋다니 직거래 원하는 사람이 저 부동산 통해서 집 본 건 아니죠?
    그럼 직거래 해도 무슨 상관이겠어요?
    하세요.

  • 2. 어쩔수없죠
    '26.3.12 10:39 PM (106.101.xxx.111)

    그사람이 그 부동산통해 님집을 안건 아니죠??
    그럼 미안해할거없어요

  • 3. 매매거래
    '26.3.12 10:40 PM (116.34.xxx.24)

    아니고 전월세요?
    매매거래면 법무사 끼고 진행하면 훨씬 경제적이고 좋은데
    전원세는 앞으로도 부동산 끼고 계속 볼건데...애매해요

  • 4. ...
    '26.3.12 10:40 PM (39.119.xxx.174)

    부동산이랑 임차인 관계 아니고요.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라 부동산은 상가에 있어요.
    네 그 직거래 하는 사람이 부동산 통해서 집을 보지 않았고요.
    부동산에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될까요?

  • 5. ...
    '26.3.12 10:42 PM (39.119.xxx.174)

    전월세 아니고 매매요.
    부동산에 내가 매수자 직접 구했다. 매물 거두겠다라고 말하면 되겠죠?

  • 6. ㅡㅡ
    '26.3.12 10:42 PM (112.156.xxx.57)

    아후
    널리고 널린게 부동산인데
    미안해 할 거 1도 없어요.
    아무것도 한거 없는 그 부동산에 미안할게 뭐 있어요.

  • 7. 노상관
    '26.3.12 10:45 PM (58.226.xxx.2)

    굉장히 여리고 기가 약하신가 봐요.
    부동산에 미안해 할 일이 전혀 아니에요.
    원래 부동산 거래할때 여러군데 내놓는데
    계약할 때마다 다른 부동산 사장님들한테
    미안하다고 양해 구하지는 않잖아요.
    매물 거두겠다는 말도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있다가 집 보러 가도 되냐고 연락오면 팔렸다고 하세요.
    어차피 이사 갈 건데 마주칠 일도 없어요.

  • 8. ..
    '26.3.12 10:47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왜 푸동산눈치를 보세요? 그래도 매매 거둔다고 말은 하시고 이유물으면 직거래로 판다고 알려주세요 부동산이 데려온 손님도 아닌데 미안할거 없어요

  • 9. ...
    '26.3.12 11:02 PM (116.121.xxx.221)

    매수자가 다른 경로 혹은 다른 부동산 통해 집 보고 구매 한다고 한다. 그쪽 부동산에서 계약하게 됐다.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 손님 아니데 뭐라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21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집값정상화 02:34:37 193
1802220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4 .. 02:33:52 276
1802219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168
1802218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194
1802217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0 .. 01:21:08 1,516
1802216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828
1802215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5 아마도 00:54:02 758
1802214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66
1802213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5 나르시스트 00:51:21 808
1802212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095
1802211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427
1802210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379
1802209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2 여론조작세력.. 00:20:09 1,544
1802208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17
1802207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852
1802206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604
1802205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327
1802204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1,866
1802203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9 2026/03/12 1,251
1802202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405
1802201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400
1802200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1,193
1802199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470
1802198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4 ㅠㅜ 2026/03/12 2,823
1802197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9 하하하 2026/03/12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