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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1억 2천 합의금이 없으면 감옥가는 상황이에요

조회수 : 14,599
작성일 : 2026-03-10 13:24:04

사정을 설명하기는 너무 길고, 당장 1억 2천 합의금이 없으면 감옥가는 상황에서

 

남동생은 3천만원까지 보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9천만원 합해서 합의해야겠죠?

 

여러분이라면 부모님이 감옥 가게 생겼다면 9천만원 선뜻 내놓으시겠어요?

IP : 106.242.xxx.4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3.10 1:25 PM (121.190.xxx.90)

    아버지 연세가 얼마이신지 모르겠지만

    감옥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ㅠ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면요.
    1억2천..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 2. 아뇨
    '26.3.10 1:25 PM (49.164.xxx.30)

    감옥가라해야죠. 도대체 뭣짓을했길래

  • 3. ㅇㅇ
    '26.3.10 1:25 PM (14.48.xxx.198)

    9천정도 없어져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신가요
    그리고
    이번에 해결해드리면 더이상 문제없는건가요
    그렇다면~

  • 4. ...
    '26.3.10 1:26 PM (14.63.xxx.217)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 듯요.
    이런 사건사고가 비일비재했는지
    이게 갑작스런 예기치 않은 사고에 의한 것인지
    자잘하게 터지던데 크게 던진건지 등등요.
    원글님 부모님이니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겠죠.

  • 5. 나이
    '26.3.10 1:26 PM (106.242.xxx.4) - 삭제된댓글

    나이는 70대중반이세요. 아무리 그래도 감옥에 가면 밤에 발 뻗고 잠이 올 지....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요

  • 6. ㅇㅇ
    '26.3.10 1:26 PM (14.48.xxx.198)

    아버지가 사기쳐서 물어줘야 하는거면 모른체 하세요
    돈 사기는 습관

  • 7. 사정을
    '26.3.10 1:27 PM (76.168.xxx.21)

    이야기 해야 답을 할 듯요.
    전에도 사고치는 깨진독에 물붓기면 합의하지 마세요

  • 8. ...
    '26.3.10 1:27 PM (211.234.xxx.205)

    의도적으로 저지른 폭력 음주운전 사기같은거면 감옥가는게...

    평생 한번이고 헌신하신분인데 일관련 억울하게 얽힌정도면
    혹시 모를까...

  • 9. 그런데
    '26.3.10 1:27 PM (122.34.xxx.60)

    회생이나 파산이 안 되는 상황인가요?

    일시불이 안 되면 재판 통해 분할 납부도 안 되나요?

    변호사 상담은 받아보셨어요?
    변호사 상담 전에 대한법률구조공단 사이트에라도 사연 올려보세요. 무료로 물어볼 수 있고, 변호사 상담 전에 대한법률 구조공단 답변 읽고 가면, 변호사 이야기도 더 잘 들릴 겁니다.

  • 10. 라다크
    '26.3.10 1:27 PM (121.190.xxx.90)

    1년 산다고 보면 한달 감옥살이에 1천만원이네요.

    늘 반복되는 일이었고
    원글님에게 감당하기 벅찬 금액이면
    그냥 개입하지 마셔요.

  • 11.
    '26.3.10 1:27 PM (106.242.xxx.4)

    나이는 70대중반이세요. 아무리 그래도 감옥에 가면 밤에 발 뻗고 잠이 올 지....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사건이 비일비재하지는 않았고, 사실 아버지도 사기 당한 피해자인데, 대신 돈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인거죠

  • 12. 결국
    '26.3.10 1:28 PM (211.208.xxx.76)

    자기가 남의돈으로 땡겨쓴게 사기잖아요
    나도 이것밖에 없어 하겠어요

  • 13. ...
    '26.3.10 1:28 PM (118.221.xxx.25)

    암만 부모자식 간이라도 9천을 '선뜻'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죠
    재벌이라도 '선뜻'이 되겠어요?
    '선뜻'은 못 내놓아도 어렵게 꾸역꾸역 고민 많이 하고 힘들게 내놓을 뿐...

    다만, 이번 건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일이고 평생 다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번 건을 잘 막으면 아버지의 향후 행동에 의심할 여지없이 믿을 수 있다면야 내놓아서 막아야죠. 암만 속쓰리고 힘들어도...

    그렇지만 상습적인 사고뭉치고 이번 건 막는다고 재발이 없으리란 보장이 없다면, 잘 생각해볼 일이겠죠

  • 14. ..
    '26.3.10 1:29 PM (211.235.xxx.218)

    원글님이 부자면 도와드리고 서민이면 모른척하세요.
    사기 도박 폭행 등등 나쁜짓이면 모른척하시고 교통사고나 실수로 한 일이면 도와주세요.

  • 15.
    '26.3.10 1:29 PM (106.242.xxx.4) - 삭제된댓글

    의도적인 사기는 아니고, 아빠도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그 말이 사실이라고 믿어서 결국 사기친 것처럼 되버린거죠. 이런 일이 처음이긴해요

  • 16.
    '26.3.10 1:30 PM (106.242.xxx.4)

    의도적인 사기는 아니고, 아빠도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그 말이 사실이라고 믿어서 결국 사기친 것처럼 되버린거죠. 이런 일이 처음이긴해요

    저는 부자가 아니고 재산이 10억이고, 부동산은 없어요

  • 17. 라다크
    '26.3.10 1:30 PM (121.190.xxx.90)

    잘 알아보셔요
    피해자가 1사람이면 해결되겟지만
    피해자가 여러명이면

    어, 감옥 보낸다니 돈이 나오네?
    이래서 제2, 제3의.피해자가 소송걸어서 감당할수 없게 됩니다 합의금 없어 감옥 살고 나오면 제2, 제3의 피해자들도 소송 포기합니다.

    경험자라서 얘기드리는겁니다.

    제 가족은 1년6개월 살고 나왔어요

  • 18. 그냥
    '26.3.10 1:32 PM (112.214.xxx.184)

    살다 나오라 하시는 것도

  • 19. ...
    '26.3.10 1:32 PM (14.63.xxx.217)

    없어서 못드리면 그것도 참 불편한건데
    있으면서 안드리면 또 원망듣겠죠.
    원글님 아버님도 피해자라 하니
    금액 조정을 협의해보세요.

  • 20. 에고 ㅠㅠ
    '26.3.10 1:32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그런 사연이...
    그럼 합의금 최대한 깎고 사정해서 갚아야죠.
    제가 자식이면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어요.
    힘냐세요 원글님..
    다 사람일이니 찾아가 부탁하고 호소하세요.

  • 21. ...
    '26.3.10 1:32 PM (58.29.xxx.4)

    님 재산에 따라 다르겠죠 10억쯤 있으면 1억 내놓겠지만 1억 있는데 9천 못내죠

  • 22. 헐헐
    '26.3.10 1:32 PM (58.235.xxx.21)

    교통사고 합의금 같은건 줄 알았는데...
    칠십대중반 아버지를 감옥 가게 놔둬요.....?
    9천 죽어도 못구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ㅠㅠ
    님이 구할 수 있으면 합의해야죠.....뭐ㅠㅠ
    근데 1억2천만 막으면 이 일은 끝나는건 맞나요.....

  • 23. 지인
    '26.3.10 1:33 PM (106.101.xxx.81)

    남의 돈을 떼 먹어서 감옥에 갈 싯점이었는데.
    고소한 상태요
    근데 그집 아들이 서울 유명한 로펌 변호사였는데(개천용ㅠ)
    그 아버지보고 교도소 들어가 있으나 나와 있으나 같다고 그냥 방치 해버리더라고요
    만기출소 했어요

  • 24.
    '26.3.10 1:35 PM (106.242.xxx.4)

    변호사가 어찌 아버지 돈을 모른척했대요? 그 돈이 얼마인데요?

    저의 전재산은 10억이고, 아빠께 9천을 내놓으면 9억이 됩니다

    저도 힘들게 번 돈이지만, 아빠가 교육 시키고 키운 것 생각해서 아무래도 돈은 주어야 할 것 같고

    사실 피해자분이 안되기도 했어요. 생떼 같은 돈을 1억이나 떼먹히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피해자 입장이 너무 강경해서 1억 2천 이하로는 힘들 것 같아요

  • 25. 아이고ᆢ
    '26.3.10 1:36 PM (122.34.xxx.60)

    원글님은 반드시 집을 사세요. 10억 가지고 계시면 이래저래 다 날릴 수 있어요
    오늘이라도 나가서 9억짜리 집 사세요

    아버님 돈 갚아드리는 문제는 반드시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매우 안 좋은 시그널일 수 있어요
    아버님옆에 온갖 사기꾼 들끓을 수 있습니다.

    저 아는 집 아버지가 어디서 사기를 당하셨다는지 사기를 치셨다는지, 여튼 돈을 해결해야 된다고 해서 그 집 아들이 덩치 큰 친구들이랑데리고 그 아버지 친구라는 사람들이랑 지인이란 사람들 전부 다 만나봐서 해결했는데요ᆢ 결론은 여러명이 좀 짜고 그 아버지를 속인 거였었어요. 그 아버지가 잘못한 건 몇백만원인데 수천만원우노 부풀린 케이스.

    재판 받으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니, 여튼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집도 당장 사시구요

  • 26. 그냥 깜방 가게
    '26.3.10 1:37 PM (119.207.xxx.80)

    하시고 나오면 그돈으로 편히 새 인생 살게 도와드리세요
    위에 어느 분 댓글처럼 다른 피해자들이 또 소송 걸어서 내놔라 하면 끝이 안보일수 있으니까요
    감옥에서 좋은 책 많이 읽고 새로 태어날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어요
    출소하면 한달쯤 휴양 보내 드리고 돌아오면 시골에 집 얻어서 힐링하며 사시게 도와드리세요
    그게 제대로 도와드리는거 같애요

  • 27. 어서
    '26.3.10 1:38 PM (221.138.xxx.92)

    변호한테 돈을 쓰세요..

  • 28.
    '26.3.10 1:38 PM (175.197.xxx.135)

    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오셨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또 그런일이 생길 것 같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참쉬운일이 아니네요 ㅠ
    최대한 합의를 보시고 아버지 앞으로된 재산으로 충당하신후 자녀들이 도와야 할것같아요
    원글 10억모으는데 안먹고 안쓰고 모으셨을텐데 그럴러고 모은건 아닐텐데요 ㅠ

  • 29.
    '26.3.10 1:38 PM (106.242.xxx.4)

    변호사비 550만원도 제가 지급했고요

    변호사도 합의만이 답이라고 하니 괜히 선임한듯해요

    그냥 합의할걸

  • 30. sandy92
    '26.3.10 1:39 PM (61.73.xxx.69)

    어차피 나이도 많으실텐데 감옥 갔다오심이 어떨지

  • 31. 아까
    '26.3.10 1:39 PM (121.133.xxx.95)

    전문직 자영업인데 장사가 안된다 한분?
    아버지에게 1억 드렸는데 장사도 안된다 한분 아닌가요
    안주기도 어렵고
    이미 줬다면 잊어버리세요.
    장사는 항상 기복이 있죠.
    평상심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잘 될거예요.

  • 32. ...
    '26.3.10 1:39 PM (219.254.xxx.170)

    전 안합니다.
    잘못 했으면 벌 받아야죠

  • 33.
    '26.3.10 1:40 PM (106.242.xxx.4)

    아빠가 전과가 없고 고지식한 분인데

    감옥에서 얼마나 자괴감이 올지....적응이나 할 수 있을지

    누가 모욕주고 괴롭히지나 않을지

    그냥 제가 돈 내놓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아요

  • 34. 아빠가
    '26.3.10 1:40 PM (49.1.xxx.69)

    상습이 아니고 평생에 한번 실수라면 님이 여력이 되면 저같으면 해드립니다

  • 35.
    '26.3.10 1:40 PM (221.138.xxx.92)

    아버지 의견은 어떠신지..?

  • 36.
    '26.3.10 1:41 PM (106.242.xxx.4)

    아빠 재산은 전혀 없고요, 지금도 저의 카드로 생활하고 계세요

  • 37. ....
    '26.3.10 1:41 PM (223.38.xxx.23)

    남의 피같은 돈. 그분들은 그 피같은 돈을 떼이는 건데 님이 합의해주면 고맙죠.
    합의해주고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세요.

  • 38. ...
    '26.3.10 1:42 PM (58.29.xxx.91)

    성인이면 70이 아니라 80이어도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져야죠.
    왜 뒷감당을 자식이 해야할까요.

  • 39. ㅠㅠ
    '26.3.10 1:44 PM (58.235.xxx.21)

    에휴 그 피같은 돈 모으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사건 완벽하게 파악하고 1억2천만 막으면 끝이다 하면 갚고
    아빠에게도 다시 이런 일 있음 그땐 돈 없다 못막아준다 해야죠뭐......

  • 40. 해드리세요
    '26.3.10 1:45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미혼같은데요.
    기혼이면 공부시키고 키워줬어도
    배우자 역시
    시부모가 똑같이 먹이고 키웠으니까
    돈 못드리지요.
    어떻게 9천을 드려요.
    남동생은 3천인데

  • 41. 경험자
    '26.3.10 1:45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결국 울 엄마는 구치소에 수감되었어요. 재판받고 집행유예로 나왔어요. 나와서 피해자의 돈을 10년 넘어 갚았어요. 평생의 상처가 되긴하지만 그렇다고 죽지도 않고 부모자식간에 절연도 하지 않았어요. 원글님과 경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아버님의 사건이 이 한건으로 끝날것 같으면 처음이니까 이번에는 돈을 들여서 합의하시고 혹시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앞으로 줄줄이 나올거니까 그냥 감옥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사건이 다 끝나고 나니까 변호사와 상의를 안했던게 좀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원글님도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 42. 딸 카드로
    '26.3.10 1:46 PM (221.149.xxx.157)

    생활하시는 분이 어쩌자고 그런 일에 휘말리시는건지?
    보증이라도 서신건가요?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시지
    남의 일에 왜 나서셔서...
    아버지 재산은 하나도 없나요?

  • 43. 피해자입장
    '26.3.10 1:47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버지 감옥가면 한푼 못받아요.
    피해자는 변호사비용 날리고 합의금도 못받죠.
    힙의금 다 못주고 차라리 감옥가신다 해보세요.
    가기 직전까지 버티시고 깎으세요.
    헤보세요.
    파산한다 돈없다 이게 최선이다 사정해보세요.
    절대 싸우면 안되구요.

  • 44. 저위
    '26.3.10 1:48 PM (106.101.xxx.81)

    로펌 변호사 아들 뒀는데 방치하고 만기 출소했다는 집
    우린 그 아들이 원망 스럽긴 하더라고요
    없는집이지만
    나름 아들이 최고 학부 로스쿨 다닐때까지 뒷바라지 했는데 아버지 빚 아들이 좀 갚아주지 싶더라고요
    그리고 고소한 채권자에게는 피같은 돈인데...
    근데 냉정 하더만요

  • 45. 피해자입장
    '26.3.10 1:49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합의금 말할 때 다 받을 생각 없어요.
    저도 송사 해봤는데 해보세요.
    지금 잘잘못 따질 때가 아니라 딜을 하실 때예요
    이게 현실적 조언입니다.

  • 46. ......
    '26.3.10 1:50 PM (220.125.xxx.37)

    답은 이미 정해놓으셨는데
    뭘 여기에 물어보시나요.
    아버님 성정이 남에게 사기치실 분 아니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면
    돈이 중할까요? 부모가 중할까요?
    9천만원 큰돈이지만 9억은 더 크죠.
    원글님께는 더 큰돈이 있으니 아버님 도우세요
    그리고 없는 척하세요. 이젠.
    9천만원도 대출받은거라 하시구요.
    돈있다 하면 누구든 달려들수도 있습니다.

  • 47. 피해자를 위해서
    '26.3.10 1:51 PM (114.204.xxx.126)

    라도 꼭 합의하시길요.
    원글님도 피해자 불쌍하다면서요.
    님 아빠도 아빠지만 애꿎은 피해자들 불쌍해서 어쩌나요
    꼭 합의하길 바래요.
    그 피해자를 위해서.

  • 48.
    '26.3.10 1:51 PM (106.242.xxx.4)

    제가 남의 말할 건 아니지만, 대형로펌 변호사 아들은 인성이 좋지 않네요

    학대하고 부양 안한 아버지도 아니고, 어찌 로스쿨 공부 시킨 아버지를 외면하나요?

    또 채권자가 불쌍한 것도 있어서 사실 저는 그 업보가 사라지지 않을까봐 돈을 갚아드리려는 것도 있어요

    피해자 돈이 현재 3년정도 됐고, 이자가 2천이면 적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 돈을 더 깍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냥 내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아빠에게 돈이 들어간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형사사건 연류는 처음이에요......그렇다고 평생 저희 가정 부양한 아빠를 모른 척 할 수 없고요

  • 49. 0..
    '26.3.10 1:53 PM (175.118.xxx.241)

    어쩌다 생긴일이면 도와드려야죠

  • 50. ..
    '26.3.10 1:55 PM (14.6.xxx.3)

    읽어보니 아버지도 억울한 상황이신데
    저는 도와드릴래요. 외면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 51. 피해자 붙잡고
    '26.3.10 2:04 PM (112.157.xxx.212)

    가셔서 읍소하셔서 딜을 하세요
    합의로 끝내세요
    아버지 재산은 하나도 없으신건가요?
    없다면 자식둘이 합해서 내는 수 밖에 없어요
    길게 살아보면 지금 젊어 그렇지
    따님이 지금 10억을 만들어 놓으신것 보면
    능력도 있으시고
    단단해 보이시는데 나중에 보면 사실 9천 그리 큰돈도 아니에요
    일단 피해자 찾아가서 자식인데
    연로하신 아버지 아무것도 없어서 감옥 가실 수 밖에 없는데
    합의 해주시면 힘 닿은데까지 갚아 드리겠다고 읍소 하면
    그쪽에서도 합의에 응 할거에요
    잘 합의 하셔서 연로하신 아버지 감옥엔 안가게 해드려야죠
    아버님 연세에 지금 좌절이 심해서 충격이 크면 치매가 올수도 있어요

  • 52.
    '26.3.10 2:05 PM (136.52.xxx.152)

    수사단계에서 구속영장 친거 아니면(요새 잘안해요 1억갖고는) 불구속 기소될건 같으면 국선쓰세요
    법리어려운 세법 공정거래 금융관련 이런거 아닌 일반형사는 진짜 국선 사선이라 아무 차이 없고 좋고 오히려 형도 약한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피해자는 안됬디만 요새 수사도 재판도 길어지고 해서 피해자는 지치기도 해서 재판선고 전 막판에 합의하면 좀 싸지기도 해요
    재판과 수사기관 출석은 잘해야됩니다

  • 53. 그냥
    '26.3.10 2:08 PM (114.204.xxx.126)

    사기 피해자 3년 이자도 2천밖에 안된다면서요.
    근데 깎긴 뭘 깎나요.
    원글님이 불쌍하다는걸보면
    피해자들 형편도 안좋은것 같은데.
    그냥 그정도는 합의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님 아빠보다 그 피해자들이 너무 안됐어요.
    다 주셨으면.
    3년에 2천이고
    그분들 맘고생 경제적 고생한거 생각해 보세요.

  • 54.
    '26.3.10 2:13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대형 로펌 변호사는 인성이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음에도 같은 일이 있을까봐? 안해주는거에요
    저도 사촌 시누한테 천 빌려주고 못받았고
    몇배 오른다고 주식 사라고 꼬드겨 많은돈
    날려봤어요ㅡ형제들도 많이 날렸어요ㅡ

    이사건 진실은 아버지 본인만이 알겠지요
    아버지를 다 믿지는 마세요
    잘나가는 자식에게 돈 받아쓰려고 일저지르는
    부모도 있어요

    예전에 부동산에서 직접 본건데 전세를 일부러
    더 올려달라는 신혼부부봤어요
    시부모가 돈 대준다고 보증금 올려야 계약한다고 해서
    놀랬는데 알고보니 우리 옆집으로 이사왔어요
    나중에 그돈이 자기돈이 되니 어떻게든 돈 더주겠다고
    사정하더군요
    많은 연예인 부모들이 다 사기당한 피해자가
    아니라 같은 부류 가해자 피해자가 역할분담해서
    자식들 돈 뜯어가는 사례가 많으니 할수없이
    연예인들이 커밍아웃 하는거에요

  • 55. 그냥
    '26.3.10 2:27 PM (210.179.xxx.35)

    감옥 보내세요. 70대 중반이라는분이 정년하시고 사업하시다니요.
    게다가 딸 카드로 생활하신다면서요. 그 나이에 연금도 없으시고 돈도 한푼 없게
    생활하신분 이라면 나와서도 미래가 암담하죠. 그 나이면 사후를 생각하고 남은 자식들
    어떻게 마무리 해주고 떠너나 생각해야 될 나이입니다. 아직도 젊었을때 잘 나갔으니
    잘 할거야 하면서 사업 차린것 부터가 대책이 없는 분인것 같아요. 남의 말에 속을 정도로
    귀도 얇고 마음도 허한 사람아닌가요. 따님은 어서 집 한채 사고 카드 드리리 말고 생활비를
    금액 정해서 도와드려야지요. 감옥이라는 학교도 있으니 늦었지만 인생공부 다시 하시고
    건강하게 나오셔서 새출발 하라하세요. 그 나이땐 공공근로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업은 절대 안되요. 옆에 파리들만 꼬여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어느 부모든 자식들
    교육 다 시켜요. 부모노릇 하기 힘들어요. 끝까지 잘 해야 잘 한 겁니다.
    미안해요. 아픈소리 해서.

  • 56. 자식 믿고
    '26.3.10 2:38 PM (49.169.xxx.193)

    사기를 친건지,당한건지 모르지만 일을 벌인건데,
    해결사가 있으면 언젠가 또 사고 치죠.
    원글님을보니 돈을 내줘야 맘편해서 그리 할거 같은데,
    저런분은 솔직히 죽어야 끝나는 병입니다.
    처음이 아니라면서요?
    부모는 당연히 자식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거고,
    그거 했다고 자식 카드 당당히 쓰고 거기가다 돈사고까지...

    저도 원글님 같은 자식 있으면,살만 나겠네요.솔직히.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이거 꼭 명심하세요.

  • 57. ...
    '26.3.10 2:42 PM (220.117.xxx.67)

    사기당하시고 이번이 첨이면 아버님도 엄청 놀라셨을거예요. 70대 아버지를 어떻게 감옥가게 하나요. 일단 처음이니 합의해주시고 아버지랑 담판을 지으세요. 다음에 이런 일 있으면 더는 못돕는다고. 어르신들 생각보다 겁많으세요. 아마 이번에 합의 안해주고 감옥가게 하시면 원글님도 마음이 너무 괴롭고, 아버님도 어머님도 정신적으로 무너지실거예요. 평범한 사람이 감옥에 간다는거 정말 무서운 일이예요. 살면서 첨 실수니 합의해주시고 다음에도 혹시 그런일이 생기면 합의 안할 명분이 생기는거니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 58.
    '26.3.10 2:51 PM (119.56.xxx.123)

    학대당했거나 가정을 방치한한게 아닌 이상 당연히 갚아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제 부모님은 돌아가셔서 시부모님으로 입장바꿔 생각해도 당연히 돈 마련해드릴것 같아요.

  • 59.
    '26.3.10 3:02 PM (61.74.xxx.175)

    아버지는 몰랐다고 하시는데 그럼 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요?
    편취한건 제3자 같은데 법적으로 아버지가 갚아야 하는 돈인가요?
    님은 이미 답을 정해놓고 계시네요
    님 마음 편한게 제일 중요하면 합의금 내놓으셔야죠
    심리적으로 왜 님이 아버지 인생을 대신 살고 책임 지려고 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업보라는게 있다면 아버지 업보지
    그게 왜 님의 업보라는건가요?
    사기피해자는 안됐지만 투자라는건 항상 리스크가 있는거에요

    님이 쓰신대로라면 왜 감옥에 가는지도 모르겠고 딸이니까 아버지 고생하면
    맘 아프고 걱정되는건 이해 하겠는데 알 수 없는 죄책감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변호사가 인성이 나쁘고 매정해서가 아니에요
    수많은 데이터를 보니 합의금 내주는게 아버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는걸 아는거죠

  • 60.
    '26.3.10 3:09 PM (223.38.xxx.118)

    이번이 끝이라면 합의금 주시고
    끝이 아니고 반복될 것 같다면...ㅠㅠ

    아버지도 피해자라면서 가해자 고소부터 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1억이 넘는 돈을... 모아놓은 재산 없어서 딸 카드 쓰는 아버지가 왜 사기에 연루된건지..뭔가 대책이 없는 분인 것 같긴 합니다.

  • 61. 그냥
    '26.3.10 3:24 PM (112.164.xxx.155)

    그 연세에 집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딸 카드로 사는분이 이번에 돈으로 구제해준다.
    그 9억 다 날리고 거지되봐야 정신 차리시겠지요
    이거 하나만 있을까요
    그 다음은 우리딸이,,,,
    딸 믿고 또 뭐 하나 하실수 있고요
    아버지는 가만히 살고 싶은대 주변에서 가만히 안둘겁니다
    딸 있는데 뭔 걱정이야.

    저라면 가셔서 살다가 오시라 할겁니다,

  • 62. 사기꾼
    '26.3.10 3:3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님이 딸이라서
    아버지도 사기 당한 피해자인데, 대신 돈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는거

    어떤 연유라도 피해자가 있는 사건세
    아버지는 사기 가담 공벙 가해자예요. 그러니 돈 물어내는겁니다.

    합의를 하더지 감방가던지 그건 님 선턕인데
    사기라 저는 냅둡니다.70넘어 사기가 뭡니까?

  • 63. 사기공범
    '26.3.10 3:32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님이 딸이라서
    님 아버지도 사기 당한 피해자라며, 대신 돈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는거는

    어떤 연유라도 피해자가 있는 사건의 아버지는
    사기 가담 공벙 가해자예요. 그러니 돈 물어내는겁니다.

    합의를 하던지 감방가던지 그건 님 선턕인데
    사기라 저는 냅둡니다. 70넘어 사기가 뭡니까?

  • 64. 사기공범
    '26.3.10 3:3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님이 딸이라서
    님 아버지도 사기 당한 피해자라며, 대신 돈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는거는

    어떤 연유라도 피해자가 있는 사건의 아버지는
    사기 가담 공벙 가해자예요. 그러니 법으로 돈 물어내는 겁니다.

    합의를 하던지 감방가던지 그건 님 선턕인데
    사기라 저는 냅둡니다. 70넘어 사기가 뭡니까?
    이러나 저러나 사기꾼 소리 사기꾼 자식
    소리 안듣게 하려 합의 할 꺼면 하시는거고 그거네요

  • 65. 사기공범
    '26.3.10 3:35 PM (1.222.xxx.117)

    님이 딸이라서
    님 아버지가 사기 당한 피해자라며, 대신 돈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는거네요

    어떤 연유라도 피해자가 있는 사건의
    아버지는 사기 가담 공범가해자예요.
    그러니 법으로 돈 물어내는 겁니다.
    합의를 하던지 감방가던지 그건 님 선택인데

    사기라 저는 냅둡니다. 70넘어 사기가 뭡니까?
    이러나 저러나 사기꾼 소리, 사기꾼 자식 소리
    안듣게 하려 합의 할 까 말까 그거네요.

  • 66. 이런분은
    '26.3.10 3:36 PM (203.128.xxx.74)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시고 놀고 먹는게 더 남는분이에요
    손만 댔다면 마이너스의 손인 분들이 있어요

    아버지도 뭐 잘해보려다 그런건 맞을테니 일단은
    나와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결정을 해야지 남들말이
    뭔 소용이래요

    아버지 안쓰럽고 나한테 잘한 부모면 도와드려야죠
    내수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라면 거절입니다 일단...
    그간 도와주고 퍼준 다른 자식들한테 말해보라고 할거에요 저는....

  • 67. ......
    '26.3.10 4:03 PM (211.201.xxx.73)

    저라면 이번 한번은 제가 9000만원 낼것 같아요.
    하지만 담엔 절대 없다고 못 박을거구요.
    솔직히 자식이 합의한다해도 돈 한푼 없는 부모라면
    그냥 감방간다 할텐데....
    아버지 본인이 힙의안한다 할수도 있어요.
    우짜든 저라면 이번 힌번은 내맘 편하고자 합의금 드릴것같아요

  • 68. ㅇㅇㅇ
    '26.3.10 4:03 PM (175.113.xxx.60)

    나이 많으시면 감옥 다녀오라고 하세요. 님들은 돈 아껴서 돈 불려서
    아버지 나오면 맛난거 사드리고 약간 지원하셔요.

  • 69. 감옥
    '26.3.10 4:07 PM (211.36.xxx.75)

    1년정도 나올 것 같다는데 한달도 아니고 너무 기네요

    같은방에서 질 나쁜 사람이 괴롭히거나 모욕해서 고통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9천 드리려고요, 지금까지 생활비까지하면 적어도 2억은 나간것 같지만, 그래도 키우고 교육해준 은혜를 외면할 수는 없죠

    알아보니 이번이 마지막 건 같아요

  • 70. 흠..
    '26.3.10 4:0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 연세에 집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딸 카드로 사는분이 이번에 돈으로 구제해준다.
    그 9억 다 날리고 거지되봐야 정신 차리시겠지요
    이거 하나만 있을까요22222

    아니 뭐 그냥 가만히 있다가 사기 당한것도 아니고
    딸 카드로 사는 주제에 뭔 일을 벌이고 다녀서 저런죄를 짓나요?

    그냥 감옥 다녀오라고 하세요. 이 나라는 솔직히 사기죄 별 처벌도 안하잖아요.
    앞으로도 님이 계속 또 지원해야할텐데,
    이번에 수습해주면 또 사고칠거 같음.

  • 71. 와~~
    '26.3.10 4:14 PM (211.46.xxx.113)

    댓글들 뭐에요
    본인 아버지라도 감옥가라고 할수 있을까요
    9억도 아니고 9천인데 내가 도울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감옥가라는 댓글 많은것 보고 기함했네요

  • 72.
    '26.3.10 4:15 PM (211.36.xxx.75)

    생각해보니 9억이라면 못 도왔을듯하고 1억이 최대네요

    제가 부자라면 모를까

    여러분들은 얼마까지 기꺼이 도울 수 있나요?

  • 73. 이번이
    '26.3.10 4:16 PM (49.1.xxx.69)

    처음이고 님이 피같은 돈이지만 부모가 그연세에 감옥에 가 계신 동안 발뻗고 못잘거 같으니 차라리 님 정신건강을 위해 도와주시고, 대신 한번 더 이런일 있으면 그땐 절대 못도와드린다고 선언하세요 두번째부터는 무조건 감옥가야 한다고.

  • 74. 아휴
    '26.3.10 4:16 PM (223.39.xxx.39)

    돈이 뭔데 사람이 먼저죠.
    게다가 부모 일이고, 다행히 원글님이 해결할 돈을 갖고 있는데요.
    나중에 후회되지 않게 잘 해결하세요.

  • 75. 에휴
    '26.3.10 4:21 PM (117.111.xxx.41)

    70대 중반이라는분이 정년하시고 사업하시다니요.
    게다가 딸 카드로 생활하신다면서요. 그 나이에 연금도 없으시고 돈도 한푼 없게2222

    연세에 집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딸 카드로 사는분이 이번에 돈으로 구제해준다.
    그 9억 다 날리고 거지되봐야 정신 차리시겠지요
    이거 하나만 있을까요3333


    애를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빨대꼽히고도 자식들이 부모한테 절절대는지...
    저희 시모시부도 자식들 돈으로 생활하면서 엄청나요
    삼형제 똑똑하고 돈 잘버는데도 빨대꼽혀도 한마디도 못하고 며느리한테 손절당해요

  • 76. 저는드려요
    '26.3.10 4:23 PM (123.111.xxx.138)

    아버지가 처음하신 실수라면 당연히 드립니다.
    게다가 아버지 70대이시라면서요?
    원글님이 빚을 내서 드리는것도 아니고 있는 재산 탕진하는 돈도 아니고
    1억 모으기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날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신분인데.
    어떻게 감옥이 가시게 두나요?
    입장 바꿔서 원글님이 인생에 큰 실수를 했는데 부모가 모른척 했다고 생각해봐요?
    저라면 이게 고민할일은 아니네요.
    나 혼자 발뻗고 잘 살면 행복한가요?

  • 77. 해 드려야죠
    '26.3.10 4:27 PM (59.23.xxx.180)

    10억에서 1억이면 9억 남네요. 집부터 사세요.
    당연히 해 드려야죠. 고지식하고 자식들 잘 키우신 아빠니까 당연히 해 드려야죠.
    오히려 당한건데 법적으론 갚아야하는거라면 하세요.
    9억으론 아파트 먼저 사시고요.
    아들은 로스쿨 보내고 돈 지원 많이 하신 아빠네요. 아들은 3000만원...

  • 78. ...
    '26.3.10 4:32 PM (121.182.xxx.113)

    아버지는 그 연세되시도록 뭐하느라 돈이 없나요?
    돈이 하나도 없는게 더 이상합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딸을 도우는거네요

  • 79. 죄송하지만
    '26.3.10 4:37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많이 이상..
    그 연세에 아무것도 없어서
    딸내미 카드로 생활하시고
    생활비 보태기는 커녕 오히려
    자식들에게 많은 민폐를..

    이 한번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아서
    괜스리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 80. 뻔하잖아요
    '26.3.10 4:45 PM (14.32.xxx.167)

    해주지마라는 사람들이 돈 아까워 그러겠어요?
    밑빠진 독이니 지금이라도 정신 챙기시라 그러는거죠

    그 나이 먹도록 1억도 없는것도 모자라
    사기로 감방이라니 부모도 부모나름

  • 81. 경험자
    '26.3.10 4:49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이번이 처음이고 다음은 없다는 확신이 있다면 해 드리겠지만, 희한하게 돈 사고는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더라구요. 이게 끝이다 했는데 좀있다 또 터지고 그거 막으면 또 터지고... 그래서 저 위에 변호사 아들은 부모님 감옥에 보낸거예요. 인성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 82. ...
    '26.3.10 4:59 PM (39.114.xxx.158)

    원글님이 밑빠진 독 아니라 하잖아요.
    처음이고, 나쁜 아빠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쩌면 이렇게 모진 댓글이 많을까요.
    깜짝 놀라고 갑니다.

  • 83. 그니까요
    '26.3.10 5:01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면서요.
    키워준 공이 크니 돈도 있고 합의하세요
    글이 자기 아버진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합의금이 필요해요. 사기꾼에 나쁜사람인데
    인정할건 하고
    원글님이 어떻게 해서 모은 돈 인지 모르나 드리세요.
    다 정해두고 착한척 인건지

  • 84. 어떤
    '26.3.10 5:03 PM (124.50.xxx.142)

    아버지였느냐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겠죠.
    이버지라서 무조건 해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 없이 자식들 도움으로 살고있는걸 보면 성실한 아버지는 아닌듯 합니다

  • 85. 그니까요
    '26.3.10 5:09 PM (211.36.xxx.72)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면서요.
    키워준 공이 크니 돈도 있고 합의하세요
    글이 자기 아버진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합의금이 필요해요. 사기꾼에 나쁜사람인데
    인정할건 하고
    원글님이 어떻게 해서 모은 돈 인지 모르나 드리세요.
    다 정해두고 착한척 인건지
    시부모다 생각하면 답 나오니까 댓글도 그런겁니다.
    원글님이 1억 합이 필요함
    님아빠가 주겠어요? 정신 차리라고 하며
    징글해하고 죽었음 좋겠다 하며 잠시래도
    안보는게 복이라며 감방보내요.
    자기 죄은죄 당연히 본인이 해결해야지 부모면 다에요?
    어쩌라고요.

  • 86. ㄴㅎ
    '26.3.10 5:14 PM (221.146.xxx.162)

    헌신적인 아버지였냐에 따라 다르겠죠

    1억2천이면 큰 죄에요
    보통 합의 물어준다 할 때 커야 3,4천이죠
    지으신 죄가 작지 않아요
    이럴 때 재벌들은 1억 넘는거 아무렇지 않게 합의볼거고요
    보통의 서민들은 감옥 가는 거에요

  • 87. 돈이
    '26.3.10 5:37 PM (203.142.xxx.241)

    없는것도 아니고 있으면 해주세요.. 댓글보고 놀라네요. 돈이 없어서 대출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저도 해주지 말라고 할거 같은데 있으면 해주라고 하는게 맞지않나요? 자식이라면 다 해주라고 할거잖아요..부모님 재산얘기 나오면 절대 손해 보지 말라고 하는 82에서 이런경우에 해주지 말란글이 이렇게 많다는게 저는 조금 놀랍습니다. 원글님이 없는돈 해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피해자도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면 해주셔야죠...

  • 88. 아버지가
    '26.3.10 5:40 PM (1.250.xxx.105)

    아프면 간도 이식해주는 자식도 있는데
    이것가지고 고민하면 안되지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후회하려구요?

  • 89. ....
    '26.3.10 5:47 P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간이식이랑은 비교하면 안되죠.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건데

    중간에 추가로 부연이 붙어서지 본문 워딩만보면
    돈 안주다는 사람들 말이 옳아요
    10억도 부동산 없이라면 50이 다 된 자식이 집도 없이 사는데 무슨 염치로?

    염치없는 부모들이 더 큰소리 치는거 아니예요?

  • 90. 목숨협박
    '26.3.10 5:50 PM (211.235.xxx.119)

    간이식이랑은 비교하면 안되죠.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건데

    중간에 추가로 부연이 붙어서지 본문 워딩만보면
    돈 안주다는 사람들 말이 옳아요
    10억도 부동산 없이라면 50이 다 된 자식이 집도 없이 사는데 무슨 염치로?

    염치없는 부모들이 더 큰소리 치는거 아니예요?
    감방 1년반 산다고 돌아가신다니요? 감옥가면 다죽나
    늙은이들 목숨가지고 협박질 여기서도 하네
    부모라고 당연히 해줘야한다가 염치없는 부모들 협박성 발언

    원글도 탐탁치 않으나 고민일껀데
    원글 맘 편한데로 하시구요. 어차피 남들이 뭐라한들이고
    책임또한 원글에게 있어오

  • 91. ..
    '26.3.10 5:51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해드리겠어요.아깝지만 십일조 했다 치고 모르고 하신 일이신데 감옥 가라 ㄹ

  • 92. ..
    '26.3.10 5:56 PM (180.69.xxx.40)

    절반도 아니고 재산 십분의 일인데 그정도면 해드리겠어요.
    아버지 ,고소인 위해 저라면 걍 냅니다.
    그리고 조건없이 가족한테 지인에게 베푼것 저는 다른 루트로 많이 돌려 받았어요.

  • 93. ...
    '26.3.10 6:02 PM (218.48.xxx.188)

    돈이 없으면 모를까 있는데 끝까지 안해주고 아버지 감옥보내면 감옥에 계시는 동안 원글 마음이 편할까요?
    키우고 교육해준 은혜 말하는거 보니 그래도 좋은 아버지였던거 같은데 당연히 해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94. 그리고
    '26.3.10 6:04 PM (218.48.xxx.188)

    감옥 다녀온 사람 얘기 들어보면 거기 온갖 별별 쓰레기인간들 깡패들 다 있고 장소도 좁아서 한방에 10명정도가 같이 써야하는데 분위기가 일반인이 견디기가 힘든 분위기라고 합니다

  • 95. 속상
    '26.3.10 6:10 PM (124.49.xxx.61)

    속상해서 쓴 글이고 해주지 않으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자식에게 헌신적인 아버지였고 성실한 가장이었는데 노후에 안 좋은 일을 당해서 재산을 다 잃었네요

    전50이다 된건 아니고 40에 더 가까운 나이에요. 아버지가 워낙 늦게 저를 낳아서요

    깜방에 별 사람 다 올텐데 어떻게 단 하루라도 있게하나요

    힘들게 일해서 번돈이지만 아빠의 교육열이 없었다면 이돈 벌지도 못했을테니 당연히 해드려야죠

  • 96. 아기곰
    '26.3.10 6:11 PM (49.1.xxx.81)

    70대 중반, 재산없고 딸 카드로 생활, 사기사건에 연루, 이런일이 비일비재하지는 않았다는걸 보면 몇번은 있었던듯.


    감옥에 다녀오시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밑빠진 독 같은 느낌이거든요.ㅜㅜ

  • 97. ㅇㅇ
    '26.3.10 6:23 PM (121.147.xxx.130)

    전재산 10억에 1억(9천)은 큰돈이죠
    집도 없이 10억이면 부자도 아닌데 말이죠
    원글님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드리기로 했다니
    남들이 뭐라할순 없는데 재산규모로 보면 너무 큰돈입니다

    그런데 남동생은 왜 3천만 내놓는답니까
    원글님의 삼분의 일이네요
    남동생은 재산이 원글님의 삼분이 일밖에 없나요?

  • 98. 남동생
    '26.3.10 6:25 PM (124.49.xxx.61)

    남동생은 저보다 6살이나 어리고 연봉이 제가 2~3배 이상이라서요ㅠ

  • 99. ..
    '26.3.10 6:32 PM (222.235.xxx.9)

    감옥 접견실만 가봐도 견디기 힘들던데
    돈 아깝다고 감옥 보내라는 일부 댓글 보며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원글님도 합의를 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아버지 욕 먹이는 이런글 그만

  • 100. ㅇㅇ
    '26.3.10 6:36 PM (122.43.xxx.217)

    피해자가 불쌍하든가 아버님이 감옥서 고생하든가 그런거는 일단 두번째 문제고요.
    피해자가 그 1명이 끝인지가 제일 중요해요.
    서로 물고물리면서 나도 주범한테 사기 당했으면서 제3자한테는 사기 가해자인 경우 같은데, 이런 경우 피해자가 많을 수 있잖아요.
    그 피해자랑 합의해도 새로운 사람이 피해자라고 나타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 101. 별별
    '26.3.10 6:43 PM (211.117.xxx.188)

    댓글 보고 정말 너무한다 싶어요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건 부모님덕이고 어쨌든 여력이 있는데 감옥이라뇨
    나중에 돌아가심 두고두고 죄책감에 피눈물 나지 않을까요?

  • 102. 아니
    '26.3.10 6:45 PM (203.142.xxx.241)

    부모자식관계가 겨우 돈1억때문에 아빠를 감옥보내야 할정도인가요? 원글님이 보아하니 능력도 있는분같고, 그정도 돈도 있는분인데, 10억이나 9억이나 나중에 가서 큰 차이도 없습니다. 댓글 보고 놀라요. 아무리 물질만능주의라도 아버지를 감옥보내라는 말이 이렇게 쉽게 조언할수 있는 말인가요? 원글님 아버지가 평생 어떻게 살아왔는지 남들이 이글만 보고 뭘알아요? 원글님이 바보도 아니고 평생 부모한테 괴롭힘 당했던 딸이라면 이런글도 안썼겠죠. 진짜 82에서 글 몇줄로 넘겨짓고 소설 쓰는내용 여러번 봤는데, 적당히들 하세요. 그리고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는 원글님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 103. 다이아
    '26.3.10 6:50 PM (124.50.xxx.70)

    갚아드리기도 그렇고....
    좋은글 많네요.
    신중결정 하셔요

  • 104. ㅇㅇ
    '26.3.10 7:02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고작1년이네요 한달에 천씩 연봉 1억2천인셈인데 저라면 가겠습니다 자식한테 신세지느니

  • 105. 피해자
    '26.3.10 7:05 PM (124.49.xxx.61)

    피해자의 피눈물과 원한 때문에, 저희 가정에도 좋은 영향이 없을 것 같고, 한편으로는 행여나 보복이라도 할까봐 무섭네요

    돈 1억은 물론 큰 돈이고, 제게도 손 떨리는 돈이지만,,,제가 또 벌면 됩니다.

  • 106. 추가
    '26.3.10 7:06 PM (61.74.xxx.166)

    피해자들이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원글님 마음이 그러하니 갚아드리세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추가로 사업이나 투자는 하지 않도록 단단히 일러두시고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도와드리지않을 것이고 생활비도 없다고 말씀드리시는게 좋겠어요.
    헌신적인 부모였어도 좋은사람이었어도 노년에 투자, 거짓말,사기로 온 가족들을 경제적 파탄으로 몰아넣는 사람이 있어요. 처음에는 주변지인, 그 다음에는 일가친척... 뒷감당은 잘난 자식들이 하고요.
    결국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거에요. 당장은 갚아줄 여력이 있고 처음이라 하니 아니겠죠. 하지만 아버지가 이번에 실패한 걸 만회해보려고 또 다른 일을 벌릴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저희집은 같이 감당하던 형제가 스트레스로 건강과 그리고 목숨을 잃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끝이 났답니다. 원글님은 그러지 않길 바래요. 원글님이 많이 힘들지 않길요.

  • 107. 원글님
    '26.3.10 7:08 PM (39.123.xxx.24)

    돈 내세요
    그게 원글님에게 좋아요
    전 오억ㅇ 전재산이라도 내드립니다
    그껏 돈이 뭐라고 없으면 몰라도 있는데
    왜 여기에 물으세요?
    아버지가 실수로 돈을 잃으신건데
    다들 인간 이하의 조언을 하는군요

  • 108. 세상이
    '26.3.10 7:09 PM (39.123.xxx.24)

    아주 더럽게 바뀌는군요
    부모도 모르쇠
    오로지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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