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라는 이름은 원래 누구(무엇)의 이름이었는지 생각나는 분 계신가요?
드라마 미쓰홍에서 오랜만에 들어서, 무슨 캐릭터 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1970년대말이나 80년대 초에 나온 것 같고요
뽀삐 화장지보다 먼저 생긴 것 같은데...
참, 드라마에서 예삐 효과음 나는거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ㅎㅎ
예삐라는 이름은 원래 누구(무엇)의 이름이었는지 생각나는 분 계신가요?
드라마 미쓰홍에서 오랜만에 들어서, 무슨 캐릭터 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1970년대말이나 80년대 초에 나온 것 같고요
뽀삐 화장지보다 먼저 생긴 것 같은데...
참, 드라마에서 예삐 효과음 나는거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ㅎㅎ
방진목이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예삐라고 했던거같아요
그게 80년대 예삐라는 이름이 유행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시작된 캐릭터가 있었어요
90년대 중반 학번인데요.
신입생때부터 매일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서로 예삐라 부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중 특히 누구를 봐도 예삐라며 이티마냥 손가락을 갖다대던 아이가 있었는데...
손가락을 갖다대며 예삐라고 부르다니
너무 재밌어요 ㅋㅋ
둘리 그런겨 같이 분명 뭔가의 이름이었는데 ㅠ
뽀삐????
어릴적 살던 울 경남 지역에서는 이쁘다고
예삐야 이삐야 이렇게 불러 전 사투리라 생각했어요.
우리집 강이지 이름 뽀삐였는데
80년대 그림책중에 '안녕 예삐'라는 책이 있었어요.
막내동생 서너살때 그 그림이랑 비슷해서 예삐라고 불렀어요.
98년 전 태어나신 우리 엄마를 외숙모가 예삐라고 부르셨대요.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외숙모가 엄마를 키우다시피 하셨는데
이름 대신 예삐야 라고 부르셨다고 엄마가 이야기 해 주셨어요.
그리운 엄마, 외숙모....
지역에선 막둥이 귀염둥이 뭐 이런 표현을 예삐라고 하더군요.
보름이 언니~~
소년동아일보 연재만화 강가딘의 여자친구 이쁜 강아지 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