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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재능도 없는데 왜 노력을 안할까

...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26-03-09 14:28:28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730163651779959002#_PA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결같다는 말은 대개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변함없는 성실함이나 뚝심을 칭찬할 때 주로 꺼내 드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룹 블랙핑크 지수에게만큼은 이 단어를 뼈아프게,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로 적용해야 할 것 같다. 데뷔작부터 이번 신작에 이르기까지 지수의 연기력은 한결같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데뷔작인 ‘설강화 : snowdrop’를 시작으로 ‘뉴토피아’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지수는 그동안 호기롭게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해왔지만 대중의 평가는 늘 살벌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고구마를 베어 문 듯 답답하게 울려 퍼지는 특유의 발성, 깊은 감정선이 전혀 읽히지 않는 1차원적인 표정 연기는 수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보완되지 않은 채 극의 몰입도를 산산조각 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번에는 나아지지 않았을까란 기대감을 품고 본 스스로가 우스워질 정도로 지수에게서 발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상대방과 감정이 조금씩 깊어져야 하는 중요한 신에서도 지수는 어김없이 밋밋한 표정 연기로 일관하며 몰입도를 깼다. 게다가 서사가 쌓이고 분위기가 고조되어야 할 결정적인 순간, 특유의 단조롭고 산통을 깨는 목소리 톤이 흘러나와 기껏 쌓아 올린 극의 텐션을 순식간에 무너뜨리고는 했다.

이런 짙은 실망감과 답답함은 이번 신작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그동안 지수는 작품 관련 매체 인터뷰도 일절 진행하지 않았기에, 연기력 논란에 대한 본인의 허심탄회한 생각이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전무했다. 도대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너무나도 알고 싶었기에, 제작발표회라는 공식 석상에서 물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허탈함 그 자체였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마주하고 뼈를 깎는 노력의 과정을 들려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지수는 그저 이번 작품으로 캐릭터와 ‘착붙’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는 해맑은 소망만을 늘어놓았다. 문제의 본질을 교묘하게 회피하며 포장하는 듯한 태도에서, 연기를 대하는 그의 진짜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의구심이 피어오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여기에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노력이 재능을 이기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황급히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하지만 도대체 그 훌륭한 노력이 현장에서 어떤 형태로 발현되었는지는 끝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화면이라는 결과물로 증명되지 못한 모호한 노력을 시청자가 언제까지 넓은 아량으로 상상해 주며 품어야 하는가.

수많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현장에서 피나는 치열함으로 깨부숴온 편견의 벽을 지수가 다시금 견고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안타깝다. 글로벌 스타라는 거대한 이름값 덕분에 너무나도 쉽게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무게감을 인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단순히 경험 부족이나 실력 부족을 넘어, 진정성 있는 도전 의지와 노력 자체에 대한 회의감마저 든다. 매 작품 한결같이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배우라는 타이틀과 주연이라는 자리 자체에만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든다.

물론 무대 위에서 K팝의 위상을 드높이는 대체 불가능한 블랙핑크 멤버이자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행보는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열렬히 지지한다. 하지만 배우 지수로서 대중 앞에 계속 서고자 한다면, 말뿐인 포장 대신 철저하고 냉정하게 오로지 연기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그것조차 해낼 각오가 없다면, 단호하게 되물을 수밖에 없다.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던데, 지수 씨는 연기 재능도 없는데 왜 노력을 안 합니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넷플릭스]

IP : 219.254.xxx.17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2:28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저 기자 뼈 때리는 소리가 정말 속시원 하네요

  • 2. ...
    '26.3.9 2:30 PM (219.254.xxx.170)

    저 기자 뼈 때리는 소리가 진짜 속시원 하네요.
    기자회견 현장에서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 3. ...
    '26.3.9 2:30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노력으로 안되는 것도 있겠죠
    연기 포기하고 가수나 하지 굳이...

  • 4.
    '26.3.9 2:31 PM (211.219.xxx.193)

    이번엔 나쁘지 않았다는게 개인적 감상인데
    여론이 그렇다면
    왜 지수를 자꾸 캐스팅하는지 그 관계를 취재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 5. ..
    '26.3.9 2:32 PM (121.190.xxx.7)

    저렇게 연기하고 얼마나 받을까
    한회에 수천?

  • 6. Pp
    '26.3.9 2:33 PM (14.52.xxx.45)

    전 중간까지 봤는데 상콤하니 예전 김태희 보는거 같고..연기를 잘하는건 모르겠지만 거슬리게 못하진 않던데요.
    전 얼굴만 봐도 재밌어요

  • 7. 재능이
    '26.3.9 2:34 PM (49.1.xxx.69)

    블랙핑크이자 외모인거죠.. 지금까지는. 그런데 더이상 발전이 없다면 여기서 멈추는거고

  • 8. ...!
    '26.3.9 2:35 PM (223.38.xxx.249)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못해요 ㅜㅜ

  • 9. ...
    '26.3.9 2:35 PM (58.145.xxx.130)

    노력을 안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력이 주연에 합당하지는 않은 것도 사실이긴 한데,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저 어마어마한 티켓파워를 무시할 수 없는게 제작진의 고민이겠지요 ㅎㅎㅎ
    소녀시대 윤아가 지금이야 제법 한몫하는 배우가 됐지만 그녀의 '새벽이' 시절을 기억하는 저로써는 지금 이런 비난이 딱히 의미도 없는 말하기 쉬운 비난처럼 보이긴 합니다

  • 10. ㅇㅇ
    '26.3.9 2:36 PM (223.38.xxx.224)

    저도 얼굴만 봐도 재밌고 평범한 회사원룩만 입어도 이뻐요.
    화려하게 꾸며도 예쁘고 역할이랑 잘어울리는데요
    이런 역할만 맡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론 수지보다 이쁘다고 생각

  • 11. 괜찮았어요
    '26.3.9 2:37 PM (59.23.xxx.180)

    솔직히 연기 못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잖아요.

    지수 연기는 처음 봤는데 괜찮았어요. 왜 타깃으로 삼는지 모르겠네요.

    연기 경력된 연기 못 하는 배우들한테는 왜 기사를 안 내고요??

  • 12. 한술
    '26.3.9 2:39 PM (211.36.xxx.196)

    더 떠서
    보는 사람, 듣는 사람들은 헐인데
    정작 본인은 멘탈 튼튼하다며
    안 좋은 평가에 상처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 보면 웃기더라고요
    춤, 노래, 연기에
    고민조차 하지 않는 태도

  • 13. @@
    '26.3.9 2:40 PM (104.28.xxx.239)

    . 저러는 기자는 노력은 하고 쓰나?

  • 14.
    '26.3.9 2:47 PM (222.233.xxx.219)

    월간남친 어제부터 보는데(여기서 재밌다고 해서요)
    연기 나쁘지 않던데요? 뭔가 현실적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너무 이뻐서 얼굴 보는 재미로..

  • 15. 커피중독
    '26.3.9 2: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보는 사람, 듣는 사람들은 헐인데
    정작 본인은 멘탈 튼튼하다며
    안 좋은 평가에 상처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 보면 웃기더라고요
    춤, 노래, 연기에
    고민조차 하지 않는 태도. 222222222

    저도 이게 제일 어이없어요.

  • 16.
    '26.3.9 2:48 PM (220.72.xxx.2)

    일단 춤은 너무 못추더라구요
    놀라울 정도....ㅠㅠ

  • 17. 못해도
    '26.3.9 2:49 PM (211.177.xxx.170)

    잘한다고 말해주는 팬
    그래도 주연자리 주고 출연료도 많이 줌

    그러니 치열하게 노력할 필요가 없응

    더 못한 사람도 있다니 비교가 참

    저돈 못받아고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18. 너무못해
    '26.3.9 2:49 PM (58.234.xxx.136)

    너무 못해요.
    바보 같아요.
    블핑 배경으로 나오는건데 진짜 한심해요.
    이렇게 아무것도 못할수가.
    노력도 안하고.
    얼굴도 이쁘다는 생각 안해봤지만 이쁘다쳐도 아이돌중 누가 얘보다 안이쁠까?
    그동안 번 돈 가지고 그냥 놀길.
    민폐 끼치지 말고

  • 19.
    '26.3.9 2:50 PM (114.201.xxx.128)

    저 기자한테 상납 안 했나 봐요. ㅁㅊㄴ이네.. 저런기사를... 너나 잘하세요!!!

  • 20. ...
    '26.3.9 2:52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연기는 노력으로 안되는듯요.

  • 21. 월간남친
    '26.3.9 2:52 PM (114.201.xxx.128)

    월드와이드로 순위 꽤 높아요.
    로코에 무슨 연기력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잘 팔리면 일단 된 거라 봄.
    지수 흥해라!!!

  • 22. ...
    '26.3.9 2:57 PM (58.145.xxx.130)

    연기고 춤이고 노래고 재능이라곤 1도 없었던 그저 얼굴 하나로 들이밀었던 차은우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까는 기사는 한번도 없었는데, 지수야, 너 진짜 저 기자한테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나 악의적으로 까는가 모르겠다.
    진짜 주머니에 뭐 안 찔러줘서 저 기자 삐졌나보다... ㅎㅎㅎ

  • 23. 극이기적인
    '26.3.9 3:04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거죠
    데미지가 없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많은 연기를 잘하는 연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민폐인가요?
    아이돌이라,디올모델이라 그럼 그것만 하지
    왜 남의 영역에서 민폐를 끼치는지.....

    돈도 벌만큼 벌고 사람들이 그걸 이쁘다해주니
    진짜 눈치도 없는 머리나쁜 이기주의자

  • 24. ...
    '26.3.9 3:11 PM (211.36.xxx.36)

    보는 사람, 듣는 사람들은 헐인데
    정작 본인은 멘탈 튼튼하다며
    안 좋은 평가에 상처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 보면 웃기더라고요
    춤, 노래, 연기에
    고민조차 하지 않는 태도. 3333333

    멘탈이 좋다기보다 사고가 굉장히 1차원적인 느낌
    그러니 본인이 맡은 역할들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고

  • 25. ...
    '26.3.9 3:12 PM (223.38.xxx.126)

    못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노력도 안하는건 대중을 기만하는거죠 ㅜㅜ

  • 26. ㅎㅎ
    '26.3.9 3:1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뭐하러 노력해요. 안해도 주연으로 맨날 뽑아주는데.

  • 27. 연기
    '26.3.9 3:15 PM (118.235.xxx.248)

    연기 그정도면 준수하던데요

  • 28. 차은우
    '26.3.9 3:17 PM (112.157.xxx.167)

    연기땜에 하차한 드라마가 몇갠데ㅠ 거기에 탈세까지 했는데 제대로 까는 기사 하나 못봤는데 지수한테 참 엄하기도 하네 그 기자 진짜 돈안줘서 삐졌나? 지금 넷플 1윈데 로코에 머 그리 장대한 연기력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네요

  • 29. 어휴
    '26.3.9 3:19 PM (118.235.xxx.64)

    월간남친에선 그런대로 역도 잘 어울리고
    괜찮더만
    앞으로 꾸준히 발전하면 되지
    너무 할퀸다

  • 30. 발연기는
    '26.3.9 3:26 PM (59.7.xxx.113)

    아닌데 목소리가 심하게 에러예요

  • 31. ...
    '26.3.9 3:31 PM (39.125.xxx.136)

    아이돌, 가수 출신들 발연기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

    저도 발연기 아이돌 주연하는 드라마 싫은데

    해외팬들 보라고 출연시키는 거라면서요

    어차피 외국팬들은 얼굴만 보니까

  • 32. 휴식
    '26.3.9 3:31 PM (125.176.xxx.8)

    월간 남친에서 너무 잘하던데ᆢ 나만 예쁜가ᆢ너무 예쁘고 연기도 그만하면 평타치는것 같고 ᆢ
    왜 못한다고 하는지 이해불가.
    다른건 안봐서 모르겠고.

  • 33. rr
    '26.3.9 3:40 PM (125.181.xxx.149)

    설틔선으로 전지적 독자시점에서그냥 괜잖던데...
    무대도 그냥저냥 어울어질정도는 되고.

    목소리가 걸죽한게 연기발성이랑 거리가 멀어서 더 못해보이려나?

  • 34. 지수는
    '26.3.9 3:43 PM (123.214.xxx.145)

    그냥 얼굴이 재능이다.. 그렇게 봐줘야죠.
    연기가 안되는데 꾸준히 캐스팅 되는 거는 자기 몸값은 한다는 얘기일테니

  • 35. 여자 차은우
    '26.3.9 3:46 PM (117.111.xxx.178)

    맨탈이 좋다기 보다는 메타인지가 아예 안되어 보임...
    내가 노력따위 안해도 나 블핑 지수고 알아서 캐스팅 해주는데 내가 왜 치열하게 노력해야해...반문할 정도로 해맑고 뻔뻔한 성격 같던데요..
    블핑에서는 하드캐리 3명한테 묻어가면 되고..연기야 버티면 되고....다 떠나서 노래도 연기도 목소리가 집중이 안돼요..

  • 36. ㅇㅇ
    '26.3.9 3:46 PM (222.98.xxx.132)

    아이돌도 춤노래를 학교 자퇴하고 수년씩 연습하는데
    연기는 왜 만만하게 보는지 몰라요. 연기도 못하는데 왜 연습도 없이 성장도 없이 그냥 하지?
    예고만 봐도 예고의 모든 대사가 똑같아서 본방은 보고 싶지도 않은 연기였어요
    그런 연기를 감독은 어떻게 오케이를 줬을까 싶어요

  • 37. 얼굴로 뽑아놓고
    '26.3.9 3:46 PM (49.164.xxx.115)

    왜 연기까지 요구하죠?

    걔는 그 얼굴로 자기 할 일 다 한 거고 그래도 좋다고 출연시킨거지
    걔가 날 출연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한 것도 아닌데
    예전에 성유리도 그 말도 안되는 연기력도 그저 얼굴 하나로 좋다고 들이밀었던 거 아닌가요?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나요?

  • 38. ...
    '26.3.9 4:01 PM (58.145.xxx.130)

    제작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금방 이해가 갈텐데...
    연기 못하는데 돈은 산더미같이 벌어다 주는 출연자 vs 연기는 겁나 잘하는데 그 연기로 딱히 돈벌어오는 건 복불복 혹은 딱히 기대할 수 없는 출연자
    제작자 입장에서 어떤 출연자를 선택하겠어요?
    연기도 재능도 없는데 왜 나오냐, 왜 자꾸 쓰냐 이런 말이 아무 의미가 없죠
    간단한 걸...
    재능이 없긴 왜 없어요?
    그 스타성에서 나오는 티켓파워, 그것도 글로벌로 한 손가락에 꼽는 파워가 재능이 아니면 뭐가 재능임? ㅎㅎㅎ

    그 욕먹는 연기를 지수가 아니라 연기 끝장나게 잘하는 다른 배우가 대체한다 하면 아마 지금의 성과를 단숨에 낼 수 있는 대체 연기자 선택지가 딱히 많지 않을 걸요?
    지수의 재능은 그겁니다
    떼돈 벌게 해주는 스타성
    그건 타고 나는 거에 가깝고 아무나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노력한다고 얻을 수 없는 그런 건데요.
    그걸 제작자들이 외면할 리가...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이 그만한 돈을 벌어다 주려면 예상치 못한 로또급 대박을 맞지 않는 이상 최소한 10년이상 묵어야 하는데, 연기 못해도 단숨에 대박 돈을 벌어다주는 젊은 연기자가 그리 많은 게 아니거든요

    최고 탑 클래스의 자본주의가 농축된 엔터테인먼트, 연예계 사업에서 너무나 기본인 사실인데 욕해봐야 아무 의미없다는...

  • 39. 대체
    '26.3.9 4:11 PM (118.235.xxx.141)

    뭐가 발전일까?
    지수가 어디 아카데미 작품상에 오를 작품 찍었나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부정정서만 느껴지는 글을
    재미도 없게 길게도 썼다
    기자는 글을 더 잘 읽히게 써라
    재능도 없는데 왜 노력하지 않나
    당신 글에서는 타고난 매력이 없다
    지수는 그게 있더라

  • 40. ㅇㅇ
    '26.3.9 4:11 PM (163.116.xxx.119)

    블핑 팬 아닙니다.

    사람을 집중시키는 스타성이 실력이죠.
    하도 연기못한다고하길래 얼마나 못하나보자는 마음으로 봤는데
    재밌고 어울리게 잘 하던데요.

  • 41. 캐릭터와..
    '26.3.9 4:13 PM (182.212.xxx.93)

    캐릭터와 착붙이긴 했어요~ ㅋㅋㅋ 연기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기엔 지수가 월간남친에 스팅된 이유가 납득되는 지점이 있는 캐릭터긴 했어요. 근데 지수는 원래 재능을 얼굴에 몰빵받고 목청은...ㅠㅠ못받은 사람이라 가수가 더 안어울리긴 했어요. 블핑 노래에 유일한 오점인 탁하고 지저분한 보컬을 입힐때 그 안타까움이란..... 차라리 예쁜 얼굴이라도 들이미는 연기자가 덜 민폐입니다.

  • 42. ᆢ;
    '26.3.9 5:02 PM (112.155.xxx.109)

    이렇게 지적하고 조롱당할만큼 못하지않던데
    그냥 뭔가 대중의 지수 연기력 비하하기 밈이돼어버린것같아요…

  • 43. ...
    '26.3.9 5:11 PM (125.240.xxx.146)

    설강화 유토피아 등등 기존에 찍었던 거랑 똑같다면 노력 안한 것 맞죠.

    찍고 모니터 한 다음에 부족한 부분을 다음 작품때 보완해서 보여야겠다.

    이게 상식인데..

    아예 안하는 것 같아 보여요. 처음 아이돌 출신 배우들 못할 수 있죠.

    수 많은 신인들이 잘하는 건 아니니깐..근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발성과 딕션과 얼굴표정

    진짜 돈 그렇게 버는데 엄청 잘하는 연기선생님한테 1:1 수업 안받나요?

    김태희는 예전에 한양대 교수한테 연기수업 1:1로 받았다고 하던데 (그건 자기가 부족한 부분 알고 되든 안되든 노력하고 있다는거잖요)

    지수는 그냥 캐스팅 잘 되고. 솔로로 다른 블랙핑크 멤버처럼 노래 춤으로 못할 것 같으니 취미로 하는가 봅니다. 엔터테이먼트 전략을 그리 짠 것 같아요. 배우로 할거면 작품마다 달라지면서 나아져야 되늰데 . 그 목소리 어쩔...ㅜ.ㅜ

    그래도 아이돌 가수니 싱글 하나씩 팬서비스처럼 내주고 ..

  • 44. . .
    '26.3.9 5:20 PM (221.143.xxx.118)

    예쁘구만 얼굴이 다했지 연기 못해도 괜찮음

  • 45. ..
    '26.3.9 5:22 PM (61.254.xxx.210)

    로코에 얼굴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블핑팬도 지수팬도 아니지만, 기자가 저렇게 깔 정도도 아니었고
    이쁜 얼굴에 나쁘지않은 연기력으로 가볍게 볼만했어요
    저런 얼굴 찾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라잖아요 첨부터 얼굴천재에 연기천재면 너무 좋겠지만
    지수씨도 더 자랄수 있는 시간 좀 주자구요

  • 46. ㅇㅇ
    '26.3.9 6:43 PM (223.38.xxx.14)

    김태희보단 훨 나아요 교수한테 배웠다기엔 몰입이 아예 안되는데
    지수는 이번에 전남친에 상처받고 일에 치이는 시크한 직장인 현실연기 잘했어요 아마 2-30대여자들은 다 공감할듯요

  • 47. 잘하는데
    '26.3.9 7:14 PM (61.98.xxx.185)

    김태희보다 훨 나아요. 차ㅌ현도 무려 연기자죠
    아이돌이 그 정도 하면 꽤 잘하는거 아닌가요
    뉴토피아, 전지적~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잘했더구만요.
    저 최뭐시기가 기사잘써준다고 했다가 지수한테 까였나봄
    ㅁㅊ.. 기자라면서 돈안줘서 나 삐졌써
    너 증오할거야! 두고봐! 소리를 장황하게도 썼네요

  • 48. 저 기자
    '26.3.9 8:15 PM (61.98.xxx.185)

    아님 일본 중국한테 사주받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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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92 문재인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거 방해한 게 맞는가봐요 39 ㅇㅇ 16:00:37 2,691
1801191 매일 매일 메뉴고민도 고문이네요 2 ㄱㄴ 15:57:56 780
1801190 설빙메뉴 추천해 주세요 4 추천좀 15:57:54 425
1801189 살빼기 ㅇㅇ 15:56:56 497
1801188 19) 러브젤 추천해 주세요. 47 별달 15:55:39 4,772
1801187 신김치, 꽁치통조림, 참치캔 5 애매 15:55:34 833
1801186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13 고장 15:54:07 962
1801185 탈모용 단백질 샴푸 어떤가요? 1 샴푸 15:53:06 199
1801184 치질 수술 후 거즈대신 패드 쓰시는 분 계세요? 1 치질수술 15:51:12 341
1801183 주식 오늘 10분할로 들어갔습니다 11 오늘 15:49:10 3,000
1801182 무릎이 우두둑 우두둑 거려요 ㅠㅠ 7 도가니 15:45:15 1,258
1801181 오늘 야구 어떨까요 8 joy 15:43:07 879
1801180 레드팀 뜻을 찾아봤어요. 김어준이 도랏? 23 냉수로 속차.. 15:38:47 1,420
1801179 주말동안 월간 남친 다 봤어요 가볍게 볼만하네요 6 ㅇㅇ 15:25:49 1,370
1801178 뻑뻑한 자외선 차단제 2 자차 15:20:42 641
1801177 홍준표 '안될 선거 나가지 않은게 오세훈의 특징' 7 ,,, 15:18:11 1,483
1801176 삼전 샀어요. 15 제가 15:16:58 4,700
1801175 와 케냐 난민 기사 보셨어요??? 20 ㅇㅇ 15:14:03 5,369
1801174 모텔 연쇄 살인범 신상 공개 됐어요 27 ........ 15:13:00 5,469
1801173 김민석 형.. 촛불행동 김민웅 페북 글입니다 33 .. 15:09:54 2,571
1801172 이규연청와대홍보소통 주택을 상가전환후 딸은 청년주택 당첨 9 에휴 15:05:05 869
1801171 대소변 처리 못하는 노모에 대한 마음가짐 알려주세요. 28 딸인데요 15:01:47 4,933
1801170 평일 미사에도 신부님 강론이 있나요? 6 tranqu.. 15:01:36 527
1801169 AI로 자료검색 하시는 분들 노하우가 있나요? 11 dd 15:01:02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