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지인이 임신했는데

쩜쩜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26-03-07 20:59:10

축하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희 엄마가 불안도가 높은 편인데 

제가 그 자식이지만

자식도 고생 엄마도 고생...

자기 삶도 불안해서 전전긍긍하면서 왜 애까지 낳아 그러는지.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일인데 자꾸 제 어릴 적 트라우마가 올라와요

IP : 118.235.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일에
    '26.3.7 9:06 PM (58.29.xxx.96)

    너무 감정이입 하지 마세요.

    나부터 잘사는게 타인에게 돕는거다 생각하세요.

  • 2. 침범
    '26.3.7 9:08 PM (122.32.xxx.106)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 3. 자꾸
    '26.3.7 9:11 PM (118.235.xxx.14)

    임신 얘기해서 이제 그 모임은 안 나가는걸로요
    다른 사람 얘기 듣는 건 괜찮았는데 저 지인이 임신했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 4. ...
    '26.3.7 9:20 PM (211.47.xxx.24)

    님이 불안정해보여요
    남의 집 경사에 왜 님이 초치는마음 갖는지
    본인을 돌아보세요

  • 5. ...
    '26.3.7 9:30 PM (218.51.xxx.95)

    걱정을 할 수도 있죠.
    이런 경우는 그 엄마가 아이로 인해 안정을 찾고
    잘 기르기만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 6. 원글
    '26.3.7 9:41 PM (118.235.xxx.14)

    그 지인이 사실상 전업이예요 그리고 자기도 자기 입으로 애 낳을지 말지는 합의 안 했다 자긴 싫다 고민된다 이랬던게 불과 작년이거든요
    저도 나이가 어리진 않으니 애 낳는 거에 대해 엄청나게 진지하게 계획하고 확신을 갖고 이런 경우만 있는게 아니란 건 알지만요
    이혼하자고 죽자고 싸우는데 시험관하는 것도 많이 보고 ㅡㅡ

  • 7. ..
    '26.3.7 9:58 PM (182.220.xxx.5)

    남의 일입니다.
    투사하지 마세요. 님은 심리치료 받으시길요

  • 8. ㅡㅡ
    '26.3.7 10:05 PM (124.54.xxx.40)

    남의.일인데 내 일처럼 느끼는 거죠.
    원글님이 마음 강하게 먹고
    어머니의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도록 해 보세요.
    엄마는 엄마인생. 나는 내 인생.
    나는 다 컸고 엄마는 알아서 사셔라.
    난 내 행복을 찾겠다. 그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57 치매부모님 ... 09:04:07 27
1800856 감기 기운있을때 . . 08:54:27 97
1800855 이재명 검찰 못없애는 EU 4 ㅇㅇ 08:54:24 271
1800854 이휘재 복귀 논란 ‘불후의 명곡’ 4 ... 08:53:32 422
1800853 대통령 X에 올라온글 7 ㅇㅇ 08:49:54 466
1800852 대통령을 이렇게 공격할 쥴 알았다 25 ㄷㄷㄷㄷ 08:37:17 990
1800851 안세영, 36연승하며 전영오픈 결승 진출 2 ㅇㅇ 08:34:00 330
1800850 주택 사시거나 살아 보신 분 4 ㆍㆍ 08:33:24 431
1800849 노인 일자리 일 강도가 쎈편인가요? 4 노인 08:32:23 399
1800848 녹내장의심단계인데 염색이 안좋을까요? 4 염색 08:26:25 522
1800847 전철에서 다리꼬는 사람 3 ㅇㅇ 08:19:37 544
1800846 나이드신분들 새벽4시에 밥하나요? 17 ... 08:16:37 1,372
1800845 부동산개혁 지방활성화는 그래도 08:15:38 135
1800844 이재명대통령의 글 전문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0 검찰개혁 08:08:35 416
1800843 최진실 딸 기사 찾아볼수록 . 22 .. 08:07:53 2,423
1800842 미용실파마하러갈때 머리감고가시나요 2 궁금해요 08:07:46 619
1800841 “공소청법 정부안 이대로 안 돼”…민주당 법사위원 ‘의견서’ 전.. 10 ㅇㅇ 07:59:51 515
1800840 NN타민 드셔본 분 계시나요? ..... 07:42:22 125
1800839 잠이깨면 너무너무 피곤해요 3 07:25:54 1,021
1800838 명언 - 유능한 사람 1 ♧♧♧ 07:01:15 711
1800837 이재룡은 끝났네요. 음주운전혐의 부인했대요. 15 ㅇㅇㅇ 06:36:10 7,400
1800836 다이어트 시작을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려고 7 언제하냐 06:20:33 1,063
1800835 쿠팡 재가입이 늘고 있드네요 11 앙ㅇ 06:10:54 2,441
1800834 미국이싫은게 4 ㅇㅇ 06:00:43 1,102
1800833 그냥 써보는 뻘소리 4 ... 05:39:2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