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을 때 혀 내미는거요..

...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6-03-07 19:38:46

백사장 보는데 유럽인들도 한식 먹을 때 혀 내미네요.  보쌈 무생채 먹을 때요.

저도 여기서 혀내미는거 혐오글 본 후 한때 의식하며 먹었던 적 있는데

포크로 찍어 한입에 쏙 넣는개 아니라 양념 있고 좀 늘어지는 음식 먹을 때 무의식적으로 혀가 내밀어지더라구요.

양념이나 음식이 흐르는걸 받히기 위한 듯이. 

마치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식사 예절이 저렴하고 못배운 듯 쓴 글들이 있었는데,

유럽인들이라고 다르지 않은데요?

IP : 219.254.xxx.17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7 7:40 PM (175.123.xxx.226)

    다 참을 수 있는데 쩝쩝 소리는 못참겠어요.

  • 2. ...
    '26.3.7 7:41 PM (219.254.xxx.170)

    저도 심한 쩝쩝 소리는 싫더라구요

  • 3. ㆍㆍㆍㆍ
    '26.3.7 7:43 PM (220.76.xxx.3)

    저 혀 안 내밀어요
    혀 내미는 걸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건 좀 많이 나간 것 같아요
    한국 사람 중에도 혀 안 내미는 사람 많아요
    가정교육의 문제인 것 같아요
    시모가 혀 내미는데 남편은 내밀거든요

  • 4. ...
    '26.3.7 7:46 PM (219.254.xxx.170)

    양념에 무친 채썬 야채 같은 음식 먹을 때 전 무의식적으로 혀를 매밀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땐 앞접시를 턱까지 받히면 좀 낫구요.

  • 5. 윗님
    '26.3.7 7:49 PM (118.235.xxx.61)

    "시모는 혀 내미는데 남편은 내밀 거든요"

    결국 시모나 남편 둘 다 내미는 건데 반박하고 싶은 게 뭔지..반박하려 거든 제대로 하든지..

  • 6. ...
    '26.3.7 7:51 PM (219.254.xxx.170)

    ㄴ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남편도 내민다는거죠..

  • 7.
    '26.3.7 7:5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숟가락에 얹어서

  • 8. ㆍㆍㆍㆍ
    '26.3.7 7:54 PM (220.76.xxx.3)

    한국인이라서 혀 내미는 게 아니라
    집에서 부모가 내미는 걸 보고자라면 내미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거예요
    제 주변에 제가 인지한 바로 혀 내미는 건 두 사람 뿐이에요

  • 9. 그런거
    '26.3.7 7:59 PM (118.235.xxx.10)

    초상권 때문에 사전 섭외되거나 찍힌 후에 돈 받고 동의한 사람들일텐데 그 사람들 몇 명이 유럽 대표라고 하기엔 좀

  • 10. ..
    '26.3.7 8:01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대부분이 안그러고 어쩌다 그러는 사람이 있죠.
    보기 싫은 행동이고요.

  • 11. ..
    '26.3.7 8:01 PM (182.220.xxx.5)

    대부분이 안그러고 어쩌다 그러는 사람이 있죠.
    보기 좋지않은 행동이고요.

  • 12. ...
    '26.3.7 8:09 PM (223.38.xxx.162)

    그게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에요. 자기는 혀 내밀고 안 먹는다는 사람도 가끔씩 그러거든요.

  • 13. 우리만
    '26.3.7 8:11 PM (121.136.xxx.30)

    그러는건 당연히 아니겠죠 해외 드라마영화보면 배우들도 가끔 혀빼서 음식 집어넣는것 본거같아요 영화적인 과장같다고만 생각했어요
    제주변에서 그런 사람 본 기억이 안나네요
    봤다면 충격적이라 기억날것같거든요

  • 14.
    '26.3.7 8:41 PM (110.70.xxx.102)

    정말 보기싫어요

  • 15. ...
    '26.3.7 9:01 PM (220.126.xxx.111)

    유튜브 봐도 진짜 혀 마중 나오는 외국인들 많더라구요.
    그 누굴 막론하고 혀 나오는 거 너무 보기 싫어요.
    음식을 조금 집으면 혀 안내밀고 한입에 먹을 수 있잖아요.

  • 16. 혀마중은
    '26.3.7 9:19 PM (121.147.xxx.48)

    가정교육이 아니라 긴 김치나 면류를 위로 들어올려 푸짐하게 입안으로 넣어 먹는 상황 즉 얼굴을 들고 아~~하고 먹을 때 본능적으로 나오는 동작입니다. 김치국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혀를 안 내밀고...얼굴이나 입주변에 국물을 뚝뚝 묻히고 먹는 것도 안 멋지니까요.
    연예인들의 혀마중은 그런 상황연출과 상관이 있지 가정교육과는 무관하죠. 실제로 농촌생활이나 밥 해먹는 풍경 그런 예능 프로에서나 나오지 그냥 양식집 한정식집에서 밥 먹을 때는 다들 예쁘게 먹어요.
    남편이나 시어머니 그런다는 분도 잘 생각해보시면 그분들이 긴 음식을 아~~ 하고 먹는 걸 즐기는 사람이고 숟가락에 조금씩 덜어 먹는 걸 밥맛없게 깨작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쨌든 연예프로에서 먹는 연기 하는 연기자들에게 가정교육운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 17. ...
    '26.3.7 9:22 PM (219.254.xxx.170)

    그니까요.
    전 제가 제 자신을 관찰 한 결과 이게 반사적인 행동 같더라구요.
    저도 평소엔 아무때나 혀내밀고 먹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 18. ㆍㆍㆍㆍ
    '26.3.7 9:46 PM (220.85.xxx.207)

    특별히 긴 음식이 아닌데도 그래요 그냥 혀가 마중나가요
    얼굴을 들지도 않아요
    입을 벌리기만 해도 되는데 굳이 혀까지 내미는 거죠
    처음 봤을 때는 매우 생소했어요
    그리고 시모를 보고 납득을 했죠
    그냥 습관이에요
    저나 제 주변은 긴 김치나 면류를 위로 들어올려 푸짐하게 입안으로 넣어 먹는 상황 즉 얼굴을 들고 아~~하고 먹지 않아요 농촌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암튼 제 주변은 그래요 앞접시를 쓰거나 그냥 숫가락에 얹어먹거나 그릇 위에 고개를 숙이고 호로록 먹지 거의 얼굴 들고 먹지 않아요 가끔 얼굴 들고 먹어도 입만 벌리지 혀까지는 내밀지 않아요

  • 19. ....,...
    '26.3.7 10:17 PM (220.118.xxx.20)

    음식종류랑 상관없이 습관이예요
    예쁜여자연예인이 혀마중하는거보고 깜놀
    정말 싫어요

  • 20. 좀전에
    '26.3.7 10:23 PM (210.100.xxx.239)

    삼시세끼 옛날꺼 재방하는 걸 봤는데요
    채널돌리다가 잠깐
    박신혜편이었는데 택연이가 혀를 내밀고 잡채를 먹는데
    진짜 극혐였어요

  • 21.
    '26.3.7 10:29 PM (188.194.xxx.29)

    유럽 엄청 넓고 다양한 나라들이구요. 유럽인도 가정교육 못 받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다만 고급 레스토랑일수록 혀내미는 사람 적어요.

  • 22. ...
    '26.3.7 11:23 PM (219.254.xxx.170)

    ㄴ 당연하죠..
    고급 레스토랑은 포크 나이프로 한입크기로 썰어 쏙 넣는 음식이 많을테니까요..먹는 편의를 고려한 플레이팅과 음식 사이즈...
    보쌈 같은 한국음식 처음 먹는 외국인들도 반사적으로 혀를 내민거겠죠..
    음식의 종류와 형태가 다르니 당연히 혀 내밀지 말라는 교육을 못받았을테구요.
    제 말은 혀를 내미는 것은 음식을 흘릴까봐 반사적으로 나오는 행동이고, 이를 조심하도록 교육은 받느먀마냐는 2차적인거라 생각된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63 총리실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 중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 4 ㅇㅇ 2026/03/07 466
1800762 지방 민간임대아파트 퀄리티가 서울 재건축 신축 보다 좋네요 4 Dd 2026/03/07 875
1800761 양배추 심 부분이 갈라졌는데.. 2 ㄱㄱ 2026/03/07 441
1800760 문정부 전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18 세상에나 2026/03/07 1,720
1800759 엄마를 멀리하는게 답이라는 것을 느꼈다. 13 지니다 2026/03/07 2,270
1800758 야구 졌나봐요 10 야구 2026/03/07 2,111
1800757 청소년 아이들 심리상담 도움 되나요? 8 ㅁㅁㅁ 2026/03/07 530
1800756 . 9 봄비 2026/03/07 1,973
1800755 잘 생겼다는 생각 절대 안 드는 배우 34 ... 2026/03/07 4,206
1800754 별이 쏟아지는 밤이에요 8 시골집 2026/03/07 1,345
1800753 (이소영의원) 尹이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7 ㅅㅅ 2026/03/07 1,061
1800752 조금전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58 2026/03/07 3,762
1800751 높은데 걸거나 올려놓고 키울 아래로 길게 넝쿨진 식물 추천 부탁.. 3 행잉식물 2026/03/07 393
1800750 생크림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5 .. 2026/03/07 610
1800749 최진실님 자식들이요 12 ........ 2026/03/07 3,476
1800748 (조언절실) 토마토로 맛있는 요리 레시피 없을까요 8 궁금이 2026/03/07 877
1800747 잘못 산 건 엄만데 왜 저까지 힘들어야 할까요 23 이상함 2026/03/07 3,379
1800746 19)폐경후 부부관계 9 폐경 2026/03/07 4,160
1800745 마이클 샌델과 검찰개혁 정부안 1 ㅇㅇ 2026/03/07 425
1800744 트로트를 극혐하는 세대가 6,70년대생 맞나요? 34 .. 2026/03/07 2,116
1800743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ㅇㅇ 2026/03/07 998
1800742 제가 오빠일을 돕다가... 39 남매사이 2026/03/07 6,585
1800741 고양이들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8 냥맘 2026/03/07 1,847
1800740 락스때문에 변해버린 섬유 말예요 ㅠ 6 두리안 2026/03/07 929
1800739 미스트롯 허찬미씨 어머니 관상,좋으신건가요? 2 얼굴 2026/03/0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