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모델링단지 세입자 나갈때 이사비 드리나요?

유유 조회수 : 865
작성일 : 2026-03-07 17:02:11

부모님께서 소유한 경기도 오래된 아파트가 리모델링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작은 빌라에 전세로 살고계시고,

그 아파트에는 세입자 3인가족이 거주하세요

강성 미동의세대가 많아서 리모델링이 빨리 진척될지는 모르겠지만, 조합측에서 올 7월부터 이주 시작해야 한다고 말이 나온다고 해요

공시는 아직 없구요

부모님도 분담금 걱정에 미동의자세요

현재 그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세입자분과 5월에 계약만기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재계약여부 확인차 이따 저녁에 세입자분과 통화 예정이신데, 이런 경우 재계약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처 부동산에 문의하니 계약서 특약에 "리모델링사업으로 인한 이주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주일을 계약만기로 한다"만 명시하라고 하시네요

리모델링은 이주비 지원정책이 따로 없어서 통상 이렇게 한다는데, 양방이 합의하기 나름이다라고만 하셔서 모호해서요

재계약기간인 2년 내에 이사나가야 하면, 세입자분도 난감할텐데 집주인인 부모님이 이사비를 드려야할까요?

참고로, 4년전 부모님께서 3천만원 웃돌게 들여 아파트 인테리어(섀시제외) 새로 다 하고서 맞은 첫 세입자분이고, 보증금과 월세 증액 없이 4년째 살고계시고, 직장이 근처시래요

첫 계약 직전에 리모델링 이슈가 생겨서 계약서에 리모델링 추진단지라는 문구가 들어있긴 합니다

2년 내에 세입자분이 이사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면 집주인인 부모님이 무얼 해야하는지,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을 서로 합의해서 넣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5.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3.7 5:09 PM (175.223.xxx.25)

    부동산 말대로 계약서에 명시하고 이주비는 지불 안해요
    그래서 그런 예정 아파트는 전세가를 싸게 내놉니다
    언제 나가야할지ㅜ모르니까

  • 2. 원글
    '26.3.7 5:13 PM (1.225.xxx.140)

    부모님이 조합원이시면 그냥 조합에 맡기면 될텐데, 아파트랑 멀리 살고계시고, 개인과 개인의 재계약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하십니다
    이참에 그냥 매도하시는건 어떠냐시니, 그 아파트단지에 매물이 100개 넘게 나와있고, 보증금3천에 월세 100 받으시는걸로 생활비 보태서 쓰고계시는데, 가능할때까진 되도록 월세받싶으신가봐요
    부동산 말로는 리모델링이 더디게 진척될수도 있다고 하니 아직은 매도하실 마음은 아니신거 같아요

  • 3. 원글
    '26.3.7 5:20 PM (1.225.xxx.140)

    그럼 월세를 기존보다 더 싸게 계약해야할까요..
    이미 다른 집보다는 보증금과 월세가 다 낮은 수준이라 고민되네요ㅠ

  • 4. 세입자가
    '26.3.7 5:47 PM (223.39.xxx.129)

    쓴글인가요? 집주인이 쓴 글이라고 보기 힘든 바이브네요
    통상적으로 계약을 하면되고 세입자는 알고 계약했기 때문에
    신경쓸 이유가 없어요 4년이상되었고 갱신되었다면 더 올려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 5. 단지내 부동산에
    '26.3.7 5:47 PM (211.34.xxx.59)

    문의하세요 제일 잘알텐데요 싯가도 잘알거구요

  • 6. ..
    '26.3.7 6:17 PM (211.234.xxx.35)

    이사비 주지않아요
    재건축 조합원으로 이사나왔는데
    전세 살던 사람들 이사비 받고 나온 사람 못봤어요

  • 7. 원글
    '26.3.7 6:19 PM (1.225.xxx.140)

    임대인은 부모님이시고, 세입자분은 점잖으신 50대중반 부부+20대자녀라고 알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세입자가 이주 거부하면서 이사비+보상금 요구했다는 말씀을 들으셔서 염려스러우신가봐요

    단지내 부동산에선 본문에 적은대로만 얘기해주었고, 가끔 버티면서 보상 요구하는 골칫거리인 세입자도 있다 정도로만 연급했구요

    답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9 청소년 아이들 심리상담 도움 되나요? ㅁㅁㅁ 22:14:48 29
1800788 나이들어 친구가 있어야되는데... 봄비 22:14:21 129
1800787 잘 생겼다는 생각 절대 안 드는 배우 1 ... 22:14:11 173
1800786 별이 쏟아지는 밤이에요 2 시골집 22:13:37 138
1800785 (이소영의원) 尹이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1 ㅅㅅ 22:12:41 160
1800784 조금전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2 22:12:17 267
1800783 높은데 걸거나 올려놓고 키울 아래로 길게 넝쿨진 식물 추천 부탁.. 행잉식물 22:07:12 70
1800782 생크림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1 .. 22:03:36 152
1800781 최진실님 자식들이요 9 ........ 22:03:13 701
1800780 청국장 가루 살찔까요 많이먹으면 22:02:42 67
1800779 (조언절실) 토마토로 맛있는 요리 레시피 없을까요 7 궁금이 21:49:33 423
1800778 잘못 산 건 엄만데 왜 저까지 힘들어야 할까요 13 이상함 21:43:58 1,384
1800777 19)폐경후 부부관계 4 폐경 21:42:58 1,635
1800776 마이클 샌델과 검찰개혁 정부안 1 ㅇㅇ 21:41:52 188
1800775 트로트를 극혐하는 세대가 6,70년대생 맞나요? 15 .. 21:36:40 961
1800774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ㅇㅇ 21:30:25 605
1800773 제가 오빠일을 돕다가... 32 남매사이 21:24:09 3,124
1800772 고양이들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6 냥맘 21:24:08 1,020
1800771 락스때문에 변해버린 섬유 말예요 ㅠ 4 두리안 21:22:11 522
1800770 미스트롯 허찬미씨 어머니 관상,좋으신건가요? 1 얼굴 21:18:43 603
1800769 연금복권, 로또복권 7 . ... 21:14:43 914
1800768 한동훈은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 2 ㅇㅇ 21:12:09 1,363
1800767 맛소금팝콘 GS25에서 1+1 해요 900원꼴 5 특가 21:09:17 608
1800766 19)당뇨환자도 성생활 가능해요 7 21:08:02 2,008
1800765 김규현 변호사 페북 5 정의규현 21:07:0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