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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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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고딩맘 조회수 : 620
작성일 : 2026-03-07 12:33:13

어릴 때부터 디저트 만들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고2가 되더니 식품공학과에

진학해 본인만의 디저트 레시피로 창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창업이라는게 

결코 쉽지 않은 길인 걸 알기에

차라리 취업이 안정적인 AI나 반도체 같은

유망 학과로 진학해서 취업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타일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취직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창업을 해보고 싶다며 너무 해맑게 웃네요

​아이의 꿈을 꺾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을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이런 고민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2.101.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26.3.7 12:36 PM (182.216.xxx.97)

    어머니...고2면 식품계열인지 전자계열인지 정도는 견적이 안나오나요? 자고로 일은 하고픈거 말고 잘하는거 하라는 말이 있어요. 공부방향이 완전 다르잖아요. 생명화학계열인지 수학물리계열인지는 나눠지잖아요...성향따라서

  • 2. ..
    '26.3.7 12:38 PM (222.101.xxx.37)

    좋아하는건 식품계열인데 잘하는건 수학물리 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 3. 반도제
    '26.3.7 12:51 PM (223.190.xxx.126) - 삭제된댓글

    디저트 창업은 반도제랑도 식품공학과도 관련이 별로 없어요.

  • 4. ,,
    '26.3.7 12:52 PM (223.190.xxx.126)

    디저트 창업은 반도체랑도 식품공학과도 관련이 별로 없어요.

  • 5. ..
    '26.3.7 12:54 PM (223.39.xxx.171)

    디저트 잘 뽑아내는 애들은 조리학과 애들이요
    식품공학과는 식품 만들기 보다는 다른쪽에 더 집중.
    식품회사 관리자과정이나 그런거랑 더 연관있어요.

  • 6. ㅡㅡ
    '26.3.7 1:07 PM (112.156.xxx.57)

    아이가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기특하네요.

  • 7. ㅇㅇ
    '26.3.7 1:18 PM (61.105.xxx.83)

    본인만의 레시피가 있다고 해서 창업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어른들은 알지만 애들은 모르죠.
    굳이 지금 현실을 자세히 알려줄 필요 있나요?
    아이가 관심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되죠.
    그걸 기정사실화해서 방향을 잡아주려 하실 필요 없어요.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하죠.
    대입을 거치고, 대학 다니면서 진로가 무수히 많이 변하게 됩니다.

  • 8. ...
    '26.3.7 3:19 PM (211.235.xxx.186)

    좀 극단적인 얘기같지만 창업 가개.. 말도 꺼내지 말게 하세요
    세상이 그렇개 녹녹치 않아요
    95프로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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