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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 조회수 : 754
작성일 : 2026-03-06 00:41:26

아들이 갑자기 사고로 하늘나라 갔다고

근데 장례식은 안하셨대요

저는 친하지 않고 연락처도 모르고

같이 밥이나 차 마셔본적도 없고

안면은 있어서 오며가며 딱 인사정도인데

겹지인이 저한테 얘기해서 알았는데

그래도 오며가며 인사하는 사이니까

위로금을 좀 주라는거예요

그게 다 나중에 돌려받는 돈이니까 주라구요

연세 많은 시모가 있긴한데

훗날 그거 받겠다고 드리는건 좀 아닌 것 같고

그냥 위로금 드리는건 어렵지 않은데

장례식에 가서 주는게 일반적이다보니 

장례식을 하지 않은 분한테 그냥 봉투를 드리나요?

서로 뻘쭘할것 같은데

그분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제가 아는 척하는 것도 

좀 불편하고 이게 맞는건지

 

IP : 211.234.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12:44 AM (118.37.xxx.223)

    겹지인의 오지랖
    안줘도 되고 본인이 말할때까지 아는 척 안하는게 좋겠어요
    이런 경우는요

  • 2. ㅇㅇ
    '26.3.6 12:46 AM (211.251.xxx.199)

    겹지인의 오지랖
    안줘도 되고 본인이 말할때까지 아는 척 안하는게 좋겠어요
    이런 경우는요 2222

  • 3.
    '26.3.6 12:51 AM (14.44.xxx.94)

    노노
    참으소서

  • 4. 안면있는
    '26.3.6 12:53 AM (93.34.xxx.235)

    사이가 얼마나 많나요. 그정도 친분이면 안해도 되고요, 그냥 명복 빌어주세요.

  • 5. ㅇㅇ
    '26.3.6 1:20 AM (223.38.xxx.55)

    연락처 모르고 같이 밥.차 마신적도 없다면
    속으로 명복을 빌어주셔요22

  • 6. 오며가며
    '26.3.6 1:35 AM (49.167.xxx.252)

    가벼운 인사한 사이인데 아들 죽은 분한테 봉투 내밀면 저같음 너무 싫을것 같은데요.
    하늘이 무너진 느낌일건데 그깟 봉투가 뭐라고.
    모른척하세요

  • 7. wii
    '26.3.6 1:57 AM (211.196.xxx.81)

    따로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면 하고 아니면 안해요. 장례식여부는 상관없죠.

  • 8. 자식
    '26.3.6 2:25 AM (125.185.xxx.27)

    자식 사망에도 부조 하나요?
    장례식도 안해요.
    자식이 성인이면몰라도.
    해도 자식 죽었다고 오라해요?
    자신 지인 친구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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