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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인성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6-03-05 23:58:59

예전에 잠시 모임을 갖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묘하게 말을 밉살맞게 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모임은 이런저런일로 끝나고 흐지부지됐는데

모임 내내 참 별루다 불편했던 여자인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제가 하던 일이 꼬여서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여자가 그분야로 일을 시작했대요.

제가 일이 잘될때는 뭔가 참 거슬리게 반응하더니...제가하는 일이 꽤 규모있게 성공했었거든요.

제가 일정리한다는 얘길들었는지 너무 신나는 목소리로 확인전화를 하네요.

그러면서 언니 이제 전업주부되는거냐는 거에요. 본인은 새로 일시작한다면서 그러고싶은지.

 

친하지도 않았고 몇번모임한게 단데 왜 난데없이 3년반만에 연락하나 했더니만.

 

꼬였던일은 잘해결해가고 있고 그동안 번걸로 해결하고 있는데 별루인 사람은 여전히 별루네요.

 

IP : 1.242.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12:33 AM (211.234.xxx.158)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고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더이상 타인의 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 2.
    '26.3.6 12:48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댓글 때문에 더 짜증나시겠음…

    이 분이 그 여자 손에~ 뭘 휘둘린 건 아니잖아요? 어울리는 댓글을 다시길.

    요즘 82에 자주 보이는 이런… 뭔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태도로 점잖게 충고하는 댓글 참 싫음. 샬랄라적 말투랄까.

  • 3.
    '26.3.6 12:52 AM (39.117.xxx.233)

    저는 첫댓글 좋은데요? 사람들이 원래 다 그런본성이있으니 그러려니해야 맘이 동요없을거다 이런뜻아닌가요?

  • 4.
    '26.3.6 12:58 AM (39.117.xxx.233)

    윗님이 댓글지우셔서 붕떴네요 ㅡ.ㅡ

  • 5.
    '26.3.6 12:58 AM (223.38.xxx.98)

    윗님, 첫 댓글이 좋게 나가다가 마무리를 ‘그래야 더이상 타인의 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라고 했잖아요. 이건 있는 그대로, ‘당신은 위의 뭐뭐뭐를 못해서 타인의 손에 휘둘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의 해석이 곁들여진 게 아니라 문맥의 논지 전개가 그런 거예요. 그걸 이해 못 하셨으면 좋아 보일 수도 있는 거고요.

    샬랄라씨가 늘상 저런 식으로 댓글을 달아서 너무 보기 싫은데(나는 모든 걸 알았으며 이렇게 가르쳐 주노라)
    동일인인지 비슷한 사람인지 말투가 왜 이렇게 비슷하니 싶네요.

  • 6.
    '26.3.6 1:04 AM (39.117.xxx.233)

    이해를 못한다니 ㅋㅋㅋㅋ 누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싶네요. 님의 댓글이 더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 7. ..
    '26.3.6 1:54 AM (223.38.xxx.221)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고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더이상 타인의 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ㅡㅡㅡㅡㅡ
    인간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
    대게는 비슷한 범위 안에 있지만 아닌 사람들 있구요
    그런 사람들은 대게의 사람들과 안 섞여요
    댓글님이 의식이 없이 삶의 지경이 좁아서 단정 짓는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댓글님 같아요

  • 8. 인간이 왜
    '26.3.6 2:14 AM (99.241.xxx.71)

    다 거기서 거긴가요?
    인간만큼 그 깊이와 무게에 차이가 나는 존재들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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