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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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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6-03-05 23:44:31

 

토속 민족 신앙 어쩌고 하면서 뭐 종교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제가 나이들면서 깨닫는건

무당은 심리치료사에 가까워요

카타르시스 만들어서 눈물흘리게 만들고 속 뻥 뚫어주고

뭐 이것도 종교로 보는사람들도 있겠죠

암튼 여기까지만 활용하는사람들은 괜찬지만

 

민희진, 김거늬처럼 무당말에 의지해서 예언믿고 좌지우지되며 큰 사고 치는 인간들은

정말이지...... 항상 끝이 안좋더군요

 

무당= 종교 아닙니다

사람 쥐고 흔드는 심리술사에 가깝습니다

잘활용하면 한맺힌거나 속은 풀수있다 정도로 볼수 있겠네요

 

이 지구상 그 어디에도 미래를 맞추는 존재는 절대 없습니다

제발 꿈 깨세요

 

IP : 94.242.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5 11:48 PM (14.53.xxx.46)

    말 장난이예요
    남 심리 잘파악하는 세심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말빨로 먹고 사는것
    무당 찾아가서 무당 믿는게 제일 한심

  • 2. :;;:.
    '26.3.5 11:59 PM (1.238.xxx.43)

    알죠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답답하면 그렇게 하겠어요
    맹신하는 미련한 자들도 있지만 현실이 너무 갑갑해 갈수도 있겠지요

    저도 삶이 너무 퍽퍽하니 가보고싶네요

  • 3. 종교가 뭔가요
    '26.3.6 12:14 AM (119.207.xxx.80)

    종교의 역할은 또 뭔가요
    교회 다니는 사람, 성당 다니는 사람, 절에 다니는 사람..
    그들 마음속으로 염원하는게 뭘까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대상만 다를뿐 다른게 있나요?

    나..
    엄마라 불리기도 하고 이모라 불리기도 하고 딸이라 불기도 하고 직업이 교수면 교수라 불리기도 하고..

    믿는다는 존재가 어쩌면 같은 대상인데 이름만 다르게 불리는것일수도요

    그렇다고 잡신까지 범주에 넣고 싶진 않다?
    어쩌면 잡신이라 생각하는 그 올망졸망한 신들이 더 접근이 쉬우니 저 멀리 있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보다 가까이 하려는 사람도 있겠지요

  • 4. ---
    '26.3.6 12:22 AM (211.215.xxx.235)

    우리나라에 심리상담사가 없었기에,, 오랫동안 비슷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문제는 가스라이팅, 말도 안되는 미래예측....

  • 5. 아무나못해
    '26.3.6 12:37 AM (124.50.xxx.70)

    그것도 능력입니다.

  • 6. 굿판
    '26.3.6 12:38 AM (1.242.xxx.42) - 삭제된댓글

    마음약한 사람들이 굿까지 벌이는거같아요.
    김건희가 주기적으로 살아있는 동물가죽까지 벗겨서 제사를 엄청 지냈대요.
    점집 자주 다니고 굿하는 사람중에 잘되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미신믿는 사람도 성공한 사람 거의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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