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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을 왜 잃어버리나요?

이해가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6-03-05 21:21:54

요즘 당근커뮤니티나 지역카페에

강아지 찾는 글들.

옷이나 목줄있는 개들 주인찾는다는 글들

많이들 올라오던데요..

어떻게하다 잃어버리는거지 이해가 좀 안되서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시 목줄하고.

설사 목줄을 잠깐 풀더라도

사람없는 한정된 공간. 컨트롤할수있는 공간일때

할수 있다 생각되는데

산책중 잃어버리는 케이스가 이해가 안되서요.

 

IP : 125.244.xxx.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6.3.5 9:23 PM (125.178.xxx.170)

    견주13년째. 이해할 수 없는 일.
    온통 개한테만 집중하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돼요.

  • 2.
    '26.3.5 9:27 PM (221.138.xxx.92)

    저도 푸들 14년차인데 그게 좀 이해가 안되긴해요.
    제 옆에서 산책하다가 목줄 놓쳐도 2미터?도 못가는데..
    현관 밖에 나가도 딱 선이 있어요. 그이상 못 넘는.

    치매가 오면 달라질 수도 있겠다 싶고..
    넘 어려서 그런건지.
    암튼 잃어보리면 정말 제정신으로 못 버티지 싶어요ㅜㅜ
    생각만해도 흑~~~

  • 3. 당근
    '26.3.5 9:28 PM (223.39.xxx.231)

    풀어두니까요
    사람 없다고 풀어두고.
    아예 목줄 안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어요
    강아지는 안됐지만 저런 사람들 한번 된통 당해야
    정신차리고 목줄 해요

  • 4. ㅇㅇ
    '26.3.5 9:29 PM (183.96.xxx.49)

    치매기 있는 노인 있는집은 벨소리에 그냥 문 막 열어줘서 탈출해요. 아파트는 괜찮은데 단독은 탈출 가능한게 많아 한번 탈출할때마다 그 경로를 막는 작업을 해요. ㅜㅜ

  • 5. 강아지 도망갈때
    '26.3.5 9:31 PM (118.218.xxx.85)

    주인이 반대쪽으로 달려가는거보면 쫓아옵니다
    저도 2번이나 그런 경우 당했어요 꼭 그렇게 해서 잡으세요

  • 6. 저도요
    '26.3.5 9:32 PM (218.51.xxx.191)

    이해못했어요
    울집 강아지는 문앞에도 안가거든요
    근데 제가 나갈때
    문이 닫히기 전에 따라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엘베를 집에서 누르고 나와서
    바로 저는 타고 내려가고
    울 강아지는 저 따라 나왔다가
    우연히 열린 옆엘베 타고 내려갔더라구요
    산책 다니며 드나들던 출입구 앞에서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그렇게 잃어버릴뻔도 했어요
    중문 닫으며 꼭 안에 있는거 확인하고
    중문닫고 현관문 나서야 해요

  • 7.
    '26.3.5 9:40 PM (125.244.xxx.62)

    그럴수도 있겠군요.
    단순히 넉줄풀고 산책하다 잃어버렸을거란 생각에
    이해가 안되었는데
    단독집. 열린문틈등등 의 사연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 8. 택배
    '26.3.5 9:40 PM (211.252.xxx.70)

    택배왔을때
    문 열리자마자 뛰어너가서
    엘베터고 문 닫히고 혼자 내려가면
    현관에서 문 열리면 또 혼자 뛰오나가고

  • 9. 겁나빠름
    '26.3.5 9:56 PM (58.227.xxx.66)

    시골이라 진돗개 잡종 키우는데 산책 나갈 때 정신 바짝 차려야 하고 간식 챙겨갑니다

    평상시야 점잖게 가지만 뭔가 발견하고 튀어나갈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체중으로 버티는데 한 번 놓쳤어요 계속 부르면서 간식으로 유혹하니까 돌아왔어요 제가 뛰어서는 절대 못 잡습니다

  • 10. 핑계
    '26.3.5 9:59 PM (211.36.xxx.185)

    관리소홀이지요 뭐..
    컨트롤 안 되면 키우지를 말아야..

  • 11. 길가는데
    '26.3.5 10:07 PM (114.204.xxx.203)

    잠깐 목줄 다시 매는 사이에 튀어나가서 길 건너버림
    옆에있다가 놀랐어요
    한번은 우리개 ㅡ 택배 들고 들어오는데 쎄해서 찾아보니
    나 나간사이 뒤에 따라나와서 계단으로 튐
    바로 알아서 1층에서 검거했어요

  • 12. 저도
    '26.3.5 10:10 PM (1.237.xxx.216)

    순식간이겠죠
    아가같아서 개만 보지만
    급하게 뭐하는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겠죠

    우리 강아지야 내가 안보이면 멈추는지라

    울 강아지도 속도내면 번개입니다

  • 13. 반대편으로
    '26.3.5 10:18 PM (116.41.xxx.141)

    달려가기
    맞아요 그래야 강쥐들 주인 쫒아와요

    특히 결혼식 명절등 식구들 많을때 많이 미씽 사고 나더라구요
    울 엄마집도 결혼식때 언제 대문을 따라 나간건지 배회하다 술취한 남자한테 걷어채여 턱뼈 함몰되고 300백만 넘게들어 응급수술하고 ..

    우린 결혼식 다녀와서 그사실 알고 부랴부랴 신고해서 찾아보니 보호소에서 저지경 ㅠ

  • 14. ..
    '26.3.6 12:12 AM (124.53.xxx.39)

    예전에 손님들이 여러명 줄줄이 들어오는데
    누군 중간에 수다 떨고 신발 벗는다고 시간 끌고 서로 문 잡아주고
    누구는 안쪽 문 열고 기다리고 하는 틈에
    강아지가 다리 사이로 빠져 나가서 잃어버린 적 있어요.
    한순간이더라고요 ㅠㅠ

  • 15. 열애
    '26.3.6 12:27 AM (112.214.xxx.184)

    밖에서 산책하다 잃어버리는 경우라면 열에 아홉은 목줄 풀고 있다가 잃어버린 거에요 집에서 잃어버린 거야 갑자기 튀어나가서 그런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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