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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짐육 불고기로 떡국 끓여도 될까요?

...........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26-03-02 16:59:30

소고기 다짐육을 간장불고기 양념해서 볶아놨어요.

콩나물 삶아 놓은 거랑 양념장 만들어 비벼먹으려 했는데

 

쫄면에 애들이 콩나물을 다 넣어 먹어서 콩나물밥을 못 해 먹게 돼서, 

소고기 다짐육 불고기해 놓은 걸로 떡국을 끓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불고기 양념에 진간장과 설탕이 들어가서 떡국 맛이 이상할 것도 같고 해서 82에 여쭙니다.

국간장을 넣어야 하고 설탕이 안 들어가야 하는데...

 

저녁 메뉴가 고민이네요.   식재료가 없어요.

IP : 122.42.xxx.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떡국장
    '26.3.2 5:00 PM (115.140.xxx.111)

    이던가?
    성시경이 비슷하게 끓이는거 봤어요

  • 2. ..
    '26.3.2 5:02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괜찮을듯요
    계란지단이나 김도 넣고요

  • 3.
    '26.3.2 5:02 PM (140.248.xxx.2)

    그걸로 국물을 내진 마시고 국물은 멸치 육수나 고인 육수 하시고요, 불고기는 물기없이 바싹 볶아 끼미로 올려 드세요.
    경상도에선 불고기는 아니고 다진고기 양념해서 그렇게 끓여 먹습니다.

  • 4.
    '26.3.2 5:03 PM (140.248.xxx.2)

    고인육수 아니고 코인 육수요 ㅎㅎㅎㅎ 불고기는 반드시 바싹!!! 볶으시고요.

  • 5. 김밥
    '26.3.2 5:03 PM (220.78.xxx.213)

    밥에 섞고
    신김치 길게 잘라서 한 줄 넣고
    둘둘

  • 6. 그럼요
    '26.3.2 5:04 PM (221.138.xxx.92)

    네 맛있어요.

  • 7. 이뻐
    '26.3.2 5:06 PM (211.251.xxx.199)

    그걸로 국물을 내진 마시고 국물은 멸치 육수나 고인 육수 하시고요, 불고기는 물기없이 바싹 볶아 끼미로 올려 드세요. 222

    맞아요 넣고 끓이니 풀어져서 지저분해 보이고
    안좋더군요

  • 8. 원글
    '26.3.2 5:10 PM (122.42.xxx.28)

    불고기 양념이라 진간장에 설탕이 들어갔는데 괜찮을까요?
    저는 떡국에 조선간장과 액젓으로 간하거든요.

  • 9. 더 맛있어요.
    '26.3.2 5:10 PM (178.132.xxx.220)

    저는 해물육수로 떡국 끓이고 불고기 양념한 고기 고명으로 항상 올려요.
    지단하고 김가루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죠.

  • 10. 원글
    '26.3.2 5:13 PM (122.42.xxx.28)

    계란 지단요?
    전 그냥 계란을 풀어 넣는데 ^^

  • 11. . .
    '26.3.2 5:15 PM (175.212.xxx.179)

    불고기로 국물 만들면 너무 달아서 비추입니다.
    윗분이 말한 것 처럼 멸치육수 내서 끓이고 불고기는 잘게 썰어서 고명으로 얹져 드세요.시집 대구서는 설탕없이 불고기 잘게 썰어 집간장 양념해서 볶아 고명으로 씁니다.

  • 12. ...
    '26.3.2 5:17 PM (211.235.xxx.53)

    저도 선물들어온 다짐육불고기 얹어서 오늘 떡국 해서 먹었어요
    국물은 평소대로 사골국물로 국간장,액젓으로 내시구요.
    꾸미로 따로볶아서 한수저씩 올리시면 보기도 괜찮아요.
    지단 간단히 흰자 노른자 섞어서 부쳐서 올리고 김가루 뿌려먹었네요.

  • 13.
    '26.3.2 5:25 PM (140.248.xxx.2)

    꾸미 올리는 떡귝엔 계란 풀지 마시고 황백지단 넘 거창하게도 마시고 걍 계란 후라이 하는데 노른자 터트려 넣ㅂ게 펴서 부친다음 한김 식혀 채썰어 넣어드세요. 훨씬 깔끔해요.

  • 14. ...
    '26.3.2 5:30 PM (1.232.xxx.112)

    고명으로 얹으면 좋을 듯

  • 15. 떡국은
    '26.3.2 5:32 PM (175.113.xxx.65)

    그냥 끓이는대로 끓이고 다 끓여 그릇에 덜어준뒤 고명으로 얹어주심 되겠네요.

  • 16. 지적하다 혼날라ㅠ
    '26.3.2 5:32 PM (114.207.xxx.74)

    끼미 아니고 꾸미에요.

  • 17. ...
    '26.3.2 5:38 PM (118.37.xxx.80)

    끼미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 18. 그럼
    '26.3.2 5:39 PM (118.218.xxx.119)

    멸치육수에 코인육수랑 해서 육수내고
    불고기는 지단이랑 김이랑 같이 얹어서 먹으면 맛나죠

  • 19. ..
    '26.3.2 5:41 PM (114.199.xxx.60)

    저는 불고기다짐육볶아두고
    떡만두국에 마지막에 계란지단이랑 같이올려요
    오늘 애들 봄동비빔밥해줬는데
    거기도 그렇게올려줬구요
    잘게 다져서?잘라서? 올리면되죠

  • 20. ㄴㄴ
    '26.3.2 5:46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그냥 그걸로 궁중떡볶이 하심 안 될까요?
    아무리 고명으로 얹는 거라도 불고기양념 해 놓은 고기는 너무 달잖아요

  • 21.
    '26.3.2 5:48 PM (140.248.xxx.3)

    끼미 는 꾸미, 웃기 의 경상방언입니다. ^^
    유별나게 떡국에 올리는 소고기 볶음 웃기만을 끼미라고 써요. 경상도는.

  • 22.
    '26.3.2 5:53 PM (175.137.xxx.17)

    저같으면 고명으로 쓰겠어요.
    단맛나는 떡국은 질색이라

  • 23. 음..
    '26.3.2 6:11 PM (1.230.xxx.192)

    맛있어요.
    그대신 수분을 싹 날려주세요~

  • 24. 산다
    '26.3.2 6:25 PM (180.80.xxx.91)

    간장떡볶이 추천이요. 불고기볶아서 국물에 양파, 떡넣고뒤적

  • 25. ㅍㅎㅎ
    '26.3.2 8:18 PM (218.146.xxx.88)

    지적하다 혼날라ㅠ 님 빵터졌어요! 센스 짱!!!
    끼미 ㅍㅎㅎ꾸미 ㅋㅋㅋ
    콩나물 품절사태도 넘 재미있고
    원글님 결국 떡국 드신건지 후기 무척 궁금

  • 26. 저는
    '26.3.2 9:10 PM (118.46.xxx.100)

    가끔 트레이더스 불고기 넣어서 끓여요.
    국물 간을 좀 약하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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