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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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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에휴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26-03-01 20:38:52

남의 편 땜에 분노가 치미는데 이 시간에 갈 곳이 없어요

차 갖고 나갈래도 외박은 자신 없어서 늦게오면 차 자리가 없으니 난감하고

연휴라 더 짜증나고 답답한데 어쩌지요

IP : 223.38.xxx.1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3.1 8:40 PM (118.235.xxx.215)

    그럴 때 24시간 식당 가서 3인분씩 먹고 와요 ㅡㅡ
    예전엔 고대앞 멸치국수 지금은 여기저기

  • 2. ..
    '26.3.1 8:40 PM (124.54.xxx.2)

    스터디카페가세요. 24시간이라서 눈치 안봐도되요

  • 3. ㅇㅇ
    '26.3.1 8:41 PM (175.121.xxx.86)

    찜질방 도 없나요
    서너시간 지글 지글 몸이나 지지고 집에 가셔요

  • 4. 아아앙
    '26.3.1 8:41 PM (118.218.xxx.119)

    화날때는 마트나 백화점인데 문닫을시간이네요

  • 5. ..
    '26.3.1 8:42 PM (73.195.xxx.124)

    그럴 때 제 친구는 찜질방 간대요.

  • 6.
    '26.3.1 8:44 PM (161.122.xxx.204)

    그냥 걷더라도 나오세요

  • 7. ㅇㅇ
    '26.3.1 8:46 PM (1.235.xxx.70)

    자녀가 어리신가요? 아니면 호캉스 하고 오세요.
    예전에 남편이랑 다투고 사우나 있는 호텔에서 1박(특급호텔은 아니고) 하고 왔는데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고요ᆢ
    안싸워도 가끔 가고 싶어요.

  • 8. ㅇㅇ
    '26.3.1 8:54 PM (223.38.xxx.41)

    서울이면 호텔, 호스텔, 공유오피스 휴일 1일권도 있어요
    광화문, 여의도, 강남등 오피스권은 휴일은 주차도
    더 편해요

  • 9. ..
    '26.3.1 8:55 PM (58.78.xxx.87)

    저는 영화관을 갔던 것 같아요. 찜질방도 좋을 것 같아요.

  • 10. . .
    '26.3.1 8:55 PM (59.10.xxx.58)

    호텔은비쌀테니 찜질방이요

  • 11. ...
    '26.3.1 8:56 PM (211.235.xxx.22)

    그런적 있는 데 전 근처 호텔가서 자고 룸서비스 시켜먹고 남편 출근한 다음 체크아웃해서 집에 왔어요

  • 12. 요즘
    '26.3.1 8:57 PM (116.34.xxx.24)

    찜방 서울이시면 홍대 명동 만화카페 https://youtu.be/BvpFhtmQYic?si=DGt1BGqblkTge4Bh
    숙박2만원

  • 13. ....
    '26.3.1 8:59 PM (39.117.xxx.39)

    저라면 너무 저렴한 숙박 말고 그래도 괜찮은 호텔 같은 곳에서 하루 지내다 오고 싶어요
    안 좋은데 가면 더 우울해질 거 같아요 찜질방도 싫고

  • 14. ...
    '26.3.1 9:08 PM (116.123.xxx.155)

    호텔에서 1박하고 조식먹고 내일은 영화한편 보고 마음풀고 들어가세요.

  • 15. 에휴
    '26.3.1 9:11 PM (61.105.xxx.21)

    저도 남편이랑 싸우고 밤중에 집 나가서 영화 보고 카페 가고 그렇게 한번씩 삶이 요동쳤는데, 지금은 소닭 보듯 하며 필요한 말은 카톡으로 하고 남남처럼 지내니 강같은 평화가 찾아왔어요. 진즉 이렇게 살걸.

  • 16. 왜 내가 나감?
    '26.3.1 9:50 PM (110.14.xxx.134)

    맛있는 거 포장해서
    방문 닫고 드시면서
    재밌는 거 보세요.

    안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엄청 소외감 느끼더라구요.

  • 17.
    '26.3.1 10:16 PM (221.138.xxx.92)

    찜질방가서 쉬세요.
    목욕하면 기분이 나아질지도.

  • 18. 61.105님
    '26.3.1 10:27 PM (221.154.xxx.222)

    한 집에서 남남처럼 지내는게 …..
    편치가 않네요
    마음에 돌덩이 메단거처럼 …

  • 19. 221.154님
    '26.3.1 10:59 PM (59.11.xxx.208)

    더 지나면 님도 강같은 평화가 올 거예요.
    아직 시간이 덜 돼서 그래요.

  • 20. 저두
    '26.3.1 11:22 PM (211.235.xxx.196)

    답답해서 나왔어요~~갈데도 없고 밤중에 한참걷다가 허리도 아프고 추워서 일단 차안에 앉았는데 12시됨 들어가게요~~저두 담엔 찜진질방 가야겠네요

  • 21. 전에
    '26.3.1 11:33 PM (61.43.xxx.77)

    제가 쓴 글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6752

  • 22. 전에
    '26.3.1 11:36 PM (61.43.xxx.77)

    가끔 원글님 같은 내용으로 글 쓰신 분들을
    봤던터라...저도 그 밤에 그렇게 글을 썼던 듯 하네요
    원글님!
    지금은 마음이 편해져서 꿀잠 주무시고 계시길

  • 23. ...
    '26.3.2 12:16 AM (58.143.xxx.196)

    이 피곤한데 밉거나 말거나 나가서 왜 고생을 하나요
    내집서 편히 잠들어야죠
    맘편하지 않을때는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더라구요

  • 24. 딸기마을
    '26.3.2 12:34 AM (211.209.xxx.82)

    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그런적 종종 많아요 엉엉ㅜㅜ

    그리고 요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든든합니다????

  • 25. 오월의숲
    '26.3.2 1:11 AM (1.243.xxx.60)

    정말 따끔하게 경고가 필요하신가요
    그 시간이면 KTX역으로 가세요
    바다든 산이든 가장 멀리 넉넉한 시간대로
    천천히 다녀오세요 서점에 들러 책 한권 사고
    스마트폰은 무음이든 아님 잠시 꺼두셔도 ..
    잠시 창밖에 눈을 두셔도 되고 ..옛생각에 후회도하고
    그렇게 훌쩍 다녀오세요 시간 금방가고 세월 지나면 못한건에 대한
    후회만 가득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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